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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19-01-03 02:21:06 1
[새창]
연봉 /2 이상은 허세라고 봅니다.
아니면 뭐 님 자산의 5%정도는 또 괜찮아요
예를들어 부동산포함 10억정도 자산이 있으시면 5천정도 하는 독일 3사는 사도 괜찮겠죠
610 2019-01-03 02:19:11 2
초보 팀장이 매장 운영하는데 힘이드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9/01/02 23:56:48
재고정리 이상하게 하네요;
계속 저런식으로 밀어내기 할려고 하면
걍 다음 매입시ㅜ터 800만 하세요 200정도만 예비로 넣어두고,
재고가 남을수록 팀장이 손해인데 누가 이걸 하겠어요
609 2019-01-02 01:52:32 0
[익명]도파민 유형의 사랑? [새창]
2019/01/01 15:46:31
오히려 차분한 남성분 만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친구 커플은 남자가 비글이고 여자는 조용한데,
남자혼자 꼬리 불붙은것마냥 사고치고 놀러다니고
마누라는 그거 보면서 뒷정리도 해주고, 정신없는거 한두마디로 딱 기준점 잡아주고 하는거 보면
님도 차분하고 듬직한 남성분 만나면 오히려 둘이 잘 맞으실 수도 있어요^^
님 성격을 상대방에게 강요만 안하면 된다고 봐요
608 2019-01-02 01:47:22 1
[익명]이정도면 자유롭게 살수 있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9/01/01 18:57:36
취미생활에 돈 많이 안들고
3끼 집에서 다 해먹는다는 가정하에
150이면 노후까지 될거 같기는 한데,
아얘 사회생활 안하시는 것도 좀 힘들지 않을까요?
150이라도 벌려면 뭔가 직업을 가지실거란 얘기인데,
그러다보면 또 소속된 집단이 생기게 되고,
그러다보면 또 지출이늘어요.
그래도 월세걱정 없이 생활은 하실건데, 노후가 불안해 지실순 있습니다.
607 2019-01-02 01:45:15 1
[익명]소개팅 들어왔는데 처음이예요 [새창]
2019/01/01 18:55:22
전 윗분이랑 반대에요
소개팅 날짜랑 위치이름정도면 물어보고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했었습니다
카톡길게하면 정작 만나면 할 얘기가 없어요 !
606 2019-01-02 01:42:58 0
20대 초반인데 대학안가고 친구 어디서 만드나요? [새창]
2019/01/01 19:01:18
취미 생활이 좋죠, 관심사도 겹치구요.
각종 모임은 지역이 겹치는 모임이 좋습니다
605 2019-01-02 01:41:32 2
[새창]
그런 여자면 그냥 버리고 님도 님갈길 가셔야죠.
쓰레기는 빨리빨리 버려야 좋은거에요.
지금 님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거지
그여자는 지금도 거짓된 행복을 누리고 있을텐데
비웃어주고 멘탈잡고 새해니까 좋은 출발 다시 하셨으면 좋겠네요
604 2019-01-02 01:35:51 1
[익명]30대 초반 남자..얼마를 모아놨어야 할까요 [새창]
2019/01/01 20:44:32
돈이야 천천히 모으면 되는거죠
액수보다는 내가 번돈의 얼마를 모았고, 모을계획이며, 어떻게 더 모을것인가를 계획하는 거라고 봅니다.
입사 바로한 대기업 기준 보통 서른에 평균 억정도 모아요.
그와중에 차몰고 여행다니고 하면서 좀 즐기면 3천정도구요.
가치관의 차이죠.
계획없이 사는게아니라, 본인이 원해서 그냥 쓰고 사는 친구들도 좀 있고,
의지만 충분하다면 모을려면 모이는게 또 돈아니겠어요.
603 2019-01-02 01:31:57 2
[새창]
전 개인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지원해드리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윗분들 글 읽어보니까 기대게된다, 당연하게 된다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

본인 능력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내가 드리고 싶은 만큼 해드리면 된다고 생각해요.

벌써 20만원이니 2만원이 생각이 든다는거 자체가 사실 님의 능력과 마음이 이 상황을 원치 않는다고 봐요.

