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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2015-12-15 18:57:45 0
문재인 정국구상 끝.. 상경해 11시 여야지도부 회동 참석 [새창]
2015/12/15 11:08:08
털깎기// 좋은 의견같습니다
257 2015-12-15 18:56:22 2
이재명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구원투수 나서나 [새창]
2015/12/15 18:01:35
다 좋은데 어감이 누군가를 연상시키네요 ㅜㅜ
256 2015-12-15 17:28:53 3
김한길 "총선 승리 위해 야권통합이 답" [새창]
2015/12/15 17:00:52
통합하는 순간, 문대표 취임 후 해왔던 혁신은 빛을 잃어버립니다.
255 2015-12-15 14:44:56 1
[새창]
아 필력이 부족해서 중간과정이 좀 빠졌는데 덧붙이면,

이인제가 경선불복하고 민자당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산술적으로 계산해 볼 때 김대중 대통령은 당선되지 못했겠지요.
비록 안철수가 새정연에서 나오기는 했지만, 공략하고자 하는 지지층은 새누리의 그것이라는 측면에서 저런 예상을 해봤습니다.
254 2015-12-15 14:42:35 2
[새창]
안철수의 성장 배경이나, 최근 집회에 대해 피력하는 의견을 보면 그의 정치성향은 새누리의 그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든 생각은 97년 15대 대선의 이인제입니다.
IMF라는 국가 재난사태 와중에도 이회창과 김대중 대통령의 표차이는 겨우 35만표(1.6%).
최근 여론조사 결과, 새정연 지지층은 안철수 탈당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체 지지층은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12/14, JTBC 뉴스 참조)

만약 야권의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 있는 요소가 새정연에 있고(개인적으로는 공천 혁신이 될 것이라 예상),
안철수가 새누리의 일부 지지층을 흡수할 수 있다면, 15대 대선의 재현이 될 수도 있을거라는 긍정적인 예상을 해 봅니다.

물론 13대 대선의 재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정권 교체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끝까지 지켜 보렵니다.
253 2015-12-15 02:56:15 4
저는 오늘 오유를 떠나겠습니다. [새창]
2015/12/15 00:32:51
저도 오유가 가끔 섬이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돌아다니다 지치면 고향집으로 돌아오시길
252 2015-12-14 17:52:08 5
서울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꺾고 1위 등극 [새창]
2015/12/14 16:04:03
12월 2주차니까, 12/11까지의 결과인 것 같습니다.
안철수 탈당에 대한 여론의 반영은 아직인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251 2015-12-14 10:13:59 2
여론조사 안철수 호남지지율 폭락, 문재인 급등 [새창]
2015/12/13 18:29:09
11일 결과네요.
안철수 탈당이 13일이니, 13일 이후의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50 2015-12-11 21:51:26 4
방금 뉴스룸 여론조사 문재인-안철수 [새창]
2015/12/11 21:01:16
저는 모든 지역중에 가장 시민의식이 높은곳으로 호남을 꼽고싶습니다
광주항쟁 때 불의한 권력에 의연하게 맞섰던 분들.

문대표와 안철수 중에 누가 진정성이 있는지 가려 주실 거라 믿습니다
혁신의 시작은 호남일꺼라 믿습니다
249 2015-12-11 09:03:21 1
한명숙 "자진 탈당하겠다"..문재인 당적정리 요청 수용 [새창]
2015/12/10 18:45:58
마음이 아픕니다
민주화 투쟁때도 모진 고문으로 고생하셨는데
지금도 같은 일은 당하게되셨네요...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한다지만
그 누구도 스스로 내어주는 살이 되기는 싫을텐데
한명숙 전 총리의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248 2015-12-10 15:36:49 12
[새창]
비주류는 현재 사태를 아주 잘 알아요.
문재인 대표가 무너지면, 정권교체 힘들다는 것도 잘 알아요.
자기들 힘으로 정권교체 할 만큼 지지 못받는 다는 것도 아주 잘 알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전체 국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기 지역구에서 당선만 될 수 있으면 문대표가 무너지든 차기 대통령이 김무성이 되든 상관이 없어요.
다시 말하자면, 민의는 상관없이 국회의원을 하는게 그들의 지고지순한 목표입니다.

문대표와 비주류가 사사건건 부딪히는 것은 딱 한가지 공천권(이라쓰고 정치생명이라 읽는다)때문 입니다.
공천을 못받고 당이름을 벗는 순간, 당선될 수 없다는 것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천을 받기위해, 기존과 같은 나눠먹기 방식으로 가자는 겁니다.
문대표는 그것은 민의와 멀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그걸 바꿔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비주류는 국민의 삶이라던지 정권 교체에는 의지가 없습니다.
관심있는 것은 오로지 내 밥그릇.
247 2015-12-09 15:15:25 9
[새창]
여론조사 결과는 의뢰기관의 입김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뉴라이트 계열인 데일리안이라면 공정하다고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246 2015-12-09 10:43:42 33
문대표에 대한 그리고 친노에 대한 조금 불편할수있는 얘기 [새창]
2015/12/09 07:42:32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장에서 분노하던 유시민의 의원의 핏발 선 눈동자보다,
이명박을 면전에서 욕하던 분이 끌려간 후, 이명박에게 사과하던 문재인 의원의 모습이 더 무서웠습니다.

저는 거기서 차가운 분노를 보았습니다.
30년을 함께한 둘도없는 벗이며, 정치적인 동지를 타살한 자에 대한 감정을 누르고
상주로서 인내하는 모습.

저는 그때부터 정치인 문재인을 지지했습니다.
이 남자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고자 하는 것은
문재인 의원이 당대표가 된 것은 '15년 2월, 즉 직무수행 기간은 겨우 10개월입니다.
변화의 속도는 느리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만, 변화는 분명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 한번도 뒤로 간 적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금의 비주류의 반발은 갈 수록 커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虎視牛步, 속도는 느리나, 본질적인 방향으로 멈추지 않고 간다.

힘든길을 걷는 문재인 대표를 지지합니다.
245 2015-12-08 21:09:38 33
문재인대표가 이번 총선 지면 자기 정치생명은 끝이라고.. [새창]
2015/12/08 17:24:26
포기하면 그게 끝이에요
244 2015-12-07 14:17:18 0
안철수의 숨은 의도 [새창]
2015/12/07 13:49:25
안철수 지지 기반은 중도 무당층이긴 하나 기존 정치에 염증을 느낀 분들일텐데,
새누리로 간다한들 그들의 측면에서 외연이 넓어질까요.
상당 부분 이탈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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