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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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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기회단 오타입니다
공문서 서식임에도 오타가 너무 많고 뭔가 근거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사익적으로 아용했다는것도 본인을 당선 가능성이 높은 곳에 꽂았다는 것을 근거로 주장하기엔 좀 무리인 것 같아요
위에 써주신 청년 비례대표 최모씨의 건 같은 경우도 공천 과정에서 있는 헤프닝 정도로 퉁친다고 한다면
특별히 윤리위에 재소 될 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영선이 꼴뵈기 싫은건 마찬가지지만 기왕이면 그냥 흠집내기로 비춰질 일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고 진짜 한방에 보낼 만한 일을 찾아서 기를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