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양파, 대파는 스프넣기전에 먼저 넣고 중파,실파를 넣을때는 면이 거의 익어갈때쯤 넣고 이것들도 없을때는 파슬리를 불끄고 넣습니다. 계란은 그날 기분에 따라 그냥 익히기도 하고 풀어서 익히기도 하고 불끄고 나서 생으로 넣어 먹기도 하네요. 양을 좀 늘릴때는 국수를 한줌 넣어 같이 끓입니다
마리 퀴리처럼 일생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남녀를 떠나 노벨상 수상자들처럼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면 누구라도 언급조차 안되는게 당연한 것을. 누가봐도 기준에 못미치는데 할당제라도 해서 여성 수상자를 늘리자는 주장을 한다면 자동차에 기준토 못미칠 부품을 기업할당제로 어거지로 집어넣어 출고시키는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