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이디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22
방문횟수 : 218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46 2019-06-20 12:20:36 0
[새창]
마지막 옷에 끈화려하지 않은 크로스백 정도가 좋을것 같아요
745 2019-06-15 23:27:59 0
님들은 무선마우스로 배그하는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새창]
2019/06/14 14:14:59
반응속도만 괜찮으면 친구만나러 밖에 나갈때는 무선 쓰고 그래요
집에서는 g502 쓰는데, 집에선 선이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 없어서 선 있는거 씁니다
743 2019-06-09 14:06:29 4
[새창]
본인 선택이니까, 옆에서 뭐라하든 하고싶은거 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딱히 하고싶은건 없고, 일은 뭐가 되었든 대가만 충분하다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업무강도나 기타 조건들은 잘 안봐요. 그냥 근무시간, 스케쥴, 월급 이정도만 고려합니다.
그래서 전 하고싶은일 있고, 그걸 열심히 하는 친구들 보면 좀 부럽기도 해요.
대신 그 친구중에 몇몇은 제가 부럽다고들 하죠.
전 안정된 직장과 높은 수입이 있고, 몇몇은 입에 겨우 풀칠하고 사니까요
결혼안하셨고, 부모님 책임질 상황 아니시면 도전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대신 안되었을때, 최악의 상황을 꼭 고려하세요.
친구들 87년생인데, 돈도 집도 차도 없이 궁상떠는 친구들 있습니다.
정말 꿈만 먹으면서 사는 친구들도 있지만요
742 2019-05-31 20:32:29 1
캐나다 상가 매매의 개념문의 [새창]
2019/05/30 20:49:20
이해 하신게 맞아요
상가 매매를 or 비지니스 매매를 하는경우 그 상가의 부동산+업체를 구매하시는 경우가 있고,
혹은 그 비지니스가 월세 내면서 운영되던 비지니스면 20년 계약 15년계약 등 월세 내고 빌리기로 한 기간만큼 렌트가 보장된 상태에서
비지니스를 구매하게 됩니다.
운영권만 구매하시는건, 주로 스탁 오너 or 스탁 매니저라 부르는데,
비품과 운영할 권리를 사서 혹은 빌려서 가게를 운영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제가 편의점이 하나 있다면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겠죠
자기 건물에 자기 비지니스,
남의 건물에 자기 비지니스,
남의 건물에 남의 비지니스지만 스탁 매니저.

첫번째 케이스는 부동산 가격은 따로 보고, 비지니스는 따로 매출과 안정성을 보고 가격이 책정됩니다.
두번째 케이스는 부동산은 어차피 권리가 없고, 비지니스의 매출과 안정성 + 건물주와의 계약만료기간을 보고 가격이 책정됩니다.
마지막 케이스는 그냥 장사하던 남은 비품 얼마인지 계산해서 그거 돈으로 주고,
보통은 월 혹은 연 얼마를 지불하면서 비지니스를 운영합니다.
연수익이 3억정도 나오는 비지니스면 스탁 매니저가 1~2억정도 오너에게 매년 지불하고
직접 운영을 하는거죠.
주로 은퇴할 나이가된 오너+젊고 도전정신있는 2~5년차 매니저가 이런 조합을 만들어요.
오너는 비지니스는 팔기 싫고, 직접하긴 귀찮고 하니까 믿을만한 매니저랑 딜을 보는거죠
매니저는 모아놓은 돈도 있겠다, 운영도 할줄 알겠다, 연봉 몇만불 받다가 10만불넘게 벌 기회가 오니까 덥석 잡는거구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741 2019-05-26 06:13:58 0
[익명]- 성격장애,남성성 부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 [새창]
2019/05/25 19:33:24
운동을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호르몬이 사람 성향에 영향을 꽤 주는데,
운동으로 남성호르만 계속 늘리다 보면 성격도 외향적으로 좀 바뀌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740 2019-05-22 15:23:44 0
[익명]돈VS편한일 [새창]
2019/05/22 15:09:27
월급이 얼마 차이나는지 몰라서 말씀드리기 좀 어렵지만
전 한푼이라도 더 버는일 선택했네요.
