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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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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 2015-12-09 20:15:48 6
얼굴 막쓰는 수준이 갈수록... [새창]
2015/12/09 19:34:47

일부러 저러나 봄... ㅋㅋㅋㅋㅋㅋ
정연아 그래도 널 좋아해
3504 2015-12-09 12:27:57 144
[새창]
제가 가입할 때쯤도 무슨 문제만 있으면 여초 돼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 많았어요. 여초 되는 걸 무슨 전염병에라도 걸린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요. 한동안 안 보이더니 요즘 뷰게 흥하는 거 보고 또 나타나나 보네요.
3503 2015-12-09 02:57:43 0
고양이를 혼자 놔둘 수 있는 최장시간이 몇 시간일까요 [새창]
2015/12/08 22:32:55
여행 갈 때 3일 정도까지는 화장실, 사료와 물을 충분히 준비해주시면 그럭저럭 혼자 잘 지냅니다. 물론 스트레스야 받겠지만요. 저는 남편이랑 여행 가느라 4,5일 이상 집 비우면 고양이 키우는 친구에게 하루만 화장실 청소랑 사료 물 갈이와 놀이를 부탁합니다. 그러다 얼마 전 이사 때문에 하루 호텔링을 했는데... 24시간 동안 네 마리 다 사료는 입에도 안 대고 중간중간 보러 갈 때도 구석에 숨어 있다 한참 후에야 나와 보더군요. 애기들이 좋아하는 파우치도 사다 뜯어줬는데 전혀 안 먹고 말라붙어 있었어요. 영역동물이라 그런지, 낯선 동물들의 냄새가 베어 있는 호텔에 하루 있는 것보다 차라리 혼자 자기 집에서 며칠이고 보내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일 이상 비울 땐 친구에게 부탁하시고, 그때마다 조금씩 사례해주시는 게 베스트일 것 같아요.
3502 2015-12-09 02:47:46 6
[새창]
쪼꼬만데 뽀동뽀동한 게 너무 귀여워서 추천을 아니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3501 2015-12-08 21:10:27 4
잘 못우는 고양이를 모시고있는 집사님들 계시나요,ㅎㅎ [새창]
2015/12/06 16:50:01

저희 애기도 소리를 잘 못 내요. 어릴 때 죽을 뻔하면서 그리 됐나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소리를 자다 깨서 찾아올 때만 미- 삐- 이런 식으로 작게 내는데 그게 너무 사랑스러움 ㅠㅠㅠㅠ...
3500 2015-12-08 20:51:12 6
중요>메갈리아 배후에 여성계가 밀어주려는 정치계가 있다는 의혹 자료 제출 [새창]
2015/12/08 12:41:16
남성연대는 여성혐오적 발언도 활발히 하고 일베와 같은 편에 있던 멍청한 집단인데, 그 유지를 잇는 신남성연대라구요?
3499 2015-12-08 13:59:56 0
전기선을 너무 좋아하는데 괜찮은가옹? [새창]
2015/12/07 15:18:04
http://todayhumor.com/?iphone_37210

