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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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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2019-01-10 09:28:32 0
[새창]
그남자분이 그쪽 취향인거 아니에요?
그리고 윗분들 인스타 안하시는거 같은데, 팔로잉은 그냥 아무나 할수 있는거에요.
내가 관심있는거 팔로잉 해두는거고, 하다보면 자동검색이나 추천에도 자기가 좋아하는게 올라오구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 운동하는 남녀, 풍경, 동물 이런게 많이 올라옵니다.
남친분이 성적 호기심이 왕성하신가 보죠.
그런 몸매좋은 여성분들이나, 패션, 코스프레 등등 팔로잉 하면서
사진 찾아보는 친구 종종 있어요.
625 2019-01-10 09:21:41 9
[익명]200만원을 안 갚는 사람이 있는데요... ㅠ_ㅠ [새창]
2019/01/10 07:30:17
증거 최대한 모아서 그냥 깔끔하게 민사소송 거시면 됩니다.

더러운 인연은 접고 받을 돈은 받아야지요
624 2019-01-08 23:11:11 3
[새창]
이미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마음에 거리낌이 있다는건데

그럼 결국 작은 문제들이 모여 감정상하는 일이 생길겁니다.

내부모도 모시고 살기 쉽지 않은데, 남의 부모는 더 그렇겠죠.

저라면 가까이 모시고 자주 찾아뵙는게 최선일 듯 싶네요
623 2019-01-07 07:57:42 5
[익명]대학생들 공부 열심히 하겠죠...? [새창]
2019/01/07 03:29:45
어딜가나 하는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하는거 같아요
상위대학으로 갈수록 하는 비율이 높아지는거죠
공부도 습관이라; 대충인서울 온애들은 대충 그렇게 하던데로 하는거고
뭔가 뜻을가지고 열심히해서 온 애들은 1학년때부터 이미 계획짜서 공부하는거죠
622 2019-01-06 07:36:39 3
[새창]
요새 이혼이 큰 흠도 아니고,
평생 고통받고 사느니 갈라서는게....
님글 3번째 인가 보는거 같은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님이 바뀌어서 맞춰사는것도, 그렇게 좋은 판단은 아닙니다.
부부가 같이 상담도 받아보시고 하시던가,,, 아니면 애없을때 결단 내리세요.
621 2019-01-06 01:24:48 0
[새창]
카톡을 너무 많이하시는거 아니에요?
번호까지 주고 받았다면 사실 사진이나 이런건 교환이 이미 다 이뤄진건데,
카톡으로 대화 주고받다가 뭔가 아니다 싶은 부분이 있어서 파토가 난거 같아요
말실수를 한건아닌지, 아니면 너무 급하게 이것저것 물어보셨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620 2019-01-06 01:23:24 2
[새창]
전 제가 클럽을 싫어해서 그런 곳 가는 여성분을 아예 만나지도않고, 안 보냅니다.

본인이 클럽을 다니고, 클럽에서 사귄 친구들은 보내주기도하고 같이 가기도 하구요.

케바케 아닐까요? 매번가는것도아니고 실수로 한번 간 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다고 봐요
619 2019-01-06 01:19:07 29
결혼생활 다툼 조언부탁 드립니다. 본삭금입니다 [새창]
2019/01/06 00:24:48
서로 상대방을 좀 이해하셔야 하는 문제인데, 이건 누가 잘했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거 남성분이 쓰신건가요 ? 전 제가 남자라 그런지 합리적으로 생각하시는 남성분의 의견이 공감이 더 갑니다.

문제는 그게 정답은 아니라는 거에요.

남편 입장에서는 집이 직장이랑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더 일찍 하시니까 그게 맞는거 같죠?

기상시간도 비슷해지고 사실 돈도 더 많이 보탰구요.

같이 생활하는데 남편은 6시 출근 아내분은 8시 출근하면 아침에 얼굴보기도 힘들겠네요.

하지만 이건 그냥 합리적인 논리로 결론을 내렸을 뿐이고,, 아내분은 또 다를거에요

여튼간에 남편 회사 쪽에 가깝에 자리를 잡은건 사실이고, 아내분이 불편을 감수해가며 남편을 배려해준게 맞습니다.

출퇴근시간 한시간반을 낭비해야하는 아내분 마음도 이해를 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셔야해요.

그 다음으로 양가태도는.. 이건 진짜 민감한 문제인데

이건 남편분이 스스로 가치관을 바꾸지 않으면 힘들어요. 아내분이 강요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손윗사람도 아니고 아내의 형제자매면 정말 애매하거든요.

어떤사람은 가족이 정말 끈끈해서 서로 아끼고 위하는 집안이 있는 반면에

그렇게 까지 서로 죽고못사는 관계는 아닌 집안도 많습니다.

서로 친하게 친구처럼 지내는 형제자매도 있는 반면에, 수직구조로 상하관계 확실한 집안도 있구요.

제 생각에는 남편분이 입장바꿔 좀 생각을 해보시고, 아내가 시댁에 이렇게 잘하는데, 내가 뭔가 해줄수 있는게 없는가?

라는 생각을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와 하기 시작하시면 해결 될 문제라고 봅니다.

서로 뭐 이득보고 편해질라고 결혼한거 아니지 않나요?

주변에 그렇게 싸우는 친구들 보면 약간 보상심리로 시작해서, 사업하는것마냥 내가 이거 했으니 너도 저거 해야한다.

이렇게 싸움이 시작됩니다.

그냥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야해요. 내가 이런걸 해서 아내나 남편이 좀더 편해지고, 행복하면 나도 기분이 좋겠다.

