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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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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2017-12-05 10:00:52 1
안철수 "공산주의자" 발언이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요. [새창]
2017/12/05 00:21:49
리틀박정희 이인제가 밀려나고 직계후손인 박근혜가 밀려난 수구보수 세력의 빈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공산주의자인 박정희가 배신후 자기 출세의 바탕으로 이승만의 반공을 이어받아 동류인 친일파를 규합하여 재미를 봤죠.
안철수 본인의 뜻인지 주변 누군가의 조종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059 2017-12-05 09:51:00 7
와이프 친구가 의료사고 났네요 [새창]
2017/12/04 10:19:18
심전도계나 체온, 혈압체크하는 기기들 연결시킨게 누전되었나 봅니다
3058 2017-12-04 19:08:40 7
백화점 근로자입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새창]
2017/12/04 15:03:00
친구가 imf전에 시청에서 한달 자료정리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당시 초급 공무원 실수령액보다 많이 받았습니다.
공무원이 갑근세,각종보험 다 떼고 105만원인가 수령했는데 그 친구가 130만원 수령했었거든요.
저는 레미콘회사에서 3주 워드 아르바이트 하면서 75만원 받았었네요.
이미 입력된 자료를 규정 양식에 맞게 통일시켜 주고 파일별로 암호걸어주고하는 어렵지 않은 작업이었죠. 워드 알바가 한달 60~70만원선이었는데 후하게 받았었죠
3057 2017-12-04 18:33:17 6
19인가)) 내가이상한건가... 이거 디자인이.. [새창]
2017/12/04 16:43:46

물방울 다이아 목걸이 모양 아니었어요?
3056 2017-12-04 13:43:22 57
스벅에 아줌마 아저씨들 오는거 이상하게 싫지 않나요? [새창]
2017/12/04 10:05:42
전세계에서 수억명의 사람들이 느끼는 맛과 향을 나만의 것이라...
커피 받아서 다른 차원의 공간에 가서 혼자 먹고 다시 넘어오나요.
몇년전 자료긴 하지만 디금도 별반 차이 없을듯..
3055 2017-12-04 10:01:04 2
kbs 안바뀝니다.기대하지마세요. 수신료 환불 [새창]
2017/12/04 00:27:27
케이블티비봐도 티비가 있으면 내야합니다.
모니터겸용 티비에도 부과되는걸로...
3054 2017-12-04 09:54:21 53
[불판주의]한양대 현재 상황 [새창]
2017/12/03 23:10:38
글 내용으로는 선거완료 후가 아닌 '선거기간 중'이라고 했네요.
선거기간 중에 이미 기표가 된 투표용지가 돌아다닌다?
투표용지 바꿔치기등으로 결과가 조작될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거고 부정선거의 조직적인 준비가 있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죠.
선거를 진행하려면 학내 선관위가 아닌 외부기관인 지방 선관위에 위탁진행해야 할것 같은데요
3053 2017-12-03 15:50:36 0
[새창]
사진상 맨 오른쪽 끝에 있는 애 웃는 얼굴로 보이는데요
3052 2017-12-03 15:30:43 5
심심해서 써보는 진짜 묵은지 판별법.. [새창]
2017/12/01 22:51:35
묵은지에 양념여부는 지역에 따라 다른듯 하네요
외가가 강원도, 친가는 충북인데 일반 김지 담갔다 묵은지 되면 양념 씻어내고 찬물에 소금기 빼서 썼거든요. 김치 양녀 씻어 내는 작업을 빨래 빨듯이 '빤다'고 표현 하더군요.
그렇게 말갛게 씻어낸 묵은지로 요리를 했었습니다
3051 2017-12-03 14:28:08 1
당대표 시절 문재인 대통령(혈압주의) [새창]
2017/12/03 06:40:04
아직도 남아있는 여성계,민평련계와 여당이면서 야당시절의 야성이 아닌 패배감에 쩔어있는 여당의원 답지 않은 의원들이 있습니다.
문대통령 힘빼기에 기를 쓰고 있죠.
안심할수 없는 이유입니다.
3050 2017-12-02 22:42:57 0
게구리선수에게 실망했습니다. [새창]
2017/11/29 18:08:17
인절미에 김이나 백설기에 김이나 절편이나 가래떡에 김이나 다 맛있습니다.
삼각김밥은 잘 먹으면서 빵이나 떡에 김은 왜 안된다 생각할까요? 밥만 빵이나 떡으로 바뀐건데,
3049 2017-12-02 20:58:18 10
한양대 총여학생회 논란 근황. [새창]
2017/12/02 15:52:05
이러면 부정선거 되는거 아닌가요.
3048 2017-12-02 20:45:01 24
김경협 의원 페북 <선거때는 큰소리 뻥뻥치다가 관련 예산 거품물고 반대> [새창]
2017/12/02 19:35:20
자기들도 대선 공약을 이렇게 해놓고 예산 발목잡기에 공무원 증원 안된다고 바락바락...에휴...

3047 2017-12-01 22:28:19 10
[새창]
오래전에 TV에서 봤던 영화인데 고양이가 구해달라는 한 여자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미 대륙을 횡단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면서 여자아이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가죠.
그 영화에 나오는 속설이 고양이는 어린아이의 영혼을 뺏어간다는 것이었죠.
우여곡절 끝에 목소리를 좇아 여자아이에게 다다른 고양이.
여자아이는 낯선 고양이가 반갑지만 부모는 고양이가 왠지 꺼려집니다.
하지만 속설과는 다르게 고양이는 영화속에서 트롤에게 죽임당할뻔한 여자아이 대신 칼에 찔리면서 여자아이를 지켜냅니다.
문득 생각나 다시 기억속에 잠기기전 급하게 써내려갔네요
3046 2017-12-01 21:58:52 18
남을 도와주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세상 [새창]
2017/12/01 17:44:08
게시글엔 없지만 시비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힐 필요가 있으니 여자들을 찾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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