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9
2018-02-03 16:59:03
11
녹으로 굳어버린 나사나 기계의 작동부위의 틈사이에 침투해 녹을 제거하거나 윤활성을 부여해 작동을 원활하게 하고 물기로 인해 누전되어 작동하지 않는 스위치의 접점부위의 물기를 제거해(스프레이의 압력과 유분으로 습기 밀어내기) 스위치의 접점을 살리는데 쓸수 있습니다.
뻑뻑한 경첩이나 자물쇠등에 뿌려 작동을 원활하게 할수있지만 휘발성이 강해 윤활성을 유지하려면 생각보다 자주 뿌려줘야 합니다.
비슷한 가격에 스프레이 형태의 뿌리는 그리스가 있으니 가정에서 장기적으로 윤활, 방청이 필요하면 wd-40으로 작동부위의 녹을 제거후 ㅜ리는 그리스를 도포해 주는게 좋습니다.
뿌리는 그리스도 장기적으로 먼지등이 달라붙어 굳은 때가 되면 작동에 방해가 될수 있으니 자주점검해 주는게 좋습니다.
기름기가 보이는게 싫으면 가격이 상당히 고가이긴 하지만 자전거 체인등에 치는 드라이오일을 사용하면 다른 오일에 비해 깔끔한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자동차 엔진오일이 있다면 주사기나 스포이드, 빨대 등으로 작동부위에 떨어뜨려 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