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던 지진이 꽤 심각한 이유 [새창]

우리나란 지진 대비용 건물이 거의 없어서 지진이 나면 책상 아래나 실내에 있지 말고 일단 밖으로 대피하는 게 좋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1423 2016-07-06 01:01:52 1

주목 받지 못하지만 세상에 영향을 주는 존재 [새창]

편집자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 같네요. 저자나 역자처럼 책 표지에 이름이 적히진 않지만, 실은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관여하고 없어선 안 되는 존재니까요. 사실 나를 드러내지 않는 직업이 반대 경우보다 훨씬 많겠죠.

1422 2016-07-05 00:11:18 21

첫경험 당시 느낌을 표현해주세요 [새창]

1년에 한두번이 아니라 평생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1421 2016-07-04 22:47:12 0

즉석 책 출판 기계 [새창]

아이디어는 좋은데 저작권을 확보하는 게 관건이겠네요.

1420 2016-07-03 20:22:34 0

흔한 집단 강간범 엄마.jpg [새창]

정말로 끔찍한 사건이네요.

1419 2016-07-03 09:28:19 6

오빠 때문에 남자들이 가까이 안온다는 여동생.jpg [새창]

구시대적 유물이라니 말이 심하시네요. 종편은 늘 의식적으로 곱씹어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태생이 불법인데요.

1418 2016-07-02 02:35:52 5

도서정가제는 폐지가 안될까요? [새창]

서양의 페이퍼백처럼 만들면 정가도 낮추고 좋죠. 근데 그렇게 만들면 안 나가요. 우리나란 예뻐야 팔리거든요…

1417 2016-06-28 23:42:24 5

내가 시비를건걸까요? [새창]

같은 상황일 때, 남편이 잔소리하거나 요구할 때 똑같이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1416 2016-06-28 23:41:30 30

내가 시비를건걸까요? [새창]

시비건다는 말 엄청 짜증나네요. 무슨 말을 해도 자기는 정당하다는 거잖아요. 아 뭐라고 받아쳐야 현명하게 이길 수 있을지 제 머리론 생각이 안 나네요. "시비를 건 건 너야"라고 말해야 하나…a 음

1415 2016-06-28 18:14:34 37

시벌...애엄마들은 어디서 일하나? [새창]

우리나라 직장 현실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댓글이네요. 애엄마들이 정시 퇴근하고 집에 가서 집안일과 육아를 하니 남편들은 늦게까지 '사회생활' 할 수 있는 겁니다.

1414 2016-06-28 10:05:16 1

전담학교 학생들과 성관계한 경찰관들 기사볼수록 더 멘붕 [새창]

짐승도 아니고 성욕을 그렇게 제어를 못하나? 더러운 놈들.

1413 2016-06-22 20:00:16 3

[새창]

사장이 어떤 타입인 줄 알겠어요. 자기가 되게 교양 있고 상식적이고 선하다고 생각하는 부류. 나쁜 사람은 아닌데 모순적이라 거부감 들죠.

1412 2016-06-21 20:12:57 0

119에 신고하는법! 꼭좀 읽어주세요! [새창]

번지나 도로명 주소까지 있으면 더 찾기 쉽다고 하시네요.

1411 2016-06-20 22:55:25 0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그 부분만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보는 게 어떨까요? 요즘 정리지도사(?) 같은 분들도 계시던데.

1410 2016-06-20 19:57:20 1

문재인의 '안경테'를 놓고 시비거는 채널에이.jpg [새창]

별 그지 같은 프레임. 극서민인 나도 안곁에 20만 원짜리 쓴다. 내 돈으로 내가 마음에 드는 거 사용하겠다는데 빨갱이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