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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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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 2016-06-01 01:11:19 4
연게는 처음이네요.......후후 이런기분 당황스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1 00:12:42
휴덕은 있지만 탈덕은 없습니다.
dna 에 덕질 유전자가 있어서 평생 덕질을 그만둘 수가 없어요 ㅠㅠ...
3894 2016-05-31 20:42:58 0
일본에서 밥 반찬으로 마실수 있는 콜라를 만들었데여 [새창]
2016/05/31 01:06:57
콜라는 그 자체로 완전식품인데 왜 쓸데없는 짓을... (콜라덕후)
3893 2016-05-30 14:24:37 2
저희집에서 친척들에게 뿌렸던것들 거두려고 하는데 가전제품 추천받아요~ [새창]
2016/05/30 03:11:25
이 제품은 아니고 같은 회사 다른 스팀청소기 쓰고 있는데 스팀도 계~~속 나오고 좋아요. 남편이 본가에서 한경희 써 쓸 땐 스팀이 좀 나오다 쉬다 했다는데 얘는 계속 나오고 좋습니다~ ㅎㅎ 이삿짐 센터분들도 이거 쓰시더라구요.
3892 2016-05-30 10:27:20 1
이혼가정이신분들 상견례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6/05/29 16:35:31
부모님이 이혼해서 엄마와 살았습니다. 상견례는 엄마만 했어요. 아버지한테는 신랑하고 둘이 가서 따로 인사드렸구요. 결혼 준비는 결혼날짜만 시댁에서 받고 알아서 했어요. 저희 부모님이야 원래 니 인생 니 알아서 하라는 주의라서 뭐 할 때 따라다니거나 그러지 않으셨구요. 시댁에서 소소하게 이것저것 주문하긴 했지만... 크게 간섭하진 않으셨어요. 그래서 결혼준비는 신랑이랑 둘이 재미있게 했습니다. 싸운 적도 없네요 ㅎㅎ
결혼 당일 혼주석에 친부모님 앉으셨고 아빠 손 잡고 들어갔어요. 부모님 두분이 이제 시간이 좀 흘러선지, 서로를 좀 짠하게 여기시는 게 있더라구요. 가끔 저를 통해 상대방 안부도 물으시기도 하고... 암튼 결혼은 이렇게 치렀고, 첫 명절에만 친할아버지 댁에 가서 아빠랑 삼촌, 숙모들한테 인사드리고 이후 명절에는 시댁 갔다 엄마한테만 갑니다. 아빠한테는 그 전후로 한번씩 찾아뵙고요. 명절 때 자칫하면 시어머니, 시아버지쪽 둘 다 들리게 될 수도 있을 테니 그런 것도 한번 얘기 나눠보세요.
3891 2016-05-30 09:49:49 28
저희집에서 친척들에게 뿌렸던것들 거두려고 하는데 가전제품 추천받아요~ [새창]
2016/05/30 03:11:25
청소기 밀레 추천이요. 헤드를 바꾸면 핸들링도 더 편해진다고 하네요. 흡입력이 짱짱해서 무서울 정도에요. 저는 결혼할 때 혼수 엘지로 하고 청소기 같은 소형가전은 따로 조금씩 사모앗는데... 앞으로 가전 같은 것도 되도록 독일제나 일본제로 사려구요. 우리나라 제품보다 성능도 좋고 튼튼함.
아, 전기포트&토스트기는 드롱기가 예쁘고 가격도 다른 것보가 사악한 편이에요 ㅎㅎ 갖고 싶은데 이미 사버려서 ㅠㅠ
3890 2016-05-30 02:39:00 13
스크린도어 용역 수리공의 마지막 소지품 [새창]
2016/05/30 00:25:30
이미 비슷한 사고가 예전에도 있었고, 그만큼 절대 재발해선 안 되는 사고였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안타깝게 먼길을 떠났네요. 애초에 작업 인원을 1명으로 배당하고, 해당 명령을 내린 윗선들까지 다 엄하게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89 2016-05-30 02:29:23 0
키우던고양이 분양받았는데 일주일넘게 밥을 안먹네요.. [새창]
2016/05/30 00:44:43
일주일 동안 아무 것도 안 먹은 거면 건강이 좀 걱정되네요. 동물병원 가셔서 ad캔 하나(아마4~5천원 정도) 사서 조금 줘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동물병원에 데려가진 말고요. 이미 스트레스 만땅인 상황인데 병원까지 데리고 가면 정말 스트레스 때문에 죽을 수도... ㅠㅠ... 암튼 억지로 먹이진 말고 주로 지내는 곳에 조금씩 놔주시면 알아서 먹을 거에요. 저희 첫째가 처음으로 토하고 나서 깜짝 놀랐는지 3일을 굶었는데 병원에서 저 캔 받아와서 주니까 너무 잘 먹더라구요. 저희 첫째는 간식보단 사료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요즘은 다 잘 쳐묵쳐묵하지만 그땐 간식은 별로 안 좋아했음)
3888 2016-05-30 01:24:41 5
초보 아빠님들 아기와 둘이 있을때 팁입니다 [새창]
2016/05/29 15:50:03
전에 오유에서 본 영상인데, 이거 어떠세요?
https://m.youtube.com/watch?v=mX6Y4aZjLSs
전 아직 아가가 없어서 해본 적이 없는데 효과가 괜찮다고 그러길래... 한번 시도해보심 어떨까요?! ㅎㅎㅎㅎ
3887 2016-05-30 01:19:47 0
집에서 만드는 산낙지 올린 육회 + 기타 홈파티메뉴 [새창]
2016/05/29 21:54:14
두번째 사진까지는 오오~ 집에서 한번 해볼 만 한데?! 하고 보다가 그 담부터는 그냥 밖에서 먹어야겠다 했네요 ㅋㅋㅋㅋ 솜씨도 좋으시지만 정성이 보통이 아닌 거 같아요! 눈으로나마 맛있게 시식하고 갑니다!!
3886 2016-05-29 11:13:41 0
참새 시리즈 -파주지오그래피- [새창]
2016/05/29 01:36:06
저 참새덕훈데!!! 모래목욕 넘 귀여워요 ㅋㅋㅋ
3885 2016-05-28 19:23:42 0
픽미픽미픽ㅁ...... [새창]
2016/05/28 11:14:56
사실 그렇게 예쁘게 나온 사진들은 아닌데 애들이 무대에 서는 걸 행복해하는 게 고스란히 느껴져서 그냥 괜히 좋네요. 이쁘다 ㅠㅠ...
3884 2016-05-28 02:01:25 1
잘 이겨냈네요.. 그런데.. [새창]
2016/05/27 19:41:26
이전 글 보고 상태가 안 좋아 보여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저희 막내도 죽다 살아나서 지금은 5마리 중 제일 깝치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건강하게 커서 영원히 집사를 괴롭히며 똥꼬발랄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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