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이디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22
방문횟수 : 218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56 2019-02-11 21:42:45 0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준비중인데 결정이 쉽지 않네요. [새창]
2019/02/11 00:37:26
항공정비는 비추드리고, 영주권자 아니면 잘 안뽑히기도 하구요
차라리 자동차 정비가 나아요. 일자리도 많구
항공정비도 취업이 안되는건 아닌데, m1 m2 헬기 분야마다 취직 잘되는거 안되는거 다 갈리고
영어 못하시면 거의 취업 안되요.
취업 되도 캘거리나 옐로나이프같은 낙후된 도시로 가셔야 취업이 잘 되는 편입니다
영주권 취득방법은 남편분이 대학을 다니시면 와이프 분께서 워킹비자가 나오는데
그때 영어 아이엘츠 7877+프랑스어 점수 붙이면 1년정도 일하시면 아마 점수가 될거 같아요
대학같은걸 나오셨는지 나이가 몇세신지에 따라 점수가 달라서 확정드리긴 힘들고,,
영어가 관건이겠네요. 와이프분이 공부좀 잘하시고 한국에서 대학원정도 나오셨으면 점수는 쉽게 나올거 같은데,
영어가 잘 안나오시면 2년이상 일하고 lmia 받아서 50점 추가하시면 또 얼추 될거에요
애기 같은경우는 페밀리닥터 등록해서 진찰받고 병원가고 하면되는데
예약도 힘들고 느리고 진료도 맘에 안드는 수준이라 그냥 아프면 비행기 표끈고 한국가는게 빠를정도에요
큰치료나 치과, 피부과 등등은 그냥 한국으로 가는 편 이고
감기약이나 소염제같은 기타 상비약들은 그냥 한국에서 3개월마다 지인한테 받아서 쓰고 있어요
655 2019-02-05 13:20:34 1
중고컴퓨터 사양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9/02/05 09:18:08
배그 국민옵 60프레임 방어 되는 수준이네요
나쁘지 않아요
654 2019-02-05 11:45:42 0
[새창]
4년에 950이면 많지도 않은데,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용돈을 현실에 맞춰서 바꾸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의류 같은건 계절별로 날잡고 두분이 살꺼 사시면 될거 같구요.

큰돈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으시면 애기한테도 안 좋아요.

