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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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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2018-02-28 17:30:44 2
구억 받기 vs 구원 받기 [새창]
2018/02/27 19:24:17
물질 vs 구원
이 개념으로 하고 싶었나 봅니다.
자기의 부를 포기하지 못한 부자의 비유를
9억을 가져도 받지 못하는 구원으로 표현하고자 했던것 같은데 밸런스가 안맞았네요.
언제부턴가 교단헌법이 성경을 벗어난 항목들이 많아지고 유대인들의 율법처럼 형식에 치우치는 조항들이 무척 늘어났습니다.
개신교의 물질화는 젊은 세대의 교회거부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3284 2018-02-27 11:11:26 1
[새창]
종교계에도 암묵적인 예방지침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신도와의 1:1상담이나 심방금지,
개인상담이나 심방 요청시 반드시 배우자를 동행할 것.
교회일로 연락시 여신도에게는 목회자의 부인이 연락할것.
구역 구분시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구역분할 대신 성별, 연령별 구분하기 등등...
정상적인 목회활동에 제약이 많이 생기고 있죠.
3283 2018-02-27 10:54:59 0
국가대표3의 또다른 소재를 찾았음. [새창]
2018/02/26 19:02:52
라디오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이분 일화 얘기해 주는데 정말 존경스러웠죠.
3282 2018-02-27 10:52:22 0
컬링대표팀 영화 ‘스톤’ 엔딩 장면 공개 [새창]
2018/02/25 23:12:56
2022년 베이징동계 올림픽ㅇ 저 팀이 나갈지 다른 팀이 나갈지는 그때 국대 선발전 결과를 봐야 알겠죠.
지금대로의 경기력을 쭉 유지한다면 다음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높을것 같긴 합니다만..
3281 2018-02-27 10:45:33 1
[새창]
신 정도가 넘어 쓴 맛이 나죠.
졸음깨려고 저걸 끝까지 천천히 녹여 먹어봤습니다.
3280 2018-02-27 10:34:43 0
디젤엔진은 시동걸자마자 히터를 켜라? [새창]
2018/02/22 12:41:17
수온계 움직이전에 나오는 히터가 PTC히터입니다.
가정이나 가게에서 흔하게 보는 전기온풍기의 차량버전이죠
3279 2018-02-25 17:26:31 0
동족만난 수호랑.gif [새창]
2018/02/25 11:56:06
서버용량과 트래픽용량이 줄어든데요
3278 2018-02-24 21:26:29 0
성동일만큼 혹사당할 배우 [새창]
2018/02/24 03:46:01
이일화, 서이숙, 양미경, 배종옥, 김희애, 견미리, 전미선, 김미숙, 전인화, 김남주, 김혜수, 유호정, 김성령, 차화연, 조민수, 문소리
이외에도 여배우들 많은데 대상이 좁아지는걸 보니 뛰어난 배우이긴 하네요
3277 2018-02-24 21:03:27 3
고양아 조금만 기다리렴! 내가 구해줄게! [새창]
2018/02/23 23:32:56
거래처 고양이가 가로수 가지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사장님이 '야 너 거기 왜 올라갔냐? 내려와' 하니 발톱으로 나무껍질에 찍으면서 올라가던 모습 그대로 고개만 돌려 내려다 보면서 슬금슬금 잘 내려오던데요
3276 2018-02-24 09:27:56 0
제2의 천직을 찾은 전 KGB요원.JPGIF [새창]
2018/02/23 13:00:22
영화에서 짤 장면과 비슷한걸 본거 같은데?
3275 2018-02-24 09:24:51 0
빌 게이츠라서 할 수 있는 게임 [새창]
2018/02/23 16:34:01
물건들 가격 맞추는 게임은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에릭 에스트라다 주연의 '기동순찰대' 에피소드중
하나가 가격맞추기 게임에 나가는 것이었죠.
물건들 가격을 달달달 외워서 나갔는데 전혀 생각지
못한 품목이 등장하면서 다른 출연자가 우승하죠
3274 2018-02-23 15:13:38 13
올림픽에서 엄청 뜰 것 같은 선수! [새창]
2018/02/23 05:12:45
팀추월에서 제대로 했으면 어차피 순위권 밖이었더라도 노선영 선수 스토리에 같이 묻어갈수 있었을텐데... 쯧...
3273 2018-02-23 14:26:08 1
행정병의 하루 [새창]
2018/02/22 20:07:16
전쟁나면 장교들이 작전계획 짤줄 몰라 병장 부르고 행정병 예비역 불러서 작계짜고 보급도 장교드대신 병들이 지휘하는 사태가 일어나려나요?
3272 2018-02-23 12:43:56 1
행정병의 하루 [새창]
2018/02/22 20:07:16
현역 행정병들은 어마무시 했네요.
방위들은 퇴근시간이 장교들 퇴근시간 이후라
늘 일반병 퇴근후 1시간~2시간정도 퇴근 늦고
1년에 대략 한달정도 밤샘 작업있는 정도였으니
나름 편하게 보내긴 했네요.
일반병으로 있다가 미술부였었다는 이유로
차출되어 행정병 생활했는데 바쁘다고 훈련을
다 열외시켜서 야간행군, 유격 전부 열외였네요.
4벌식타자기에서 2벌식타자기로 넘어가는 때여서
복사지대신 16절 갱지로 서류 작성하던 때였습니다.
타자기가 있긴했지만 대부분 손글씨 서류였고
서류표지는 선임때까진 손글씨, 제가 가면서 표지만
순명조체로 레터링을 해서 사용했고 차트 작성시에도 차트본문엔 차트병이 손글씨, 제목이나 표지는
견고딕이나 순명조체로 레터링을 했었지요
3271 2018-02-22 12:27:45 0
논터보 디젤엔진 [새창]
2018/02/18 00:21:45
낮은 회전 영역에서부터 고속 회전 영역까지 많이 쓰는 구간에서 비교적 고른 토크가 나오니 화물차등에 많이 유리하죠.
기계식 휘발유엔진인 카뷰레터 엔진이 논터보 상태에서 카뷰레터의 미세한 조작 차이로 연비 엔진이 되느냐 파워형 엔진이 되느냐 차이를 만들수 있었다는데 기계식 엔진인 부란자식 디젤엔진도 부란자를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 최고속과 힘이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모자란 힘은 터보대신 배기량으로 극복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기아 봉고 트럭이 2.2 -> 2.7 -> 2.9로 갔다가 TCI(터보차저인터쿨러)와 CRDI엔진이 도입되면서 2.5로 됐습니다.
지금은 포터2, 봉고3가 같은 엔진인 2.5CRDI 엔진에 세팅이 약간 다르게 되어있다고 하죠.
영업용 차로 봉고프런티어 2.9엔진 모는데 짐 가득 실었을때 가속이 느린거, 오르막길 올라갈때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공차일때는 어지간한 오르막길에서 요즘 차들에 많이 뒤지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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