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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019-05-11 14:40:23 0
[새창]
그냥 유튭 홍보라서 싫어하시는분 있을거고,
요새 그냥 남녀 사이에 좋지 않은 이야기들은 비공 많이 받더라구요
분란조장이 심해져서 그런거 같아요
730 2019-05-10 02:07:27 2
[익명]두 회사 중에 어디가 최선일까요 [새창]
2019/05/10 01:46:37
글만 봐도 두번째에 마음이 끌리는데, 단점이 좀 눈에 밟히시는거 같아요
저라면 두번째로 갈거 같네요.
IT기업이 대기업에 복지 좋고 미래좋은 회사면 모를가, 그냥 그런 중견기업은 나중에라도 들어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2년씩 계약직으로 돌리는건 캐나다도 그런 직종 있는데,, 그냥 서양 방식 아닐까요?
그런 계약직이 월급은 좀 더 받고, 대신 일 없으면 장기 무급휴가를 주고 그래요
729 2019-05-10 02:04:08 7
[익명]소개팅시 외모 [새창]
2019/05/10 00:33:52
어른이 시키는 소개팅인 경우나, 혹은 정말 친하고 믿을만한 지인이 소개시켜주는거면
외모에 문제 있어도 만나볼거 같습니다.
그냥 대학 동기 수준의 지인이 해주는 소개팅이면 사진보고 내 스타일 아니다 싶으면 거르겠죠.
728 2019-05-09 21:04:31 1
[새창]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헤어졌듯이,
다 내려놓고 얘기하면 오히려 받아줄 여지가 있을거 같네요.
안 좋게 헤어진거 아니면, 가능성은 있어요
727 2019-05-08 15:59:04 7
[익명]살로 상처주는 남자친구 [새창]
2019/05/08 06:52:37
서로 상처가 되는 관계는 지속 안하는게 좋아요.
윗분들 남자분 욕만 엄청 하는데, 저 남성분이 자기관리 잘하고 세련된 여성상을 좋아하는걸수도 있지 않나요?
저도 운동하면서 관리하는편이고, 배우자도 마찬가지 인데
그런 사람 아니었으면 결혼했을까 싶습니다만...
자기관리 잘하고 타이트하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상형도 그쪽으로 발전할수밖에 없다고 봐요.
전 조금만 뚱뚱해도 친구로서는 모르겠지만, 같이 함께할 반려로써는 견딜수 없을거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계속 바꾸려 들꺼 뻔하고, 안바뀌면 스트레스 받을텐데 말이죠.
저 남성분이 본인관리 얼마나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본인도 하고 남한테도 그러는거면
글 작성자분이랑은 그냥 안맞는거에요.
어릴때 잠깐 만나던 친구들 중에도 말로만 개선할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런 면이 사람을 더 화나게 하더라구요.
그런 연애를 몇번 겪다가 성향 비슷한 사람들 만나게 되고 정착했는데,
주변에서는 칼같이 산다, 빡세게 산다 그러지만 저흰 이게 기본 삶이라 불편한게 없어요.
글쓴이가 불편하면 갈라서야죠
726 2019-05-08 15:51:03 0
[새창]
그런 마음으로 만나는거면 헤어지는게 차라리 서로에게 좋을것 같은 관계네요
725 2019-05-08 12:36:33 0
[새창]
장점보다는 단점을 잘 보세요,
각자의 단점과, 함께했을때의 단점을 잘 보시면
본인이 이게 감당이 가능하거나 개선가능한 문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정말 완벽한데 술먹으면 개가 된다거나,
담배냄새를 싫어하는데 상대방은 핀다거나 같은 정말 사소한것도 못 견딜수도 있어요.
장점만 놓고 보면 이런저런 점은 참 좋은데 하면서 넘어가다가,
어느 순간 그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터지는거라고 봅니다.
상대방과 미래를 그려보았을때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헤어질 때라고 봐요
과거의 좋은 점은 그냥 추억으로 묻어두고 이제는 각자 갈길 가야하는 시기랄까요..
724 2019-05-05 18:56:22 4
[익명]바람으로 연애 시작하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9/05/05 18:32:33
나는 다를거란 생각으로 도전하는거죠.
대부분 자기도 바람상대일 뿐이라는걸 나중에나 알게 되구요.

조상님이 도왔다 생각하고 정상인 만나세요~
723 2019-05-04 16:04:37 0
[새창]
주로 성격때문에 에프터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좀 조용조용하고 잘 들어주는 걸 선호하다보니,
소개팅 나오신분이 너무 에너지가 넘치시면 에프터 안하고 그랬어요.
집 밖으로도 잘 안나가는 성격이라, 열정 넘치시는분들은 부담되고 그러니까요.
님도 님 성격 좋아라 하는 남자가 어딘가에 있을거에요.
엄청 날카롭고 같이 있기 싫을 정도 아니면 보통 괜찮으니까,
얘기 잘 들어주고 잘 웃고 해주면 남자는 단순해서 대부분 분위기는 좋아집니다.
722 2019-05-02 21:56:17 4
[익명]생리 전 우울함극강일때 간헐적단식 중인데 돌아버리겠어요. [새창]
2019/05/02 21:11:19
간헐적 단식 몸에 안좋아요;
다이어트 하시는거면 웨이트하면서 천천히 근육 늘리고 신진대사량 늘리는게 최선입니다.
생리기간에 우울하고 몸이 많이 안좋아지시면 생리전에 바나나 같은거 많이 챙겨드시면 괜찮아져요
721 2019-05-02 15:03:28 0
이민에도 나이제한이 있나요? [새창]
2019/05/02 02:58:43
나라마다 다르고 그 나라의 여러가지 이민방법에 따라 또 달라요
같은 나라여도 a방법은 나이를 점수로 환산하는 반면 b방법은 나이는 점수에 안들어가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나라와 자기가 맞는 이민 방법쪽으로 가닥을 잡고 진행하시게 되요
720 2019-04-27 18:16:25 15
[새창]
그쪽집안 성격들이 좀 급한가 보네요.
빠르게 공사해서 일거리를 치워버리고 싶으신것 같은데,
글 작성자분은 본인이 살집이기도 하고, 애초에 불만을 가지고 이사를 진행하다보니 뭘해도 좋게보이진 않았을거에요.
게다가 시댁이 돈도 5천넣고 했으니 뭐,,, 이것저것 참견하고 싶으시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집에 최대한 집중해서 빨리빨리 맘에드는쪽으로 결정을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르신들은 그냥 그렇게 몇 십년살아오신 분들이라, 말싸움해봐야 하극상만 될뿐이에요
아내분쪽이 더 합당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건 맞는데, 어르신 등에 업은 남편이 신나서 하는일을 뭐 말릴수 있을가 싶어서요.
그냥 리모델링 결과물이라도 만족스럽게 뽑을라면, 다른일 다 치워두고 최대한 집에만 신경써서 이쁘게 리모델링하세요.
그래야 살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좋지 싶습니다.
717 2019-04-17 13:57:20 0
한국에서 고졸 후 캐나다 대학 진학시 생활기록부를 제출해야하나요? [새창]
2019/04/17 01:19:01
아니요, 영어권 국가에서 인정가능한 비슷한 교과과정 수료하셨으면
그거 인증받고 수업 몇가지 뺄 용도로 제출하기는 합니다.
어지간한 일반 대학은 큰의미 없구요
또 왠만하면 몇가지 과목은 대학내에서 셀프테스트를 해요
수학이나 몇가지 주요과목은 시험 패스 못하면 그 밑에 과정 이수하고 본과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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