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흡연자인데 제주도 호텔 [새창]

https://www.tripadvisor.co.kr/

여기서 흡연가능객실 클릭하시고 검색하시면 주르륵 나옵니다.

895 2019-11-25 07:16:05 0

[새창]

사범대시면 사립 중고등학교 가셔도 되고,
개인적으로는 임용이나 7급이나 비슷하게 공부해야 하실것 같은데,,
임용 안될 수준이면 어차피 공무원도 힘들어요.
사범대라 공기업은 힘드실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한가지길로 맘 잡고 빨리 시작하시는게 후회 없으실 것 같네요

894 2019-11-25 07:12:32 0

[익명]제가 무슨 일을하고싶어하는지 모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잘하는걸 하시는것도 좋고,
아니면 배워보려고 하셨던거 어느정도까진 꼭 해보세요.
뭐든 처음 배울때는 힘들고 귀찮습니다.
예를 들어 피아노 듣는거 좋아해서 듣다가 한번 쳐봐야지 하고 치면, 양손은 따로놀고 노래한곡 배우는데 한달걸리고 그러거든요.
그래도 한곡이 두곡되고 나중에는 악보만 보고 칠 정도 되면 느낌이 아주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일이든 이건 내길이 아니다, 이건 그만해야겠다 라고 말할려면
최소한 그 분야에서 중급자 이상은 되야 한다고 봅니다.
운동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보통 시작하고 금방 관두는 사람 많은데
운동은 뭐든 한 1~2년, 공부는 점수로치면 80점은 넘겨야 기본은 넘겼고,
그때부터 이분야가 나랑 맞는지, 내가 재미를 느끼는지 알 수 있는것 같아요.

893 2019-11-24 22:48:28 1

[새창]

능력에 자신 있으시면 B라고 봅니다
남자분이시고, 대기업 문턱 밟아본것도 경력에 큰 도움 될겁니다.

892 2019-11-24 22:40:47 0

[익명]직장 그만두는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새창]

모아두신 돈 있으면 관두시고 다른일 알아보는것도 괜찮은 나이네요.

대신 성인이니까 본인 생활비나 공부에 드는 비용,등 책임져야할 부분도 생각해보고 관두세요.

891 2019-11-24 22:27:38 0

이가격에 판매하는거 합리적인가요... 판매글은 아닙니다. [새창]

글카 13, 나머지 다해서 15정도요

890 2019-11-24 21:49:44 0

선, 소개팅 등 10번을 봐도... [새창]

그래도 소개팅 자리 들어오시는거 보면 전체적으로 나쁜 이미지는 아니실 거에요.
그냥 몸매 피부관리 같은거 좀 하시고,
스스로 개선할점 찾아서 발전하다보면 또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889 2019-11-24 21:47:37 7

소개팅 다음날까지 남자가 연락없으면 [새창]

2주나 미루고 상대방이 질문도 없이 나만 말하고 왔는데
여자애는 9살이나 어린 친구면,
상대방이 관심 없는것처럼 보이니까...
저라면 마음 있어도 주선자 눈치 보여서 연락 못할듯
관심 있으면 잘 들어가셨냐, 저번에는 밥 얻어먹었으니 이번에는 제가 사겠다 하면서 연락하시면 될듯.

888 2019-11-24 07:29:04 0

맵선택 불가능 문제 [새창]

맵 선택 안됩니다.
아시아권 유저랑 같이 해서
그유저가 맵을 고르던지
아니면 vpn으로 들어가서 맵고르고 시작하는 방법이 있어요

887 2019-11-24 03:43:30 7

[익명]알바생들끼리 생긴 문제때문에 탈모걸릴 것 같음... [새창]

일 잘하고 중요도 높은 남자직원 챙기고
정 같이 일 못하겠다는 애들은 보상명목으로 돈 좀 쥐어주고 짤라야죠.
매니저급 인재는 잘 못구하지만, 일반 알바는 구하려면 얼마든지 구합니다.
서로 약간 오해가 있긴한데, 결국 서로간에 일 같이 못하겠다 하면
덜 중요한쪽을 바로 잘라야 뒷말도 안나오고, 서열정리 깔끔하게 됩니다.
매니저 달려고 했던 직원도 이번일 이후로 더 조심할거구요.

886 2019-11-23 07:25:53 0

남자분들 몇살 연상까지 괜찮으세요? [새창]

88인데 81 연예인이 최애 입니다.

885 2019-11-21 23:02:57 0

[새창]

알바수준~중소기업이면 3천정도 모으셨으면 많이모은것, 적게모으면 천정도, 평균 1500~2천은 모을것같네요.
대기업이나, 고수익 알바 하셨으면 연 2~3천은 모아요. 2년이면 최대 5~6천, 최저 2천정도 모을것 같아요.

884 2019-11-21 22:10:12 1

[새창]

해외에서 롱디했었는데, 문제 전혀 없었어요
상호간의 믿음과 성격 문제죠.

883 2019-11-21 22:09:17 0

[익명]인생을 너무 편하게만 살아와서 정신을 못차리는거같아요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부모님이 지원 가능하실때, 하고싶은은 일을 하시던지 아니면 잘하는 일을 찾아서 일을 하세요.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대기업이나 공기업 노력해서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어디 멀리간다고 변하지 않아요.
당장 월세 낼거 없으면 부모님이 보내주고 그러시겠죠.
그냥 있는 자원 잘 활용해서 남은 인생을 설계하시는게 좋습니다.

882 2019-11-21 02:16:04 0

형님들.. 운동중인데 이상합니다 [새창]

아무리 생각해도 1500칼로리 넘기 힘들것 같은데;
아침을 너무 드시던지, 주말에 치킨같은거 폭식하시던지 하실것 같네요.
아니면 야채라고 쓰고 토마토 6개씩 설탕넣고 드셔야 말이 되는데요?
보통 살 안빠지시는 분들 특징이 뭘 더 드시던지, 운동을 제대로 안하던지 그래요.
혹은, 운동 제대로 하시고 계셔서 근육이 좀 커지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인바디 찍어서 근육량과 체지방량이 변화하고 무게가 같은거면, 제대로 하고 계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