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페인팅 착시현상.gif [새창]

바바후미카

790 2019-07-19 06:44:43 4

[새창]

결혼하실꺼면 시골 내려가셔서 일자리 알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
그정도 사이 아니시면 서로 갈길 가시는게 좋아보여요

789 2019-07-18 21:33:13 6

부부관계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심각해요) [새창]

1 취향이 너무 독특해서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2 전 마누라가 살도 찌고 매력이 점점 떨어지길래, 같이 자전거도 타고 운동도 하고 하면서 관리도 같이하고
서로 원하는거 알아가며 노력 하니까 엄청 개선되었어요.

그런데 이런 문제들을 떠나서

부부간에 서로 존중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성클리닉이 아니라 그냥 일반 부부상담 같은걸 받아보시는게 어떤가요?

788 2019-07-17 07:53:16 0

19) 남자 제모에 관하여...? [새창]

남미에 사셨었나봐요?
캐나다랑 영국은 그런문화는 없는데,,
냄새나니까 샤워는 하는 분위기긴 해두요.

787 2019-07-17 06:35:28 0

[새창]

커플의 냄새가 살살 올라오는게 크흠,,,,
좋은 사랑하세요~

786 2019-07-15 13:54:37 0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신거같아요? [새창]

의심이 들고 계속 생각난다는건, 그만큼 상대방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얘기에요.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시던지, 갈라서시던지 하시는게 좋습니다.
묻고 넘어갔다가 다른 이유로 싸우실때 비집고 나올 기억이네요.

785 2019-07-15 13:19:59 0

[익명]짝사랑 그만해야지 [새창]

바로 옆에 있는 멋진 동생을 못 알아보는 사람보다
더 멋있는 사람이 올겁니다!
화이팅!

784 2019-07-15 12:46:12 0

[익명]운동을 해도.. [새창]

식단6 운동3 잠1 이라고 생각합니다.

783 2019-07-15 12:45:31 7

[익명]최저시급받는 경력자와 연봉 240더 높은 신입 [새창]

이직이 가능하시면 하시고,
통상적으로 고졸이랑 대졸은 4~5년정도 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업무수준이 별거없는 직종은 누가와서 해도 비슷한 아웃풋이 나오기때문에 고졸,대졸 비교하면 오히려 고졸이 나아요.
이직률도 낮고, 월급도 적게줘도 되고 그렇죠.
그래도 대졸을 뽑는 이유는, 학위를 따면서 최소한의 교육을 더 받았다는 점과, 그외 부수적인 면들을 보는겁니다.
좋은대학을 나올수록, 그 과정속에서 얻었을 성실성과 향상심 등등을 보는거죠.
지금 당장 방통대 학위를 취득하신다고 사장이 대졸임금+3년호봉을 쳐줄거 같진 않아요.
그냥 경력 잘 살려서 이직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월 20차이는 굉장히 적은거라고 봐요.
대기업 기준으로 초대졸 연봉이 3천이면, 대졸은 4천 조금 넘습니다. 35%는 더 상승하는거죠.
180이랑 200차이면 사실 거의 차이 없는거라고 봐요.

782 2019-07-15 12:38:23 0

[익명]식사량을 그대로 하고 운동만 추가해도 살쪄요? [새창]

보통은 생각하신 것처럼 살이빠지고 근육이 붙고 해야 하는데,
운동 시작하시는분들이 애초에 너무 드시던 분도 많고, 또 운동한다고 더 드시는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결국 근육운동하면 근육 돼지가 되어버리고, 유산소하면 제자리 걸음하면서 위장만 늘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781 2019-07-15 06:24: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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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근육증가를 통해 신진대사량을 높이면, 살은 유산소 안하셔도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체지방 10~13% 내외에서 유지 되요.
근력운동을 제대로 안하셨거나, 식단을 제대로 안하고 계시던가, 물을 적게 드시고 계시던가, 셋중 하나입니다.
근육 잘 만들어 놓으시면 유산소는 적당히 20분만 해줘도 한달에 지방 2~5%는 걷어낼 수 있어요.
근육이 성장하는 과정이라 몸이 부어보여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 인바디로 정확히 측정해서
한 2주마다 공복에 계속 측정해서 관찰해보세요.

780 2019-07-15 06:19:18 5

[새창]

저라면 그냥 헤어집니다.
애초에 가는길이 다른 사람들이에요.
그런걸로 여자친구 구속하기도 싫고,
제가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하니까요

779 2019-07-15 05:5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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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드름같은거 나긴 납니다. 사마귀 같은거 나면 치료하셔야하고 뾰루지면 그냥 없어져요.
2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들어가는 깊이랑 앞뒤 움직임에 자극이 옵니다.
3 남자는 어지간하면 그냥 좋아요

778 2019-07-14 09:12:21 5

바람의 기준? [새창]

물론 정상인이라면 내가 싫어하는걸 남한테 하지는 않겠죠...
나는 사업이니 회사업무니 핑계를 대면서 아내는 가둬두는 남편도 있고,
남편의 회사 여직원은 다 싫은데, 내 이성친구는 그냥 친구라는 아내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그냥 뭘해도 내로남불을 외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 그냥 갈라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 솔직히 단체 모임인데 남녀가 섞인모임들도 사실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도 배우자가 동창모임이나, 그냥 사모임 친구들 단체로 만나러 간다 그러면 여행이 아닌이상 보내주는 편입니다.
배우자를 행복하게 만들려고 결혼한거지 구속할려고 한건 아니니까요, 서로 불편한게 있어도 배려를 해야 한다고 봐요.
나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않고, 내가 받아들일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배려를 하고, 서로 그러면 덜 다투는거 같습니다.

777 2019-07-14 04:36:12 16

바람의 기준? [새창]

내가 아는 사람이던 모르는 사람이던,
내가 용납 가능한 선 이상
그 선을 넘으면 바람이라고 봅니다.
것도 배우자가 정하는 거니까 케바케겠죠
전 배우자가 남녀간에 단둘이 커피한잔 하는것도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