이건 연약한 아이폰 케이블 보강하는 방법인데요. 응용하셔서 노출된 전선들에 감아보세요. 그리고 케이블 정리함 같은 거 원목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거 사서 멀티탭 같은 거 보관하시구요. 못하게 하는 게 제일 좋은데... 말을 안 들으면 위 방법대로 시도해보셔요.
3498 2015-12-08 03:14:34 0
냥줍했던 오징어입니다.... 가을이 소식이에요.. [새창]
2015/12/08 01:41:19
장난감은 고양이마다 취향이 다르더라구요. 저희집 다섯 마리들도 다 다름... ㅋㅋㅋㅋ 오뎅꼬치랑 쪼그만 쥐돌이는 대체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고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사보세여 ㅎㅎ
사료는 아직 어리니 키튼 사료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저단백 그레인프리 사료로 알아보셔요. 고단백은 아직 어린 냥이의 장에 부담이 돼서 무른 변을 볼 수도 있거든요. (저희 집 네 마리 다 어릴 적 오리젠 먹고 신나게 무른 변 파티를 했다가 사료 바꾸고서야 나았어요... ㅠㅠ) 저단백 그레인프리 사료로 검색해보심 이것저것 나올 거에요. 당장 기억나는 건 퓨어비타와 캐니대 연어 정도네요. 개인적으로 국산 사료는 신용이 안 가는지라, 해외(캐나다, 미국, 유럽)에서 제조된 사료 추천드려요.
3497 2015-12-08 03:08:58 7
냥줍했던 오징어입니다.... 가을이 소식이에요.. [새창]
2015/12/08 01:41:19
모래 가격이 많이 부담되시면 펠렛은 어떠신지. 사막화 거의 없고(펠렛이 밖으로 튀나오면 집어서 도로 넣거나 빗자루로 쓸면 됨), 제가 쓰는 건 9키로에 만원짜린데, 화장실 큰 거 네개에 한달반? 두달 정도 쓰는 것 같아요. 집에 고양이가 다섯마리라 ㅎㅎ 한마리면 아마 펠렛 10키로짜리 사서 반년은 쓰실 것 같아요. 냄새를 잘 못 잡는다는 걸 단점으로 꼽던데, 제가 다섯째 데려올 때 모래를 한달 정도 써보니 끙아 직후엔 모래나 펠렛이나 덩냄새 많이 나는 건 똑같고, 오히려 펠렛이 오줌냄새가 거의 안 나서 전 더 좋았어요. 모래는 한달 썼는데 사막화랑 먼지가 너무 싫더라구요. 감자 냄새도 너무 지독하고 ㅠㅠ... 암튼 펠렛 화장실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496 2015-12-08 02:54:14 0
[새창]
제가 여태 본 올블래냥이들 사진 중에 제일 얼굴 잘 보이게 나온 사진같아요! 엄청 예쁘고 신비로워요!!! 아... 나의 로망 올블랙이... ㅠㅠ.... 애기도 너무 귀여움 으앙 ㅠㅠㅠㅠ
3495 2015-12-07 22:07:41 23
오유에서는 애증의 아이템인 행성팔찌를 만들어봅니다. [새창]
2015/12/03 20:06:39
행팔이가 비난글 작성하신 분 명예훼손? 으로 고소했습니다. 당시 벼룩시장 운영진분들은 뭔가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듯 보였지만 아직 감감무소식이구요.
3494 2015-12-07 17:47:54 0
[새창]
혹시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중 영국여행 갈 일 있으신 분은 가서 거리공연 보셔도 좋을 것같아요! 사실 내가 해보고 싶지만 난 영국 갈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흑 ㅠㅠ... 이분들(?) 페이스북에 공연 스케줄도 올라온다는 얘기도 본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용.
3493 2015-12-07 17:40:03 26
뮤지컬 관람 도중 무대위로 비비탄 총 쏜 중학생들 [새창]
2015/12/07 15:14:24
약 5년 가량 공연계에서 일했는데요. 인솔교사의 지도도 중요하지만 이건 기본적인 교육과 인성 문제에요. 대학생들 단체관람만 해도 개념없는 학생들 넘쳐나고, 아이들 동반한 가족단위 관객이 와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겪은 최고의 진상 단체는 교사들 단관이었구요. 아이들이 공연에 집중을 하든 안하든, 남에게 피해를 주든 안 주든 관심 없는 부모가 많아요. 뭐 어른들만 해도 중간에 전화 받거나 핸드폰 열어보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공연을 암만 본다 하더라고 제대로 된 관극 매너를 배울 수도 없구요. 암튼 관극 기회가 없어 인지가 부족한 것과 달리 비비탄을 갖고 간 건 애초에 고의적으로 나쁜 맘을 먹은 거니 정학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네요.
3492 2015-12-07 03:12:45 3
미카엘 경력증명서 공개됐네요 [새창]
2015/12/06 18:38:06
? 근무하던 당시를 기준으로 말한 거에요. 인트라넷 얘긴 당시 상황이 그랬기에 증명서상 허술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한 거구요. 저희 대학교 인트라넷도 05년인가 6년에 만들어졌던 걸로 기억해요. 인터넷 상용화와 인트라넷의 보급 및 정립은 조금 다릅니다. 심지어 제가 2년 전에 일한 관공서조차 아직 인트라넷 도입이 안 되어 있었어요. 시청 산하 기관이었는데도.
님 말씀대로 추정 없이 액면 그대로 보자면 15년 1월에 발신자 조선호텔 수신자 ?400-3490? 번으로 되어 있는 팩스로 받은 문서이고 논란 한참 전의 것인데 이미 거기서 게임 오버 아닌가요? 아니 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당황;;; 솔직히 정확히 무슨 논란인지도 잘 모르고 댓글로 증명서가 진짜다 아니다 말이 많길래 그냥 내가 보기엔 이건 팩스고 수신 발신 정확히 찍혀 있는 문서고 저 당시 상황이 이러이러했다 말한 것뿐인데 좀... 참 기분 이상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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