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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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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2018-02-22 11:43:00 0
자가 변태 진단법 [새창]
2018/02/21 15:49:22

응?
3269 2018-02-22 09:40:22 0
반박불가 최근 예능 드라마 출연 1위 [새창]
2018/02/21 10:24:29
동네 L슈퍼에서 1000ml 한병에 천원 행사 상품이었는데 지금도 하나 모르겠네요.
덜 달고 덜 짠 이온음료 맛이던데
3268 2018-02-22 09:37:25 1
바나나 우유를 먹은 외국인의 평 [새창]
2018/02/21 11:47:19
모유 짜놓은걸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넣어놨는데 먹어봤다고 하네요
3267 2018-02-22 09:34:43 9
이와중 갓-파 [새창]
2018/02/21 21:58:46
N PA
3266 2018-02-17 21:07:35 5
추운데 당하면 오싹 해지는 순간 만화 [새창]
2018/02/17 20:57:37
둘 다요.
어릴때는 보일러가 없어서 연탄아궁이 위에 솥을 올려놓고 밤새 데워진 물로 세수하거나 머리를 감았는데
얼어붙을 듯한 찬물에 찬기운만 살짝 가실 정도로 데워진 물을 타서 사용했습니다.
머리 감고 수건으로 최대한 닦아내도 덜 마른 상태로 나가면 머리가 띵할 정도로 얼어붙어 버리죠.
빗질하면 얼음이 우수수 떨어져 내렸습니다.
두번째는 동네 친구들끼리 목뒤 한뼘정도까지는 남녀 구분없이 찬 손 넣는 장난 많이 했었지요.
2차 성징 나타나기 전이라 구별되는 것도 없었고.... 물론 좀 더 큰 다음에는 그런 장난을 할 수 없었지요.
3265 2018-02-17 20:36:12 0
주차하다가 살짝 긁었는데요.. [새창]
2018/02/17 05:15:39
공업사 전체도장 말고도 찌그러진곳 수선하는 덴트집에서 부분도색합니다.
컴퓨터 조색으로 색 맞춰주는 곳들도 있으니 주변에 수소문 해보시고 솜씨 좋은곳 골라서 방문 도색하셔도 됩니다.
셀프 도색 해보시려면 유튜브에 DIY도색하는 방법등을 영상으로 잘 설명해 놓은 분들이 많으니 영상으로 배워보시고 시도해 보시면 좋습니다.
3264 2018-02-17 20:32:09 0
차량 페인트가 아예 까졌습니다 속살 노출.. [새창]
2018/02/17 12:27:13
성냥개비 머리보다 작은 크기면 페인트펜으로 바르고 마르면 다시 바르고 봎이가 비슷해질때까지 반복하거나
스프레이페인트를 종이컵에 분사한후 조금 뒀다가 이쑤시개등으로 찍어봐서 줄줄 흘러내리지 않고 찐득찐득할때 까진 부위에 발라주세요.
마른후에 높이가 맞거나 올라올때까지 그렇게 메꿔준후 완전히 굳은 다음 큐브형 콤파운드나 치약을 조금 짜서 평평하게 연마해줍니다.
그런후에 코팅제 등으로 마무리 해주면 거의 티가 나지 않습니다.
크기가 좀 크면 페인트 만으로 하기에는 시간이 걸리니 튜브형 빠데를 사다가 메꾼후 연마해서 높이를 맞추고 페인트펜등으로 덮어주고 클리어페인트(투명락카)를 뿌려서 덮어주고 코팅제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클리어페인트 작업이 힘들다 싶으면 생략하고 코팅제로 마무리 합니다
3263 2018-02-17 08:03:05 9
약후방) 요즘 이 의류 모르면 간첩이라면서여?? [새창]
2018/02/16 22:26:32
달리기 선수들이 입었던 옷...
오래된 기억에 국민학교 육상부 애들이 입었던걸 본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 옷들처럼 라인이 들어있지는 않았고 단색이었죠
3262 2018-02-16 20:01:16 4
첫 미팅때 속이 거북해서 참다가 집에 왔다 [새창]
2018/02/14 15:06:52
창문 열어놓고 환풍기 강으로 틀어놔라~!!!!!
3261 2018-02-16 19:24:05 92
무한도전 윤성빈 출연편 대본유출 [새창]
2018/02/16 18:32:33
주인공만 바뀐 감동 드라마. 무한도전
매번 패턴이 비슷하긴 하네요
3260 2018-02-16 13:50:28 3
목욕 심리테스트 [새창]
2018/02/15 13:13:04
처음 나오는 찬물로 머리 적시고 샴푸 헹굴때쯤 되면 뜨거운물 나와서 헹구니...
머리네요.
3259 2018-02-15 21:46:30 1
삼성 서비스센터의 능욕 [새창]
2018/02/15 13:20:02
거기만 있는게 아닌데....
3258 2018-02-15 21:41:10 0
군대에서 다친 부위를 말해보자 [새창]
2018/02/13 17:37:27
세상에...
그건 님이 아니라 놈인데요.
의도가 없었을 지라도 완전히 남의 인생 앞길을 박살내려는 행위죠
3257 2018-02-15 14:12:41 1
약혐) 아...파... 내 몸... 어떻게 된 거야... [새창]
2018/02/13 13:27:22
11 매운탕 끓인다고 바로 냄비행이죠
3256 2018-02-15 14:10:28 6
남매간의 흔한대화 [새창]
2018/02/14 17:11:14
1+4남매입니다.
잘해주는 동생들이지만 여동생들 넷이 동시에 공격하면 카톡방 들어가기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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