이런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해야 하는데, 비지니스 협력관계처럼 서로의 일을 나눠하고 이런 모습으로 변질되면 서로 힘듭니다.

대신 아내분도 강요하긴 힘든 문제들 이에요.

아내분이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서운하다, 이런건 슬픈일이지만 어쩔수가 없는거에요.

본인도 뭘 바라고 한일들은 아니니까요.

대신 남편분도 아내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결혼생활 이라는게 그렇게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판단만 내리면서 할수있는게 아니니까요.

처형이 윗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아내를 위해, 내가 처형의 이사를 도우면 아내도 면이 살고

아내가 가족을 사랑하니까, 아내를 위해 내가 이정도는 해줄 수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해줄수도 있었던 일들을, 한번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서로 사랑하셔서 함께 하게되신건데, 같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618 2019-01-04 08:55:46 0
[익명]소개팅 삼프터도 예의상 하나요? [새창]
2019/01/03 21:46:34
만나서 하는 행동이 진정성이 보이면 그냥 원래 그런 덤덤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남자는 애초에 별 관심도 없는데 약속잡고 돈쓰고 그러지 않아요.
617 2019-01-04 08:53:47 0
캐나다 이민 갈수있을까요? [새창]
2019/01/03 23:05:54
영어 잘하시면 이민에 큰 문제는 없으실건데
구지 BCIT안다니셔도 됩니다.
그렇게 좋은학교도 아니고, bc주에서 취업하고 할때 그나마 도움이 되는건데
졸업후 주를 옴기실꺼면 그냥 학교도 그 주에서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 퀘벡인가, 자동차정비학과가 졸업만해도 영주권을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2015년도에 설명회를 들었던거라 확실하지 않네요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겠어요
616 2019-01-04 08:49:03 0
[새창]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변소를 찾아보시는게 좋겠네요.
정신적으로 응어리진 스트레스는 의사를 찾아가셔서 감정 다 쏟아내는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뭔가 운동이나 몸으로 하는행위가 스트레스 감면에 도움이 되지 않으신다면
자아 성찰이 가능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구요.
615 2019-01-04 08:46:22 0
[익명]집값이 한달에 100가까이 깨지게 생겼어요 [새창]
2019/01/04 08:07:09
저도 현재 캐나다 벤쿠버 거주중인데 월백이라 하시면 비슷한 수준의 도시 사시나 봐요.
개인적으로 학교 근처 룸쉐어가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밖에 잘 안나가고 3끼 조금이나마 잘 챙겨드시고 싶으신거면 홈스테이로 방하나 구해서 사시는게 좋구.
식사 별로 신경안쓰시는 분이면 솔라덴이나 세컨룸, 혹은 리빙룸쉐어도 괜찮을거에요.
남녀 섞인 3베드 아파트에 6명도 살아봤는데, 본인이 민감하지 않으시면 살만합니다.
여기 원베드가 단탄빼고는1200~1600$ 정도인데 룸쉐어는 400~800$정도해요.
홈스테이가 800~1000$하니까, 밥값이 200~400정도 책정되어 있다고 보면됩니다.
이런식으로 님도 사시는곳 지출을 대략 계산해서 밥값이 비싸고 해먹을자신 없으시면 홈스테이 가시는게 좋구
빵만먹고도 잘 사시는 스타일이시면 그냥 룸하나 작은거 구해서 사시면 돈은 좀 아끼실 수 있어요
그리고 보통 그정도 월세 내야하는 지역이면 그냥 알바하셔도 되지 않아요?
전 주말알바해서 월 1500$정도 벌면서 살아서 큰 문제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무난하게 레스토랑 서버같은거 하시면 팁포함 시급 20$가까이 나와요.
비자문제나 이런게 걸리시면 캐시잡을 찾아보시는것도 괜찮구요
좋은 한해 되셨으면 좋겠네요.
614 2019-01-03 03:17:43 0
[익명]매번 느끼지만.. 힘들다.. [새창]
2019/01/03 02:37:05
홍보는 돈과 시간으로 하는거라 돈을 투자하기 싫으시면
개인시간을 꾸준히 빼서 투자하시는 방법밖에 없어요.
관련 까페나 유튜브 등등에 홍보를 한다던지,
전문적인 정보제공 목적인 사이트면 관련정보를 열심히 올리다보면
검색에 걸려서 들어오게 되어있죠.
613 2019-01-03 03:15:46 0
[익명]이 상황이면 편입 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9/01/03 02:31:48
목표를 보아하니 서울여대나 성신여대 이신가요?
학점이 저래나오면 편입이 좋을거 같은데
본인이 관심있어서 몇년 준비도 하고 경험할 정도면
갈아타는게 좋아보여요.
612 2019-01-03 03:13:55 1
[새창]
그냥 무작정 하는것보단 목표나 지향점이있으면 집중하기 좋아요
먼 꿈을 설정하고 그 꿈에 다다르기까지의 중간단계를 몇게 준비한 후에,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본다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노는것도 습관이지만 반대로 공부하는것도 습관이에요
또한 현실과 미래가치를 비교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지금 알바만하다가 지방대를 좋지않은 성적으로 졸업했을때의 기대 연봉과,
열심히 편입후 좋은대학에서 토익도 준비한후에 졸업했을때의 기대 연봉은 차이가 크겠지요.
오늘의 내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면 사람은 바뀝니다.
문제는 그 작은 변화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해요.
가장 쉬운방법은 그냥 오늘, 오늘만 한다는느낌으로
매일매일 그렇게 하는겁니다.
하루가 이틀되고 일년되고 하다보면 내년에는 습관적으로 공부 하고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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