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어쩌다 성공!!! 운동 안하고 200일만에 24kg 감량기~ [새창]

식습관은 계속 유지 중이신가요? 식이로만 뺐을 때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오면 다시 체중이 분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궁금해요.

1438 2016-07-18 11:43:22 8

꼬마가 졸린 고양이를 유모차에 태우는 움짤입니다 [새창]

모성애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집니당.

1437 2016-07-18 11:33:07 0

까페에서 메뉴에 없는 메뉴 시키는법 [새창]

점점 수치심을 모르는 사회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1436 2016-07-16 13:53: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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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변태라서? 므흣

1435 2016-07-16 13:5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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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수영복 입어요!

1434 2016-07-16 01:14:23 7

바다에서 시체로 신고먹은썰.univ [새창]

머리를 젖히고 귀를 물에 담궈야 제대로 둥둥 뜰 수 있어요. 근데 귀에 물이 막 들어가진 않아요. 귀 안의 공기와 물이 팽팽하게 맞서는(?) 느낌이랄까요.

1433 2016-07-15 02:1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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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 때 껴요?

1432 2016-07-13 01:00:56 126

페이도 올렸군요. [새창]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이 독도는 우리(일본)땅이다,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1431 2016-07-08 19:50:35 2

친구나 부모가 배우자보다 더 중요하다면 [새창]

결혼하면 무게 중심을 내 가족에 둬야지 원가족에 두면 모두가 불행해져요. 그건 인간의 독립에서 당연한 수순.

1430 2016-07-08 19:47:32 7

대국민 계몽이라도 해야할 정도로 자주 보이는 발암 장면 [새창]

가벼운 접촉 사고인 경우에야 경찰 안 부르고 처리하지만, 보험 처리하려면 보험회사 직원 올 때까지 차 안 빼는 게 맞죠.

1429 2016-07-07 15:36:25 0

2016 핸드메이드 코리아 페어에 공짜로 가고싶으신 분 있나 [새창]

나눔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입니당.

1428 2016-07-07 00:37:38 4/16

표창원 발언의 핵심을 관통하는 댓글 [새창]

표 의원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이었는지는 알지만, 잘생긴 경찰을 배치해서 여고생들이 맘이 흔들려 응했다, 라는 식으로 피해자를 탓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하게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1427 2016-07-06 19:00:02 0

표창원 "잘생긴 남자 경찰관 학교 배치, 여고생성관계 파문예견"발언 논란 [새창]

공감합니다.

1425 2016-07-06 08:45:53 0

BGM/스압)시리아 전쟁 전후 사진.jpg [새창]

진짜 전쟁은 사라져야 해요… 너무 비극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