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경찰이 총을 쐈을까? [새창]

"총은 쏘는 게 아니라 던지는 것"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총기 발사 규정이 어찌나 까다로운지… 게다가 피의자한테 고소당하고 징계 먹는 건 부지기수고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 많습니다. 경찰권이 남용되어선 안 되지만 경찰관도 처우 개선 좀 했으면 좋겠어요.…

1363 2016-05-19 22:27:33 6

[새창]

페미니즘이 뭔지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면 저런 무지한 소리 못하죠. 페미니즘은 여성 인권만 주장하는 게 아니라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듣는 건데…

1362 2016-05-19 14:15:22 8

내가 만약 여자였다면....스압 주절주절 [새창]

고마워요.

1361 2016-05-19 13:02:44 23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1번은 분명 운영자의 의도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같은데요. 운영자가 '써도 된다'고 했다면서요.
김여사가 헤이트스피치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360 2016-05-18 23:20:43 1

19)...이혼만이 답일까요? [새창]

그리고 질외사정은 적절한 피임이 아닙니다. 혹시 모르니 조심하셔요.

1359 2016-05-18 21:15:03 24

여자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인 [새창]

여성으로서 살아보지 않으면 사실 이 불편함과 두려움 절대 공감 못할 겁니다.

1358 2016-05-18 14:20:58 2

[새창]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뜻으로 원댓글님은 쓰신 것 같아요.

1357 2016-05-17 20:55:21 1

36년만에 모인 5.18 당시 외신기자들 [새창]

저 같은 경우는 lte에서 와이파이 전화하거나 그 반대 경우에 그렇더라고요. 아님 지하철처럼 공공 와이파이일 때.

1356 2016-05-17 00:28:15 0

20살과12살 [새창]

F컵인데 가슴둘레가 82이면 진짜 작고 말랐네요. 흉곽 넓은 아줌마는 울고 갑니다 ㅠㅠ

1355 2016-05-17 00:02:47 0

주의) 오늘 남해고속도로 사망사고 차량사진.jpg [새창]

음… 차 안의 분들 수습하기 전 사진인 것 같아요…

1354 2016-05-16 21:03:41 8

[새창]

1353 2016-05-15 21:05:26 0

역시~ 도시락은 비 오는 날 싸야 제맛이지. [새창]

토마토로 장미를 만드셨다고 적혀 있네요 ;-)

1352 2016-05-15 16:34:37 0

삼시세끼 촬영 후 밍키의 아이들 안타까운 소식ㅠㅠ [새창]

아이가 너무 조르고 울고 그래서 부모가 사정사정해서 할머니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1351 2016-05-15 13:39:09 1

여행사 직원이 쓰는,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 항공예매 [새창]

저는 스카이스캐너로 검색하고 와이페이모어에서 구매해요. 스카이스캐너에 뜨는 티켓들은 대게 취소 규정이 열악해서 몇 천 원 비싸더라도 국내 대행사를 끼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1350 2016-05-13 20:10:06 0

[새창]

유대인도 사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종교적 견해가 달랐어요. 그때 학살된 유대인과 지금 이스라엘의 유대인은 결이 좀 다르다고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