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를 개똥으로 아는 집주인 대처방법 [새창]

무식한 사람이 돈을 만지게 되면 꼭 그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돈 좀 있다고 자기가 갑인 줄 아는.

1498 2016-08-15 23:0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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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다는 건 내 가정이 생기는 겁니다. 독립을 하는 거죠. 원가족과 내 가정 둘 모두를 선택한다는 건 사실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497 2016-08-13 02:10:20 0

고양이가 보통 배를 잘 안까지(?) 않나요?? [새창]

저희 친정집 냥이도 발라당은 잘하는데 배 만지는 건 싫어해요. 만지고 싶다 말랑말랑 뱃살 ㅠㅠ

1496 2016-08-13 01:36:08 4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모신다'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 잘 몰라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주로 여성이 병간호를 하게 되잖아요.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1495 2016-08-13 01:2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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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핵이 위험한 것 같아요. 핵 발전소도 물론이고요. 후대를 담보로 우리가 핵을 사용하는 거죠…

1494 2016-08-12 15:24:06 15

[새창]

그러게요. 약자는 선하다는 공식이 머릿속에 있는 듯합니다.

1493 2016-08-11 12:28: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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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낮은 할인 항공권은 마일리지 적립이 안 됩니당.

1492 2016-08-11 12:26: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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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아시아나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서점과 쇼핑몰에 접속해서 결제할 경우 마일리지를 줍니당. 꽤 쏠쏠해요.

1491 2016-08-10 21:53:06 4

결혼준비??? 그까이거 대충 잘하면?? (예비신랑들에게) [새창]

공감합니다. 신랑분들 중립지킨답시고 신부에게 어머니랑 둘이서 이야기해서 해결하라는 말 하지마세요. 진짜 화나요. ㅠㅠ

1490 2016-08-10 02:47:5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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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면 조선 아닌가요?

1489 2016-08-09 23:47:52 3

[스압] '자격 미달'이었던 양궁 여신, 장혜진.jpg [새창]

이전에 4등을 해도, 아니 금메달을 땄어도 다음 대회에 출전할 대표는 선발전을 통해서 뽑으니까요.

1488 2016-08-08 02:24:50 21

소소한 인테리어 [새창]

40만원 넘는 걸로 알아요. 선풍기 치곤 비싼 편이죠. ^^;

1487 2016-08-07 14:04:30 3

이번 사태로 메갈이 제게 깨닫게 해준 게 하나 있네요 [새창]

근데 그런 군기 문화를 여자도 알게 하자, 보다는 군기 문화를 없애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1486 2016-08-07 13:25: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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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비만 유전자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던 것 같아요.

1485 2016-08-07 03:02:59 46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재 생각에도 이쪽 같아요. 저도 뭐 딱히 시댁에서 받지 못하고 결혼했고 저희 집은 그것보단 좀 더 했거든요. 아무렇지 않다가도 종종 갑자기 울컥할 때가 있어요.(물론 화를 밖으로 표현하진 않지만요.) 아파트를 받았다는 둥 하는 인터넷 글이나 친구들 혼수 이야기 들으면요. 속물이라 그래도 어쩔 수 없는데 돈 문제가 의외로 앙금이 오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