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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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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 2016-01-08 16:55:25 9
우리동네줄넘기 본인입니다. [새창]
2016/01/08 16:17:21
쭉 보고 있는데요. 같이 마피아게임을 했던 사람이랑 단톡방 멤버랑 헷갈리시는 거 아닌가요? 보면 홍삼님은 마피아게임은 했던 게 맞는데 같이 마피아 했던 전원이 다 단톡방에 들어간 건 아닐 거잖아요.
예전에 친목대란 때 친목질에 잠시 어울렸다가 나온 분을, 친목질하던 멤버들이 모함하고 몰았던 적이 있어서 이런 건 좀 신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생각해 보니 이전 술게 대란 때도 결국 친목질 멤버들 전원이 다 밝혀지고 차단되진 않았던 것 같네요. 암튼 기억을 잘 되살려 보시고 단순히 게임 같이 한 멤버와 단톡 같이 한 멤버는 구분해주셨으면 합니다.
3549 2016-01-08 12:21:17 0
마산창원분들 지나치지말고 꼭 봐주세요!ㅠㅠㅠ 실종된지 4일째입니다 ㅠㅠ [새창]
2016/01/08 02:41:52
지역 내 정신병원, 응급실, 교회 등에도 모두 알아보세요. 보통 무연고자들을 수용하는 곳인데, 지적 장애가 있는데다 낯가림으로 말씀을 잘 안 하셔서 무연고자로 분류되어 해당 시설에서 보호 중일 수도 있습니다.
3548 2016-01-08 01:17:26 0
주간아이돌, ‘규들짝’, ‘츤데레오’ 등 합성어 사용했다가 중징계 예고 [새창]
2016/01/07 15:54:10
이런 거 트집 잡기 전에 편파적인 뉴스 보도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은데...
3547 2016-01-07 02:54:50 4
[데이터주의]싱크대 리폼했습니다~!!! [새창]
2016/01/06 23:43:03
정말 대단하시네요...! 보통 능력자가 아니신 듯 ㄷㄷㄷㄷ
근데 집안에서 작업하신 거면 이웃집에선 많이 시끄러웠을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암튼 엄청난 글 잘 봤습니다. 아카시아 상판 정말 예뻐요... (♡)
3546 2016-01-07 01:56:41 0
죄송합니다 급해서 게시판 구분안하고씁니다 [새창]
2016/01/07 00:41:49
자판기나 가까운 편의점에서 포카리스웨트 사다가 조금이라도 먹여보세요. 아니면 설탕물이라도 만들어서 숟가락으로 입에 흘려보시구요. 저희 막내가 2개월도 안 됐을 때 새벽에 토하고 설사하고 탈진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발견하고 바로 옆도시 응급실 데려갔는데(저희 동넨 시골이라 24시간 동물병원이 없음) 청진기 대보시고는 죽어가고 있다 그랬어요. 근데 카테터 연결해서 계속 수액 넣어주고 하다 보니 기운 차리고 지금은 저희집에서 제일 까부는 녀석이 됐습니다. 어릴 때는 단순한 구토와 설사만으로도 생사를 넘나들기도 하는데 그만큼 계속 수액을 맞추거나 해서 기력만 유지시켜도 충분히 살 수 있어요. 동네 24시 동물병원에 전화라도 드려서 방법을 찾아보심은 어떨까요... 아님 지역 내 캣맘 카페나 고양이 카페 등에 글 올리시면 해당 지역 캣맘 캣대디 분들 중 여건 되시는 분이 데리러 갈 수도 있구요.
3545 2016-01-07 01:41:58 9
현재 4호선 실시간 상황.jpg [새창]
2016/01/06 20:17:07
그래도 퇴근시간 저 많은 인원이 저런 상황에서 막 쏟아져나오고 그러면 압사 사고도 생길 수 있는데 다들 침착하게 잘 대처하신 것 같아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제발 국민 안전에 직결되는 부분은 적자니 뭐니 하면서 쓸데없는 수작 부리지 말고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면 좋겠지만 이 정부에서 그럴리는 없겠죠... 하핳
3544 2016-01-07 01:30:34 11
요즘 오유에 LG미화되는거 같네요.. [새창]
2016/01/06 21:09:03
저는 삼성 불매 중이라 가전은 거의 다 엘지로 구매했습니다. 남편은 엘지 계열사 엔지니어구요. 개발자들 갈아서 물건 만든다는 말이 거짓이 아닌 게 남편이 정말 갈리더군요.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에 대한 믿음과는 별개로 회사 자체에 대해서는 그리 좋게 보지는 못하겠습니다. 엘지전자 영업이익이 거의 마이너스인데 그거 다른 잘 나가는 계열사에서 메꿔주고, 통신사 유플러스 안 쓰면 팀장한테 공문 내려와서 인사에 영향 주고 뭐 그럽디다. 개발자들은 갈려나가서 못 버티고 그만두는 사람이 속출하고, 그럼에도 개발인원 충원을 안 해줘서 남은 직원들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구요. 무엇보다 사무직에 노조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조가 없으니 직원 개개인이 불합리한 근무환경에 대해 입도 뻥끗 할 수가 없죠. 회사 짤릴 각오로 말해야 하니까요.

