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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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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2019-08-14 08:57:38 3
[새창]
가입일 방문수 어플의 3박자가 이루어진 광고글
805 2019-08-12 14:44:39 7
다른이성과 대화정도에 대해 [새창]
2019/08/12 13:26:26
저라면 그정도 대화만 봐도 헤어집니다.
첫번째 문장부터 선을 넘었어요...
804 2019-08-12 14:02:33 0
[익명]소개팅때 첫만남이후 에프터 못가는거.... [새창]
2019/08/11 22:02:33
외모는 아닐 것 같아요.
저라면 외모는 맘에 안드는데 사람은 괜찮았을 경우, 예의를 담아서 거절 메세지를 남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요새는 만나기전에 사진같은걸로 외모 다 알고 만나는건데, 보정을 심하게 한게 아니라면 외모문제이긴 힘들죠.
803 2019-08-12 13:58:11 12
[새창]
잘 하신거에요.
일반인이 불법프로그램 돌리면 안걸리는것도 사실이고, 본인만 얘기 안하면 아무도 모르겠죠.
그래도 그거 설치한 나는 압니다.
그런식으로 양심이 살살 갈려 나가는거에요.
본인이 필요한 프로그램에 고작 100만원 아까워서 크랙쓰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에 그런 거지근성이 생기는겁니다.
그런자잘한게 하나하나 모여서 인격이 되는거구요.
쓰다보면 후회는 절대로 안하실거에요.
100만원 이상의 그 가치를 할겁니다.
802 2019-08-08 10:17:41 0
[새창]
일단 제주변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처음이 좀 짧고, 두번 세번 뒤로갈수록 길어집니다.
개인차는 좀 있어도 대부분 같은 의견이에요.
801 2019-08-08 07:55:58 3
40대커플입니다, 남자분들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9/08/08 00:30:07
그냥 직장때문에 자괴감이 온거 같아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남자는 일을하고 대가를 받고 인정을 받고 내가 책임지고 있는 부분을 잘 이끌어 나가는
이런 점들을 양분삼아 살아간다고 봐요.
일은 했는데 돈은 못받고 있지, 이직도 힘들지, 날씨도 그렇고 많이 지칠 것 같네요.
그리고 자존심때문에라도 이런건 밖에 잘 얘기 안해요.
그냥 별일 없다 해도 될일을 주저리주저리 그래도 얘기 했을정도면,
글쓴이가 조금이나마 의지가 되는 사람이신거 같아요.
800 2019-08-07 13:21:11 1
부부사이 영원한 난제 용돈 + 알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9/08/06 16:49:24
저흰 개인용돈 100만원 상한선 안에서 쓰고싶은 만큼 그냥 씁니다.
그 이상으로 뭐 금팔찌나, 가방, 제 컴퓨터 등등 큰 지출 발생시에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는 편이구요.
799 2019-08-03 07:55:41 1
[새창]
사생활에 정말 민감 한거 아니면 양다리로 보입니다.
798 2019-08-03 07:17:27 0
[새창]
어울리면 괜찮을것 같아요.
옷은 이쁘구, 호불호는 쪼끔 있을듯합니다.
797 2019-08-03 07:10:22 2
[새창]
운동도 운동인데 식습관 고쳐야해서 남이 고치려 들면 엄청 힘듭니다.
입맛에 맞게 건강한 도시락 넉넉하게 챙겨서 떠먹여도 힘든게 타인 살 빼는거에요...
796 2019-08-01 07:43:27 5
[새창]
둘다 철이 없고,
서로 뭐 상대방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본인이 잘한것만 기억나고, 상대방 약점을 잡아서 공격하게 되는거죠.
남친분 말도 하나 틀린거 없어요, 상대방의 요구사항은 '이거랑 그거랑 같아?' 이러면서 깍아내리고, 본인의 요구사항은 간단하고 쉬운걸로 말을 하니까 남친분도 화가나는겁니다.
저 남성분도 충분히 해줄수 있고 신경써서 배려줄수 있는건데, 그정도 마음은 아닌거 겠지요.
그리고 배려는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지 글쓴님 처럼 요구해서 받아내는게 아니에요.
본인이 베풀고 돈쓰고 한거는 그냥 내가 좋아서 한거로 생각해야지, 님처럼 생색내고 그러면 돈쓰고 역효과만 납니다.
글쓴이가 바라는 배려심은 가정교육을 잘받거나, 나이가 들면서 차차 늘어나는거라, 연하 남친에게 기대할만한 부분은 아니에요.
그리고 내가 돈쓰니까 니가 와야지 하는식으로 공격적으로 말을하면, 싸우자는 얘기 밖에 안됩니다.
내가 돈을 더쓰니까 니가 내말 들어야지 하는 갑질이 되는거에요.
상대방의 취약점인 경제력을 무기로 긁어대니 남친 반응도 좋게 나올수가 없는거죠. 자존심도 많이 상했을거구요.
뭐 글을 올리니 마니 얘기 하시는거 보니 이번일이 처음도 아니신거 같은데, 아마 웹사이트 성형따라 댓글도 많이 갈릴겁니다.
본인은 80% 고쳤다고 생각하는 단점들도 남친입장에선 별차이 없어보일수도 있어요.
나 행복할려고 만난다는 생각보단,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앞서야 관계가 좋아지는데,
보기에는 두분다 날이 많이 서있는게 글쓴님은 위협을하고, 남친은 또 시작이네 식으로 받아치고 있자나요.
분노는 뒤로 제쳐두고 얘기를 깊게 하시던지, 스트레스 받는 관계는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내가 노력하는 만큼 상대방이 노력하지 않는다 생각되면 갈라서면 되는거에요.
서로 같이 노력을 해서 개선을 하던지 해야지, 한쪽이 하염없이 맞춰 갈 수는 없는거니까요.
795 2019-07-31 05:42:30 0
배그풀옵qhd랑 fhd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9/07/30 17:10:01
qhd로 하시면 144hz 방어는 안되실거 같습니다
794 2019-07-27 13:46:03 0
캐나다 컬리지 졸업후 이민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9/07/25 12:22:55
ee맞아요, 영어 그정도면 일자리 제대로 못구해도 이민 가능합니다.
793 2019-07-24 15:05:57 0
미국 비자 관련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9/03/01 18:04:05
캐나다 국경이라도 왔다갔다 하실거 아니면 날짜 맞춰서 가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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