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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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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2017-11-27 08:35:49 2
[새창]
요즘 방송에 나오는 여성운동이나 페미니즘쪽 발언들이 한쪽으로 치우지는 경우가 많아요.
균형,평등에 대해 질문성 문자나 피드백을 요청하면 답이 안옵니다.
2999 2017-11-27 08:31:41 2
[새창]
증오는 혐오를, 혐오는 폭력을 불러오죠
현대는 물리적 폭력외에 언어폭력, 법률을 악용하는 폭력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끝내는 자기 자신에게 그 폭력의 결과가 돌아오고 다른 무고한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확산시킵니다.
증오의 원인을 내놔라하면 명확하게 답을 못하거나 타인에게 덮어씌우는 일이 많습니다.
2998 2017-11-26 17:18:41 2
온수매트 정말 위험하네요 [새창]
2017/11/26 11:30:36
연탄보일러 땔때 얼지말고 파이프와 보일러 부식되지 말라고 부동액 섞인 냉각수 넣었습니다.
온수매트에 온수순환 시스템이 밀폐형이면 넣어도 됩니다.
온수 탱크가 오픈형이면 실내라 냉각수 증기가 인체에 좋지 않으니 안넣고 쓰는게 좋구요.
자동차 냉각수 엔진 고속가동시 100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혈압 올리기 실패입니다.
2997 2017-11-26 17:12:52 0
[새창]
70년대 급진적인 적군파 운동때문에 더 관심이 없어젔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테러에 일부는 공산국가로 가기도 했으니..,
2996 2017-11-26 17:10:43 1
[새창]
까는데 특화되어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일을 못한답니다
2995 2017-11-26 16:46:08 12
"이영학 사례 막아라"...기초수급자 전수 조사 [새창]
2017/11/26 10:19:57
사건 처리보다 홍보가 근태점수가 높고
재범자를 잡으면 파출소 점수가 깎이는 시스템에서
치안에 신경쓰던 사람들도 점점 떨어져 나갔겠죠.
처음엔 사명감이 없어도 직업에 따른 의무감이라도 있던 사람들마저
치안보다 공안에 몰두하고 홍보에 열올리는 상황에서는
있던 의무감마저 잃어버렸을 겁니다.
치안에 더 중점을 두고 초범이든 재범이든 범죄 예방과 검거율에 포상을 주는 시스템이 되어야지 지금 경찰의 시스템은 권력의 개노릇하기 딱 좋게 만들어져 있죠.
대낮에는 경찰이, 뒷골목이나 밤에는 어둠의 세계가 지배하는 꼴이 되기 좋게 만들어져 있다고 해야 될겁니다.
이명박근혜 적폐세력의 바라는 시스템이죠.
뒷돈 걷어들이기 좋잖아요.
지방 토호세력과 결합하면 경찰도 어둠의세게도 정계에 손 닿아서 세력화되어 부려먹기 좋고 국가권력도 생까기 좋고...
뒤집혀야 합니다
2994 2017-11-26 16:24:09 12
여자 순대국에 얽힌 이야기 [새창]
2017/11/25 17:19:14
양이 같고 내용물 구성이 다른건지
내용물 구성은 같고 양이 다른건지
메뉴에 써놓고 설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제가 갔던 곳에서는
내용물 차이는 따로 안 써있어도 주문할때
순대만 주세요. 내장 많이 넣어 주세요하고
주문이 가능했었는데 안 그런 곳들이 많은가
봅니다.
2993 2017-11-26 16:13:56 8
[새창]
얇아지며 가벼워진 대신 충격에 무척 약합니다.
넘어지면 액정 깨지는게 기본이 되버려 바로 폐기물 되버립니다.
구형 lcd tv는 넘어져도 베젤 두께와 후면 부품때문에 어쩔수 없이 두꺼운 몸통이 액정을 보호해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tv들은 얇은 베졀과 얇은 후면 몸통으로 넘어지면 충격 흡수할 공간이 없어 바로 액정이 깨지는 경우가 많죠.
액정이 깨진 tv는 재활용품 수집상-고물상에서도 가치가 없어 뒷 판이 철로 되어있다면 고철값, 뒷판까지 플라스틱이면 그냥 폐기물입니다.
2992 2017-11-26 14:06:17 1
[새창]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게 맞을걸요.
힘들고 땀흘려야 하고 댓가는 없을수도 있고
때로는 욕도 먹을수도 있고...
그런게 하기 싫은거죠
2991 2017-11-25 18:21:39 87
충북 음성에 있는 섭외의 신 [새창]
2017/11/25 15:20:19
EBS급 섭외력이네요.
국내가수나 공연 예술가들은 공연, 대중문화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서 공적인 공연은 저렴한 몸값에 응하기도 하지만 해외 예술가들은 어떤 명분으로 응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의외로 금액과 상관없이 기꺼이 응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항공료, 체제비만해도 만만치 않을텐데 지자체에서 문화예산에 신경을 쓰나봅니다
2990 2017-11-25 18:13:36 3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4 23:20:55
통증은 진통제말고 얼음을 물고 있으면 신경이 마비되서 덜 아플거라 해서 1시간에 1개정도 얼음 물고 있었네요.
사랑니 뽑은 바깥쪽에도 얼음 주머니를 수건으로 감싸고 맛사지해서 찬기운으로 통증 줄이고 붓기도 가라앉혔었네요.
2989 2017-11-25 18:09:16 2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4 23:20:55
사랑니 난거 그냥 두고 살다가 윗니 먼저 뽑았는데 음식물이 자꾸 끼는게 불편해서 뽑았죠.
약간 눕긴 했어도 높이만 다르게나서 비교적 쉽게 뽑았네요.
3년후에 아래쪽 사랑니를 염증때문에 뽑게 되었는데 염증치료를 먼저하고 3일뒤에 뽑는데 엑스레이 사진을 보더니 한쪽은 이뿌리가 옆으로 휘어 그냥은 안나오고 잇몸을 째야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잇몸째고 뽑은 이를 보여 주는데 ㄴ자모양으로 휘어있습디다.
잇몸마취만 했으니 펜치로 잡아당기는 빠각빠각 서걱서걱... 침은 질질 흐르고 소리는 공포스럽고...
일주일뒤 실밥뽑았는데 사랑니 빠진 자리에 살이 올라와 다 메워질때까지 한동안 뭔가 빠진듯한 허전한 감각이 남아있었네요.
2988 2017-11-25 17:56:44 110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4 23:20:55
맙소사....
2987 2017-11-25 17:29:25 0
여러분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새창]
2017/11/25 16:45:13
[ 이게 나라다 ]
2986 2017-11-25 15:15:19 0
MS-DOS 이후 윈도우 이전 가장 충격적이었던 프로그램 [새창]
2017/11/24 17:23:18
MDIR의 윈도우버전인 WinM이 출시가 늦어 별 호응을 얻지 못한데다 윈95, 98로 넘어가면서 실행중 충돌이 생기는 경우가 자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후 말씀하신 mdir을 닮은 xfile이 나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 저도 파일관리에는 필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을 연결할 경우에는 최신 폰일수록 드라이브로 인식하지 못해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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