암튼 잘한 건 칭찬하고 못한 건 비판하는 게 맞아요. 다만 이 글의 방향성이 아쉬운 건 잘한 일에 대한 칭찬을 바이럴 마케팅으로 몰고 가는 것 같다는 거에요. 못한 일에 대한 지적이 하고 싶으면 그에 대한 얘기만 해도 충분해요. 이런 늬앙스의 글은 되려 반감을 사기 쉽습니다. 내용에는 공감하지만, 논조에는 공감하지 못해 비공감 누릅니다.
3543 2016-01-06 13:59:04 0
스팀에서 이거 번들 지르신 분들 있나요? [새창]
2016/01/06 13:03:58
보니까 한글패치가 있는 것 같아서 질러야지!! 했는데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영어는 나의 원쑤!!! ㅠㅠ...
3542 2016-01-06 13:58:27 0
스팀에서 이거 번들 지르신 분들 있나요? [새창]
2016/01/06 13:03:58
헉 영알못인데 큰일이네요 ㅠㅠ
3541 2016-01-06 12:31:32 0
[새창]
우리나라 시스템상 부족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지만, 각종 범죄 및 재난 피해자분들의 심리 상담 등은 거의 전무해서 늘 아쉽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차후의 행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3540 2016-01-06 02:19:46 5
[새창]
신중하신 모습이 보기 좋으면서도 안타깝기도 하네요. 맞아요. 아이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어요. 다만 일단은 사실일 확률도 높으니 아이가 하는 말은 무조건 경청하고 존중해주세요. 진실 여부를 가리는 건 어른들이 하시고, 나중에 혹여 거짓말로 밝혀지면 그때 이유를 물으시구요. 마음 속으로 어찌 생각하시든 일단은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믿어주세요. 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3539 2016-01-05 11:39:55 4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아들 김영만씨의 고백.jpg [새창]
2016/01/05 07:12:07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지옥같은 곳에서 고향땅으로 겨우 돌아왔는데, 고향에선 더러운 년이라고 돌 던지고 내쫓고 나 몰라라 하고. 그 깊은 한을 감히 짐작도 할 수가 없네요.
3538 2016-01-04 20:09:30 1
흔한 멸종위기 동물.jpg [새창]
2016/01/04 03:34:38
시댁이 경기 남부에서 목축업 하시면서 텃밭도 좀 하는데 고라니들이 온갖 작물들을 다 먹어치운대요. 그 일대가 다 농경지라 다른 농가에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지자체에선 고라니 사냥해서 꼬리 갖고 오면 포상금 준다 그런다네요. 근데 전세계적인 멸종 위기종이라면 야생동물 전문가들과 함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
3537 2016-01-04 12:19:40 0
고양이는도대채 어디까지크나요?? [새창]
2016/01/02 09:59:33
저희 첫째는 뱅갈인데 현재 8.5키로입니다 ㅎㅎ 몇 달째 더 찌지 않고 유지 중인데... 기왕 큰 거 아예 9키로 찍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3536 2015-12-31 03:34:08 4
문재인 대표 사무실 금괴난동 정리 [새창]
2015/12/30 22:24:56
답답한 건 어른들 사이엔 또 사실관계 다 잘린 채 문재인이 금괴 쌓아두고 있다며? 하는 괴랄한 단체문자들이 돌 것이고 그걸 철썩같이 믿은 채 귀 막고 눈 감을 것이라는 현실이죠. 새누리당에서 잘 하는 짓,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전혀 상관 없이 일단 뒤집어 씌운 뒤에 거짓임이 밝혀져도 아몰랑 하는 거. 그런 식의 장난질에 속아넘어갈 국민(이라 부르고 머저리라 읽는다)이 많다는 현실이 참 깝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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