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가 본 어떤 글보다 소름돋고, 남자분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윗분들 말처럼 헤어지면 좋겠어요.

1393 2016-06-09 09:04:57 0

라이브 포토를 GIF로 바꿔주는 앱 : Motion Stills [새창]

우왕 감사합니다! :-)

1392 2016-06-09 09:04:27 2

라이브 포토를 GIF로 바꿔주는 앱 : Motion Stills [새창]

1391 2016-06-08 22:17:34 3

명절에 와이프한테 일시켜도 욕 안먹는 방법 [새창]

맞아 ㅋㅋㅋ 저희 신랑도 초반엔 시댁에만 가면 집에서완 전혀 다른 가부장적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자기 나와바리라 이건가 ㅋㅋㅋ 근데 자기가 평소랑 다르다는 걸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더라고요.

1390 2016-06-08 22:05:06 2

인사 안한다고 여중생 폭행한놈 페북 [새창]

일면식도 없는데 어떻게 자기 학교 선밴 줄 알고 인사를 해요. 암만 생각해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1389 2016-06-07 23:27:18 14

여자친구 부모님께 거절당했네요 [새창]

저도 29살에 했는데 아빠가 엄청 서운해 하셨어요. 결혼식날 세상 잃은 사람 표정으로 눈물이 그렁그렁…

1388 2016-06-07 00:50:06 1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한 최신 한국 영화들.jpg [새창]

소재 자체로 엄청나게 까이더군요.

1387 2016-06-05 03:52:48 1

오유가 지금 처한 상황은 솔직히 제가 보기에 [새창]

심지어 트위터 같은 SNS에선 완전 꼴마초 일베급 사이트로 보더군요.

1386 2016-06-05 03:40:59 0

[새창]

씁쓸하고 슬프네요.

1385 2016-06-05 03:37:32 148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내년에도 그냥 식당 가시면 좋겠어요. 후내년에도 계속계속요.

1384 2016-06-05 03:35:50 7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조선 시대도 아니고 뭥… 남들은 그렇게 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렇게 한다한들 나는 그렇게 안 할 거라고 하시면 돼죠.

1383 2016-06-05 03:27:17 2

[새창]

스물 살 넘으면 부모가 애들을 놔줘야 하는데 어휴… 그럴 땐 신랑이 하나를 선택해야 돼요. 아들할지 남편할지. 어중간하게 하면 둘 다 제대로 못하게 돼요.

1382 2016-06-05 03:22:29 0

혼내신 이유 알았어요..ㅎㅎ [새창]

결혼시념일도요?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왜 용돈을…(멘붕)

1381 2016-06-05 02:57:06 0

'나혼자산다' 만능손 지숙, 이만하면 1등 신붓감 [새창]

정말 부지런하시고 호기심도, 학구열도 많으시더라고요. 게으른 저와는 정반대의 인물이라 재밌었어요.

1380 2016-06-04 22:31:11 0

키작녀와 키큰녀의 고민거리 [새창]

키큰녀인데 목에 쓸려서 넘나 불편해요! 제가 이상한 거였나봐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