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유효하지 않은 위로라…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958 2015-12-18 12:30:19 1

[새창]

와 스타킹 3개나 신으셨는데 티도 안 나고 자연스러워요.

957 2015-12-18 12:28:45 34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그리고 남편분께 숨기지 마시고 의논하셨으면 해요. 육아는 함께 하는 거예요. 아무리 외벌이라도 둘을 어떻게 혼자 봐요? 상담 받으신 내용 이야기하시고 이왕이면 신랑도 같이 가서 부부상담도 받으셔요.

956 2015-12-18 03:16:02 2

중도는 개뿔 그냥 기회주의자들일 뿐 [새창]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중립을 지키는 척함으로써 누군가는 이익을 얻게 되죠. 전 정치적 중립, 중도라는 건 말장난이라고 봐요. 차라리 그냥 정치에 관심없다고 말하는 게 더 솔직하죠.

955 2015-12-18 03:09:45 2

문빠들이라고?????? [새창]

정치에 중립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런 선택을 하지 않음으로써 누군가는 반사이익을 얻거든요. 그게 어떻게 중립이고 중도겠어요.

954 2015-12-18 02:34:46 1

경상도 아들래미들 대화 [새창]

저두요 ㅋㅋㅋ 구미 갈 때마다 혼자 빨갱이 ㅋㅋ

953 2015-12-18 01:00:29 1

문재인은 믿을지언정 당은 못믿어서 고민했습니다만... [새창]

지들 당에 입당하고 정치에 참여하겠다고 하면 기뻐하진 못할망정 밥그릇 뺏길까 전전긍긍이구만.

952 2015-12-17 08:51:43 2

새정치연합 당원 가입하신 분들께 부탁합니다 [새창]

연대 정도면 모를까 합당이라뇨…

951 2015-12-17 08:45:18 1

지금의 당원가입은 노무현의 희망돼지저금통을 보는 것같다 [새창]

간절히 이기고 싶습니다.

950 2015-12-17 01:08:15 0

이승만 친일파 자료.jpg [새창]

친일부역자들 차리 못하고 그대로 요직에 앉힌 게 진짜 우리나라 비극의 씨앗. 이승만이 진짜 제일 나쁜놈입니다.

949 2015-12-17 01:05:26 0

2016 병신년을 맞이하여 새 정책을 내놨네요? [새창]

세수 부족해서 발악하는 걸로 보이네요. 병신년 진짜 걱정되네요.

948 2015-12-17 00:55:14 0

(예쁜 사진도 첨부) 너는 탈당!...나는 입당..!!!!!! [새창]

애기는 너무 예쁜데 그날의 기억이 떠올라서 울컥하네요. 진짜 망연자실했는데 ㅠㅠ

947 2015-12-16 23:30:06 0

장하성, "청년들이여, 아프지만 말고 분노하자".jpg [새창]

오늘 JTBC에 나오셨는데 안철수 건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현실정치에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하셔서 약간 당황. 청년들에게 분노하고 움직이라고 하셔놓고 ^^;

946 2015-12-16 22:25:53 0

오늘자 세월호 청문회 모습.jpg [새창]

무력감…

945 2015-12-16 04:26:22 17

뜻밖의 미성년자행 [새창]

소설입니다. 소설이에요. 최태ㅁ…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