작성자님을 비난하거나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사람 마음이 그래요

어떤 사람은 내가 아무리 퍼줘도 아깝지 않고, 어떤 사람은 커피한잔 사는것도 아깝고 그러죠.

무의식속의 부모님과 님의유대관계는 딱 그정도 였던 거에요.

자립할수있게 성장한 것 만으로 효도는 다 했다고 봅니다.

그 이상의 효도는 본인 능력과 마음에 달린거에요.

부담되는데 구지 해드릴 필요 없다고 봅니다.

바로 윗분 말씀처럼 액수도 그리 큰편도 아니고, 정서적 교감의 문제라고 봐요.

개인적으론 일반인 기준 연봉의 5%정도, 최대 경조사,병원비 포함 20%가 적당하다고 봐요.
602 2019-01-02 01:24:02 2
[익명]소개팅에서 남자 심리 [새창]
2019/01/01 20:09:34
나는 이런타입이고 이런저런 타입이랑은 안맞더라,
넌 어떠냐?
이런 심리 아닐까요?
보통 연애 못하는 친구들이 그런 질문들 하던데,,
본인들은 쿨하게 미리 알고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술먹고 얘기하다보면 그냥 자기 성격맞춰주는 사람 기다리는것처럼 보이기는 해요.
601 2019-01-02 01:21:32 3
[익명]2019년 34살 입니다 [새창]
2019/01/02 00:04:59
그냥 나오시지 마시고, 확실하게 이직할 곳을 찾으시고 일정을 잡으신다음에 관두세요
그냥 무작정 퇴사하시고 이직준비하시면 돈은 돈대로 나가고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돌고 하다보니 생활패턴도 이상해 지고 그럽니다.
그리고 전문대나 학사이상 보는곳은 신입뽑는곳 아닌가요?
저희 회사도 경력직 뽑을때는 학력 잘 안보던데,,,
다녔넌 회사나 직책및 프로젝트 목록들 포트폴리오로 잘 정리하셔서 이직준비 해보세요~
600 2019-01-02 01:16:41 1
[익명]회사 촬영 목적으로 차를 렌탈했는데 렌탈하자마자 전봇대를 긁었습니다 [새창]
2019/01/01 23:45:20
보통은 그정도 푼돈은 회사에서 내줘요.
어차피 운전은 님이하신거라 뭐 기타 부연설명은 무의미하고,
정상적인 회사와 사장이면 그런건 비용처리해서 빼주겠죠
599 2019-01-02 01:14:29 0
[익명]남친이 너무 서툴러요.. [새창]
2019/01/02 00:21:38
사람마다 몸에 잘 받는 음식이 다른데, 홍삼이나 뭐 그런 건강식품 사서 먹이고
관계시에 살살 웃으면서 오빠가 이렇게해주니까 좋다던지
본인이 좋아하거나 잘느껴지는 부분에서 치안섞어가며 살살 가르치면 그것만 또 열심히 할겁니다
그렇게 차차 맞춰가시면 되요.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남성은 그냥 대놓고 얘기해도 괜찮아요.
나이도 있고 하니 이런거저런거 좋고 이런거저런건 싫다 해주면 서로 편하죠
대신 못한다 그러면 의기소침해지고, 전 남친은 뭐 얼마나 잘했길래 등등 안좋은 생각이 들수도 있으니까,
비교하거나 평가하는건 좋지 않다고 봐요
598 2018-12-31 13:56:16 4
[익명]연애를 심심해서 하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8/12/31 08:23:08
그냥 본인 심심해서 만나는거면 추천 안해드려요
본인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다들 그런다는 말이 듣고싶으신건지;
상대방이 그런 관계도 괜찮으면 그냥 만나고 갈라서는거고
정상적인 사람은 마음도 없는데 다른사람 상처줄일 시작도 안합니다
597 2018-12-31 13:30:44 2
교회 다녀야 하나요?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새창]
2018/12/31 10:09:12
교회 안다니셔도 취미생활 몇게 하시고 그러면 괜찮아요
맘에도 없는 종교생활 하시면 결국 뭔일 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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