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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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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이 검찰에게 개혁 기회를 줬으나 검찰은 주인인 국민을 무시하고 도둑에게 충성하는, 스스로 적폐의 개노릇 하기를 선택했습니다.
검찰내에 야성을 간직한 늑대가 몇 안되죠.
지금 이대로 가면 공수처는 썩은 새끼줄이 되어 도둑에게 충성하는 개들을 통제하지 못하게 됩니다.
공수처가 원안대로 만들어져도 늑대들에게는 영향이 없을것이고 주인을 배반한 개들에게만 불편하겠지요. 그러니 지금도 내부에서 난리를 치는걸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