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0
2017-10-21 19:30:17
0
출발후 5분, 도착전 5분이 사고날 화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결승선에 들어갈때까지 경기가 끝난게 아니듯 차를 완전히 세우고 시동을 끌때까지는 운전이 끝난게 아니죠.
도착전 안전벨트 푸는거 부모님도 그러실때가 밌었고 교회 장로님도 그럴때가 있어서 계속된 잔소리로 고쳤습니다.
몇초 차이 안나니 안전을 위해서 도착해서 완전히 선 다음 푸시라고~
주차된 차도 들이받는 세상에 뭘 믿고 푸시냐고 했지요
결승선에 들어갈때까지 경기가 끝난게 아니듯 차를 완전히 세우고 시동을 끌때까지는 운전이 끝난게 아니죠.
도착전 안전벨트 푸는거 부모님도 그러실때가 밌었고 교회 장로님도 그럴때가 있어서 계속된 잔소리로 고쳤습니다.
몇초 차이 안나니 안전을 위해서 도착해서 완전히 선 다음 푸시라고~
주차된 차도 들이받는 세상에 뭘 믿고 푸시냐고 했지요
2849
2017-10-21 19:10:45
9
트위터 아이디 본인은 저 트윗은 도용당한 가짜 트윗이라고 조작한 사람(나무위키 유저로 추정) 제보 받는다네요.
2848
2017-10-21 12:28:30
5
묵밥 밥말아먹기는 냉묵밥보다 온묵밥이 개인적으로는 맛있었습니다.
먼저 묵을 8할쯤 건져먹고 남은 묵을 숟가락으로 잘게 끊어서 밥을 말아 밥에 묵조각을 섞어 먹는거지요
먼저 묵을 8할쯤 건져먹고 남은 묵을 숟가락으로 잘게 끊어서 밥을 말아 밥에 묵조각을 섞어 먹는거지요
2847
2017-10-21 07:16:40
191
본문에는 안나와있는데 방영된 분량에는 군인일때 조사 안하다가 제대할 무렵 기소들어가면 전역하면서 경찰이나 검찰로 넘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걸 '던지기'라고 한다더군요. 군 지휘관들이 부대 고과점수,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저지르는 편법이라고 하네요.
2841
2017-10-21 06:55:56
0
원표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시간여행 무협물에 바퀴벌레를 잡아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에서는 먹지 않지만 원표가 시간여행으로 건너오기전 시대에는 음식재료였다면서요.
우리가 보는 작은 바퀴가 아니라 장수하늘소만큼 커다란 바퀴였죠,
현대에서는 먹지 않지만 원표가 시간여행으로 건너오기전 시대에는 음식재료였다면서요.
우리가 보는 작은 바퀴가 아니라 장수하늘소만큼 커다란 바퀴였죠,
2840
2017-10-21 06:41:46
8
밤눈 어두우면 앞뒷유리 틴팅하면 안됩니다. 맑은 유리일때도 어두운 사람이 틴팅하고나면 더 어두워지죠.
틴팅한 전후면 창은 흐린 대낮에도 시야를 확 좁혀 버립니다.
자외선때문에 틴팅하는거면 투명하거나 밝은 색상(노란색, 녹색)의 틴팅, 편광틴팅도 있습니다.
차를 이것저것(구형,신형 스타렉스, 봉고 프런티어, 봉고3 등)몰아 봤습니다만 구형 모델에 비해 신형 모델들이 바퀴가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전조등 위치가 다 올라가 버렸습니다.
정기검사에서 오차 범위내에 정상적으로 통과한 조사각과 밝기의 전조등이 실제 운행중에는 다른 차량에게 하이빔으로 보일 경우도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거나 차가 밀려서 서행중에는 가끔 안개등을 켜고 전조등을 끄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승용차들이 중앙분리대 너머 차가 안보이니 상향등 켜고 다니는데 맞은편에 있는 트럭, 승합차, 버스 운전사를
생각치 않는 운전자들이 무척 많습니다. SUV차량만 해도 운전자 시야가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 맞은편에 차량 불빛이
비친다 싶으면 차가 안보여도 상향등 꺼주시기 바랍니다.
틴팅한 전후면 창은 흐린 대낮에도 시야를 확 좁혀 버립니다.
자외선때문에 틴팅하는거면 투명하거나 밝은 색상(노란색, 녹색)의 틴팅, 편광틴팅도 있습니다.
차를 이것저것(구형,신형 스타렉스, 봉고 프런티어, 봉고3 등)몰아 봤습니다만 구형 모델에 비해 신형 모델들이 바퀴가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전조등 위치가 다 올라가 버렸습니다.
정기검사에서 오차 범위내에 정상적으로 통과한 조사각과 밝기의 전조등이 실제 운행중에는 다른 차량에게 하이빔으로 보일 경우도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거나 차가 밀려서 서행중에는 가끔 안개등을 켜고 전조등을 끄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승용차들이 중앙분리대 너머 차가 안보이니 상향등 켜고 다니는데 맞은편에 있는 트럭, 승합차, 버스 운전사를
생각치 않는 운전자들이 무척 많습니다. SUV차량만 해도 운전자 시야가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 맞은편에 차량 불빛이
비친다 싶으면 차가 안보여도 상향등 꺼주시기 바랍니다.
2838
2017-10-20 20:32:23
9
끓인물이 절절 끓어 오르는걸보니 팬을 달구면서 라면을 넣었나 봅니다
2837
2017-10-20 20:28:52
11
아마 최불암씨는 옛날 수사반장 드라마 때문에 초청되었을것 같네요
수사반장 경찰역 출연진 전원이 명예경찰로 위촉되었었죠.
지금은 돌아가신 분틀도 계시네요
수사반장 경찰역 출연진 전원이 명예경찰로 위촉되었었죠.
지금은 돌아가신 분틀도 계시네요
2836
2017-10-20 20:24:05
3
얼굴이 얼의 꼴이라면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영입인사들이 눈빛에 넘어갔다는 얘기를 공통적으로 합니다.
진실함과 선함, 굳은 의지가 눈빛을 통해 드러나고 말에서 전해지는 진심에 사람들이 넘어갈수 밖에 없었겠죠.
문재인 대통령의 영입인사들이 눈빛에 넘어갔다는 얘기를 공통적으로 합니다.
진실함과 선함, 굳은 의지가 눈빛을 통해 드러나고 말에서 전해지는 진심에 사람들이 넘어갈수 밖에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