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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메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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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5-07-19 12:56:31 1
국정원 직원 유서 전문 "지나친 욕심이 사태를 일으킨 듯합니다" [새창]
2015/07/19 11:54:17
이상한게 유서를 첨언한거보면 작성후에 재검토했다는 얘긴데
자살하려는 사람이 저런 정신이 있습니까?
197 2015-07-03 11:26:08 14
한화 팬들 배가 많이들 부르셨나봐요. [새창]
2015/07/03 00:57:20
자기 본명도 아니고, 아이디도 내놓지 못하면서 계속 분란 일으키는 이유가 뭔지 묻고 싶네요.
196 2015-07-03 11:15:58 27
한화 팬들 배가 많이들 부르셨나봐요. [새창]
2015/07/03 00:57:20
빙그레부터 이글스 야구보던 사람입니다.
이글스 좋아했던 이유는 야구 잘해서 입니다.
정규시즌 잘하고 코시 올라가면 항상 해태한테 지던 모습 때문에 열불이 터졌지요.

야구는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 영화의 말처럼 시즌 마지막 경기를 져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하물며, 작년 재작년 시즌초부터 말까지 두드려 맞는 야구는 팬 입장에서는 고문이지요.

전 요즘도 경기지면 화가납니다.
배부른 소리 같지만, 가을에 야구하길 바랍니다.
선수들은 더 하지 않을까요?

혹사는 걱정해야 될 부분이지만, 감독님이 아픈데도 내보내던가요?
제 생각에는 한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하는, 선수생활의 마감보다는
화려하게 불타더라도 우승한번 해보는 것이 야구선수일 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런 추억 갖고 살고 싶습니다.
195 2015-07-01 14:44:17 2
(속보) 그리스 구제금융 종료. 끝내 국가부도 [새창]
2015/07/01 02:52:47
주식의 관점에서 보면, 이건 호재입니다.

제 기억에 거의 2011년 부터 때부터 때가 되면 그리스 뉴스로 하락의 빌미를 제공했는데
아예 디폴트가 되어 버리면, 하락의 재료가 없다는 점에서 외려 호재지요.
194 2015-06-25 13:48:16 11
전세계 통틀어 두 개 뿐인 부대를 만들었던 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5/06/25 12:34:02
/lewis
대통령께서 지나온 시대는 지금보다 더 암울했을 겁니다.
그 세월 다 견디어 내시고, 사람사는 세상을 잠시나마 이루었듯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함께 견디어 내십시다.

힘내세요
193 2015-04-16 15:23:17 2
오늘을 맞이하는 NC다이노스의 자세 [새창]
2015/04/16 12:50:22
berrypie/헉 -ㅅ- 그렇네요. 나이가 드니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쿨럭
192 2015-04-16 14:39:32 0
오늘을 맞이하는 NC다이노스의 자세 [새창]
2015/04/16 12:50:22
'죽음은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아픔(두통)을 남겼지만, 사랑은 누구도 훔쳐갈 수 없는 기억을 남겼다'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191 2015-04-16 10:59:33 17
진짜 대통령이 운다. [새창]
2015/04/16 10:17:39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건 무엇보다
공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문의원님 힘내세요
190 2015-04-08 11:22:40 0
[새창]
92년 염종석.
189 2015-04-03 08:32:00 0
윤규진曰 "훗.." [새창]
2015/04/02 22:26:45
껄껄 야신이 포텐터친 1호기가 되는건가!
188 2015-03-19 10:21:35 4/5
뉴욕 타임즈, 미국 금리인상 확정이네요. [새창]
2015/03/19 06:45:51
미국이 금리인상 할 경우, 필연적으로 한은은 금리를 올려야합니다.
그러면 일반인의 경우, 대출 금리가 오르게 되므로 대출이 많은 사람들은 이자 부담이 늘어나게 되지요.
은행은 예대마진이라고 해서, 예금과 대출 사이의 금리차이로 이득을 보는 장사입니다.

단, 여기서 짚어보아야 할 점은, 금리가 오르는 시점은 경기 회복과 그 궤를 같이합니다.
미국이 물가상승율을 금리 인상의 기준으로 보는 이유도 물가 상승은 경기회복과 상호 연관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최근 유가가 반토막 나면서 물가상승이 억제 되었고, 덕분에 기준금리 인상 시점도 늦춰지게 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금리가 오르더라도 경기회복이 같이 오기 때문에 그 데미지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만,
작금의 정부처럼 국민의 실질소득에는 신경쓰지 않는 경우, 미국의 금리인상은 국내 가계에 치명타로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더 벌어질 개연성이 높습니다.

제 생각에 주가는 더 오를겁니다.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떡고물이 일반인까지 내려오긴 어려울 수 있겠네요.

대출이 있다면 줄이시고, 여윳돈이 있으시다면 경기회복주(대부분의 대형주)에 투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7 2015-03-06 12:55:29 1
돈 찾아드렸는데 기사가 떳네요~ [새창]
2015/03/03 22:38:17
헐 역시 오유인이셨군요.

'스스로 부끄럽지 않음'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같이 염치없는 세상에서는 더더욱 말입니다.
186 2015-03-02 11:34:28 5
문재인, “박대통령, 인사 이렇게도 할 수 있는가? 기본이 없다" [새창]
2015/03/02 09:41:29
무식하면 용감해요.
주어는 없습니다.
185 2015-02-19 08:46:05 6
우리동네에 붙은 현수막 [새창]
2015/02/18 20:56:36
이제 충청도로 지역감정 전이시키려고 하네요
몹쓸것들
184 2015-02-16 13:28:47 42
이진아씨 좋아하는 분들 취향은 존중하겠는데 [새창]
2015/02/16 13:08:03
맞는말입니다
취향은 서로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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