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학] 숯가마 [새창]

밤 사이에 방문했던 알 수 없는 존재로 인해
할아버지가 사고를 당하고 시신이 특이하게 훼손되었다는 미스테리 인듯하네요

2597 2016-07-18 14:23:02 0

[새창]

이거 뭔가요;;;덜덜

2596 2016-07-16 02:30:26 2

2ch 괴담 같은 꿈을 꾸었다. [새창]

이상하게 꼬인 듯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저도 무슨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595 2016-07-16 02:27:08 0

아재가 해주는 무서운 꿈이야기 [새창]

그 집 손님왔네 하며 웃으시던 이유가... 개 소름;;
아재 재밌어요

2594 2016-07-16 02:16:24 9

간만에 공게에 들어 왔는데.. gerrard님이 탈퇴하셨네요~~! [새창]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곁에 와계실수도 있는거고
뭐 이런게 인터넷 커뮤니티 아니겠습니까

2593 2016-07-16 02:08:08 0

기담집(奇談集) _ 1-5(완) [새창]

재미진 마무리네요ㅋ

약력을 쭉 읽어 내려오면서 뭔가 영화적인 느낌을 느꼈습니다 ㅎㅎ

2592 2016-07-16 02:04:45 0

기담집(奇談集) _ 1-4 [새창]

뭘까여 재밌고 궁금

2591 2016-07-16 02:01:55 1

기담집(奇談集) _ 1-2 [새창]

황혼 무렵 결혼한 신혼 부부일까나?!

2590 2016-07-16 02:00:36 0

기담집(奇談集) _ 1 [새창]

인테리어에 무감한 신혼부부?!

2589 2016-07-15 01:09:21 0

[오컬트학] 변해버린 엄마 [새창]

무시무시하네요

2588 2016-07-15 01:04:19 3

[오컬트학] 흰 그림자 [새창]

항상 여러개 올려주시는게 굉장히 대단해보입니다
한편으로는 많이 올려주시는 만큼 하나하나 귀하게 보지 못하는 때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2587 2016-07-15 00:49:58 0

[새창]

그렇다면 가슴을 사용해보세요

2586 2016-07-14 22:19:26 0

뉴질랜드 유학 5개월차 남편 근황 [새창]

설란님 글에서 많은 위로를 얻고 갑니다.

남편으로써 아내에게 제대로 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무력한 가장으로써의 괴로움

그러면서도 그냥 타성에 젖어서 사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2585 2016-07-14 10:06:44 3

지금 제가 보고있는것이 정말 더민주 맞나요? [새창]

사드는 반대대상 아닌가요?
댓글을 읽으면서 마치 이미 결정된 것이니 어쩔수 없다는 듯한 논조들이 많으신데 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형 상황에서 누가봐도 북한보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레이더를 우리나라에 설치하려는 것에 대해서 지금까지 지켜줬고 앞으로도 지켜줄꺼니까 그들의 원하는대로 해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3권분리의 이유는 견제 아닌가요?
정부가 혼자 결정했으니 끝이라면 입법부는 왜 있나요
김종인이건 누구건 야당의 대표라면 민의에 합하는 행보를 보여줘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에 글쓴이도 글쓴거같은데 댓글들은 너무 김종인 좋은사람인데 왜 근거 없이 까냐는 식이어서 당황스럽네요

2584 2016-07-14 00:05:03 1

점프하는 남자 [새창]

뒤져봐야 정신을 차리기전에 뒤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