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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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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 2017-11-01 17:40:38 0
이석현 의원의 격노하는 모습 [새창]
2017/11/01 06:00:13
힐러 리가 진심으로 화나면
킬러 리가 될텐데 어찌 감당하려고...
2879 2017-11-01 08:27:16 0
시각장애인의 그림 [새창]
2017/10/30 13:33:50
캐나다였던가? 그분도 시각장애인인데
손에 느껴지는 크레용의 색깔별 질감의 미세한 차이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었는데 한번은 아이들이 녹색 크레용에 주황색 크레용을 입혀놔서 주황색 나무를 그린적이 있었다고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나왔던걸로 생각이 나네요
2878 2017-11-01 06:00:23 1
2000억 규모 하수관 비리’ 직접 확인한 시민의 분노 “이 개XX들이” [새창]
2017/10/31 18:44:48
공기내 미완공시 공사지연 배상금 계약 조건 걸어 받아낸 지자체도 있는 반면에 저런 가짜 공사에 세금이라니...
저건 업체와 관련공무원 징계하고 지급돤 공사비 회수와 배상금까지 물게 해야죠.
완전한 사기인데요
2877 2017-10-31 20:45:15 0
천벌받을 인간들 (feat. 뻔한 회사, 적폐 기관) [새창]
2017/10/28 19:41:14
드라마에서 국과수가 권력기관과 야합하여 수사결과를 조작하는게 나왔었죠.
그때 국과수측에서 모욕이다 뭐다 시끄러웠는데 실제는 뭐 힘을 가진자 편에 서 있더라는거...
2876 2017-10-31 10:27:48 0
국민과 법을 우습게 아는 삼성 이건희, 이재용에게 면죄부를 줄 수 없다! [새창]
2017/10/30 13:35:11
달리 삼성공화국이 아님.
사법부의 삼성장학생 다수가 연결되어있을테니 이것도 파악해서 조사해봐야 합니다.
2875 2017-10-31 09:44:17 7
컴맹이 말하는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고장났어'의 기준 [새창]
2017/10/30 19:44:26
옛 직장 사장님 아들이 게임깐다고 C드라이브에 용량이 없다고 나오니 사진폴더를 지우고 게임깔았는데 D드라이브가 텅텅비어있었지요.
사장님 사진이 지워졌다 그래서 보러갔더니 그런 사태...
그 사진폴더에 가족들 입학, 졸업식 사진, 가족여행 사진 다 들어있었음...
게임도 한두번 깐게 아니라 잘 안된다고 다섯번을 깔았다 지웠다해서 복구시점 되돌리기도 안되는 지경을 만들어놨었네요.
2874 2017-10-31 08:39:31 5
[19금]어제 여친이랑 ㅅㅅ하고 같이누웠는데 [새창]
2017/10/30 22:11:52
일베가 국정원과 직접관련이 있다는거 알려지면서 일베에서 부쩍 많이 넘어온것 같더군요.
엽기게시판과 연게게시판 눈팅하러갔었는데 어느날부터인지 일베말투 쓰는 유저가 부쩍 늘었습니다.
일베에서 볼듯할 분란성게시물 올라오면 댓글 전쟁일어나더군요.
2873 2017-10-29 15:16:06 0
[새창]
밤에 거실에 켜놔도 좋겠네요.
밤눈 어두운 부모님때문에 부엌 불을 항상 켜놓는데 아직 수명이 한참 남아 좀 덜밝은 전구로 갈아끼우려해도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것 같고 수면등은 예상보다 너무 어두웠고...
일단 줄서봅니다
2872 2017-10-28 16:30:57 1
초등생 화살 왼쪽 눈 실명 사건 전학조치 땡 [새창]
2017/10/28 01:56:45
의무교육이라 강제퇴학이 어려울겁니다
2871 2017-10-28 08:16:11 0
홍준표 같은자는 그냥 ‘역적’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2017/10/27 20:56:12
대통령과 만나지도 않아 정부ㆍ외교부 무시하고 지 혼자 외교한다고 설쳐...
명백한 대선 불복행위입니다.
직접 말로 안해서 그렇지 대놓고 대선 불복이죠
2870 2017-10-27 16:57:58 1
[새창]
트위터에 광화문가서 막겠다는 분들 있던데 충돌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2869 2017-10-26 19:54:41 29
경찰, ‘장의차 갈취’ 수사 전담반 긴급 편성 [새창]
2017/10/26 12:26:52
같은 지역에서 오래 일한 경찰들은 지멱 인사들과 유착되어 유야무야 넘어가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염전노예 문제도 공권력이 얼렁뚱땅 넘겨 진작에 해결될일을 더 커지게 만들기도 했고...
이번엔 그런 유착관계를 확실히 끊어내도록 철저히 파헤쳤으면 좋겠네요.
가깝다는게 좋은쪽도 있지만 범죄와 연루되면 끝이 좋을리 없고 반드시 피해자가 더 큰 상처를 받게되죠
2868 2017-10-26 14:42:22 1
[실시간] 같이 복권 긁어바염 2탄 [새창]
2017/10/25 16:19:50
안되더라도 추가금액은 주러 가셔야 할것 같네요.
복권판매대금 알바생이 메꿔야 할거예요
2867 2017-10-25 15:45:16 0
따끈따끈 돌솥비빔밥 [새창]
2017/10/25 08:05:49
돌솥에 바로 비비시네요.
대접에 비빔밥 재료 깔아놓고 돌솥에서 밥 덜어서 비벼서 먹고
돌솥에 물부어서 누룽지 불려놓고 비빔밥 다 먹고 구수하게 불려진 누룽지 떠 먹고 뜨끈한 물 마시고~
2866 2017-10-25 13:44:25 1
[새창]
가래떡은 찰기가 약한 맵쌀.
본문의 떡은 인절미와 같은 찹쌀이라 찰기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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