일이란건 사실 어느일을 하던 힘은 들기 마련인데,
월급 많으면 견딜 수 있는 힘이 더 나는거 같아요
739 2019-05-17 10:44:15 0
남편 벌이와 용돈에 대한 의견조회 [새창]
2019/05/16 15:26:40
차비니 식비니 의류구입비 이런거 다 빼고, 나가서 친구들 만나서 술먹거나, 취미생활에 쓰는돈 상한선 100정도 잡고 쓰고 있습니다.
전 취미가 운동, 게임이고 술도 자주 안하고 커피나 마시는 정도인데
실제로는 월 50~80정도 쓰는거 같네요.
운동 장비 사거나 하지 않으면 100까지 써도 된다 그래도 그렇게 돈 안드는거 같아요.
술 좋아하는 친구들 보면 그냥 술을 짝으로 집에다 사놓고 집에서 마시기도 하고,
친한 친구들 몇명이서 자취방 하나 빌려다 술이랑 안주거리만 사다 놓고 모여서 마시고 그러던데..
그러면 여유롭게 눈치안보고 마실 수 있어요.
738 2019-05-16 13:00:41 0
[새창]
보통은 쓸거 다 쓰고 남는돈을 파이에 맞춰서 나눠 가져갑니다.
막말로 100~200 부조금 들어오신 분들은 그럼 500씩 토해내야 한다는 소리인데, 그럼 결국 싸우자는 얘기가 되는거죠.
저정도 차이나게 나왔으면 쓸거 다쓰고 남는돈중에 한 30만원씩 장례치르느라 고생했다 하고 셋째 넷째 집안에 조금 주고
둘째 외삼촌 집안이랑 남은돈을 2:1정도 하시면 될것 같네요.
737 2019-05-16 12:56:06 0
[익명]시계 둘중에 어떤게 더 이뻐보이나요? [새창]
2019/05/16 12:33:04
배젤도 그렇고, 오메가인거 감안해도 좌측 디자인이 더 좋네요
736 2019-05-15 11:27:30 2
[익명]외모를 제외하고 이성에게 어필하는 매력이 뭘까요? [새창]
2019/05/15 10:44:47
재력
735 2019-05-14 19:56:19 15
- [새창]
2019/05/14 17:58:39
애초에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건데, 남친 부모님 평생 안보고 살거 아니면 결국 문제가 생기게 되있어요.
게다가 종교 가지신 분들은 본인들 생각에는 좋은 의미로(?) 계속 권하게 되기 때문에 무교 입장을 이해를 못 합니다.
주말에 교회에 앉아만 있다보면 세례 받아라, 교리공부해라, 수요 예배 나와라 하면서 하나씩 요구하는게 늘어갈 겁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집안끼리 혹은 집안과 개인끼리 섞이기 힘들면 좋은 결혼생활 하기는 힘들어요.
본인이 기독교 믿으면서 교회다니실거 아니면 갈라서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겁니다.
저는 천주교인이고, 주변에 부부 셋정도가 종교로 감정 상해가면서 싸우는거 본적이 있네요.
특히 종교인이 열성적인 사람이거나, 집안이면 진짜 힘들어요.
734 2019-05-14 15:49:27 3
[새창]
상대방은 뜨고
님은 친구 추천 목록에 떠요
번호를 바꾸지 않으시면 아이디 계속 바꿔도 계속 뜹니다
733 2019-05-11 21:59:06 0
핸펀 패턴이 생각안나네요 [새창]
2019/05/11 18:57:48
본인 폰 이시면 서비스 센터 가시면 바로 풀어줘요
732 2019-05-11 21:35:11 0
[익명]혹시 남자분들 거기 제모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9/05/11 18:17:41
직접 하시는거랑 많이 달라요;
왁싱샵 가셔서 하시면 1~2달 주기로 계속 제모해야 하는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큰일 보고 뒤 닦을때도 매우 청결하게 슥삭 가능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