말씀하신데로 신뢰의 문제도 있고, 빨리 해결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653 2019-02-04 21:15:11 0
[새창]
소개팅이랑 다를바 없는거 같아요
결혼 전제로 만나는 소개팅 한다 생각하시고 다녀오시면 될거 같습니다.
식사시간은 2시간 안되게 들거 같네요
652 2019-02-04 21:14:14 0
[익명]직장인분들 적금 어떻게 들고 계신가요? (단기 vs 3년 고민됩니다 ㅠㅠ [새창]
2019/02/04 19:43:47
비과세 혜택도 그렇고 1~2%는 큰 의미 없어요.
목돈 모으신다는 느낌으로 큰액수는 길게 2~5년, 작은 액수는 짧게 반년~1년 단위로 하시면 됩니다.
651 2019-02-03 18:01:35 1
[익명]알바비만 받고 알바그만둬도 될까요,.?? [새창]
2019/02/03 16:40:41
보통 2주~1달 통보는 해주는게 매너 같아요
650 2019-02-01 16:52:14 0
캐나다 알버타 일년 살면 얼마나 쓰나? [새창]
2019/02/01 02:13:54
아이가 있어서 그런가 괸장히 많이 나가네요 ㄷㄷ;;
벤쿠버에서 생활비 3000$정도 쓰고있는데,
위에 차트에서 처럼 세금을 포함하면 4000$정도 쓰는거 같아요.
아이가 연 만불을 쓰고 있다고 봐야하나요?
649 2019-01-29 12:58:10 0
[새창]
슬슬 열정이 식을 나이 이긴한데,,
28살때쯤에는 하루에 두번 특별하게 여행가고 해서 많아야 네번, 주 기준으로 3~5일 했던거 같네요.
648 2019-01-27 11:48:22 0
캐나다로 한국에서 이민많이가나요?? [새창]
2019/01/27 11:08:52
엄청 많아요, 아예 한인타운이 큰 도시마다 있을정도고,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유학생도 유학후 이민 고려해서 오는사람 많고,
요새는 자영업이나 가족단위로 이민오시는 분들보단 학생 혼자 와서 이민하는 케이스가 더 많은거 같네요
647 2019-01-27 06:25:57 1
[익명]부모님 환갑여행비를 꼭 모아야 하냐고 물어본 남자친구 [새창]
2019/01/27 04:48:40
윗분말씀에 동의하기 힘든게,
저런사람은 자기 부모한테도 잘 안합니다.
현실적으로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자신의 삶>가족>타인 이런식으로 선을 긋는 유형이에요.
둘이 지내기엔 좋은 스타일이고, 가족단위의 결합을 원하는 사람이면 별로인 사람인거죠.
646 2019-01-26 14:36:30 0
[익명]이건 어떤 직업일것 같으세요???ㅜㅜ(스무고개?) [새창]
2019/01/26 09:49:15
생각 나는건 무역업, 이주공사, 비지니스 컨설턴트, 회계사 정도네요
644 2019-01-26 14:28:45 0
기혼자 분들께 묻습니다ㅠㅠ 결혼을 고민하는 남자.. [새창]
2019/01/26 12:58:11
연애하기는 좋은 사람인데, 결혼하기는 조건이 안좋을거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냥 남성분이 책임감을 느끼고 그런 생각이 스스로를 압박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생각이 많고 이것저것 미리미리 준비할려는 습관을 가진 친구들은 준비만 하다 결혼 못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나쁘다고만 볼 수 없는게, 그냥 현실적인 애들이라.

결혼후 미래에 얼마나 의미 있을지 모르는 삶보단, 현재 가지고 있는 행복을 놓치기 싫은거죠.

그정도 생활수준과 삶의 방식을 유지할려면 뭐, 준비도 많이해야하고... 그러다보면 상대는 떠나가고 그러더라구요
643 2019-01-25 16:50:26 0
캐나다 이민을 가게되면... [새창]
2019/01/25 09:39:36
어차피 이민자 사회라 차별같은건 별로 없는데,
가끔 문화차이 때문에 안 어울리게 되는건 있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당연한일도 캐나다에서는 불편하게 보는 시선도 가끔 있구요.
그리고 나라마다 문화도 다르거니와 또 사람따라 천차만별이라;
결국 성향 비슷한 친구끼리 계속 보게되는데,
한국사회에서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아무래도 비슷한 성향을 찾다보면 한국인 친구가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그냥 캐나다속의 한인사회에서 생활하게 되는 케이스를 많이 본거 같아요.
또 중국인이랑 잘 맞으면 같이지내게 되고, 인도친구들이랑 잘 맞으면 같이 지내게 되고 그런거죠 뭐.
그리고 여기 로컬들은 가족단위로 같이 캠핑도가고 바베큐도 굽고 뭐 그러는데,
이민오신분들 바쁘게 사시다 보면 또 그렇게 살기 쉽지도 않고,,
생활패턴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또 많이 다르니까요.

다른 부분이라면 언어적인 부분이죠.
ielts 기준으로 평균 7 이상은 되어야 진지한 대화도 나눌수 있고 그런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냥 말만 통하는 친구들은 깊게 친해지기는 힘듭니다.
그냥 같이 노는친구랑, 인생상담하면서 지내는 친구랑은 같다고 볼수 없겠죠.
642 2019-01-24 10:04:59 2
컴알못) 안녕하세요. 100만원대 게이밍 컴퓨터 견적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9/01/23 20:27:49
구성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한달만 기다려보세요 2월 중순에 발표되는 라인업이 많아서
가격이 좀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