[익명]부모와 연을 끊는 괴로움 [새창]

짐작이 가지않는 고통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시고 아이들이랑 행복 하시길 빌어요.

443 2015-02-18 14:02:24 0

[익명]자식된 도리... 어느 정도까지 일까요? [새창]

선을 긋고

일을해서 최대한 지원하는 형식으로 도우세요.

빚이란게 한번 생기면...

대기업을 가셔도 8천모을려면 3년이상은 숨만쉬어야 모여요...

나중에 발목을 잡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442 2015-02-18 13:48:09 0

[새창]

외국계 기업을 다녀보시는게 어때요?

그정도 학력이면 언어는 문제 없으실거 같은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보스는 아니더라도

팀리더랑은 말로 붙어볼수있습니다~.~

대부분 그런일 생기지도 않구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순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님처럼 반발하는 분들이 있는데

모난곳이 정맞는다고

늘 님같은 분들을 견제하기 마련이거든요.

님같은 분들이 많은 곳으로 옴기시면 해결될것같아요.

441 2015-02-18 13:34:11 543

[익명]친척중에 제일 못살아서 가기 싫은데 엄마가 자꾸 데리고가고싶어해요. [새창]

어머니에게 유일한 자랑거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나 혼자 키우지만 우리딸 이렇게 잘 컸다.

그런 마음이시지 않을가 싶습니다...

440 2015-02-18 13:30:09 0

[새창]

사실 전문대 나와도 자격증관련 말고는 큰 장점이 없어요.

영어같은게 되시면 길이 많은데

토익 850~정도될 정도로 영어부터 해보심이 어떠신가요

나중에 용접을 하시던 정비를 하시던

좀더 많고 다양한 길이 생겨요

대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기술훈련원을 가실수도 있고

저정도 영어는 맘먹으면 3달정도면 기초부터해서

딱끝나요.

기술하나 정해서 커리어를 쌓으시는걸 추천해요.

439 2015-02-18 13:25:42 66

[익명]남이사 애낳기 싫건 말건 신경 꺼줬음 좋겠다 [새창]

여성의 인권이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댓글 달리는거 보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던 여자던 자기 인생이 있는건데

애를 낳은 후 남편이 직장관두고 애기를 본다고 해도

아기를 가진 10개월 동안 커리어가 유지되기 힘든데

구시대적인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네...

작성자님 힘내세요~

아마 수십년 지나면 또 시선이 변할겁니다.

438 2015-02-10 11:35:36 0

[2월 첫째주] LOL 챔피언 통계 ver 1.0 [새창]

롤인벤가셔서 네임드 공략보면 템트리 스킬트리 및 콤보까지

심하면 상대에따른 대응법도 써줘요

그런거 보시면서 아이템이랑 케릭별스킬을 눈에 익히고

한일주일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는 해요

초반에는 컴퓨터 상대로 하시다가

컴 마지막단계에서 20~50킬씩하면서 학살되면

그때 노말로 넘어가심 되요

437 2015-01-19 15:39:32 1

[새창]

준 사랑만큼 미련이 남는거겠죠.

좋은 사람이 금방 나타날 겁니다^^

435 2015-01-13 11:06:06 0

못해서 지는거면 찡찡대지도 않을텐데 [새창]

봇얘기는 탑얘기 같으시고

킬드셧으면 킬값을 해야 이기실건데...

kda 관리하느라 몸 사린걸로 보이는데요

적 징크스 야스오 리븐이 저정도 딜을 뽑았는데;

카사딘 스웨인이 템을 저따위로 가면

님은 공템가서 겜 터뜨릴 자신없으면

그대로 방템가서 이니시를 걸고

한타 열어 냈어야죠;;

어 휴 저 ㅂㅅ들하면서 쯧쯧거리고

님 소신대로 가면 결국 져요

못하는 애들 케어해서 맞춰가던가

슈퍼케리하시던가 해야 합니다.

434 2015-01-12 11:02:20 0

[새창]

윗분말 듣고보니 압력식 같기도 하고 ㄷㄷ

433 2015-01-12 11:01:22 0

[새창]

모양만 봐서는
안뻑뻑해지는 방향으로 쭉돌리면 조절이 되고
그상태에서 다시 뻑뻑하게 하면 쪼여지는거 같은데요

432 2015-01-12 10:58:44 0

[새창]

스스로 조금만 조심하면 위험한 국가는 없는거 같아요 ㅋㅋ
너무 딥다크한 문화만 즐기지 않으신다면
일반관광지는 소매치기 정도만 조심하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