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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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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2018-01-26 18:56:10 29
달인이 비법을 공개하는 이유 [새창]
2018/01/26 13:48:43
장사하시다 연로하셔서 그만두신 사장님 계시는데
떡이나 어묵 한번 삶아서 넣는건 비슷한데 양념국물에 흔히 쓰는 이온물엿이 아닌 재래시그로 엿기름을 이용해 만든 조청을 사용하셨습니다.
양념국물이 타지 않고 떡을 접시에 담아놔도 오랫동안 불거나 굳지 않았었습니다.
엿기름 쓰신걸보니 원리는 비슷했나 봅니다
3194 2018-01-25 11:23:09 0
영화 신과함께 성인 패러디 [새창]
2018/01/24 18:17:59
서양쪽에 에로지옥 스토리는 수십년전 나온걸로...
3193 2018-01-24 11:32:43 1
20여년전 운전 필수품들 [새창]
2018/01/23 10:53:22
차에 전국지도 아직도 있어요.
10년이 넘어서 표지색이 허옇게 바랬네요
3192 2018-01-24 11:31:46 2
20여년전 운전 필수품들 [새창]
2018/01/23 10:53:22
아직도 나옵니다.
주유소나 국도 휴게소, 기사식당 업종에서 아직도 만드는 곳들이 있어요.
대부분은 숫자만 들어간 달력을 만들지만 아직도 만드는 곳들이 있더군요
3191 2018-01-21 12:33:08 6
이번주 800회 맞는 서프라이즈 뮤비 [새창]
2018/01/21 04:48:34
서프라이즈를 거쳐간 스타들도 있죠.
장윤정의 재연배우 시절. 참 찰졌는데
3190 2018-01-21 09:08:26 5
회식레전드 [새창]
2018/01/21 05:55:29
뒤에 있는 병이 앞에 있는 병보다 크기도 하고
병이 반토막 나있기도 하고...

저정도는 아니지만 2000년대 초반에도 짝으로 갖다놓고 먹는 경우는 흔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방울도 안하면서 같이 있으려면 고역이죠
3189 2018-01-20 23:09:22 0
찌그러진 차 문 펴는법 [새창]
2018/01/20 12:51:22
진공 흡착판 대신 문짝 안쪽 내장재 뜯어내고 쇠막대와 가죽장갑, 고무판을 이용해서 밀어내서 펴는 사람도 있었지요.
도장 크랙없으면 모양 곱게 찌그러진건 거의 원래 모양에 가깝게 펴지곤 했었네요.
3188 2018-01-20 22:22:31 18
엄마가 구멍에 고추를 꽃았더니 내 남자의 비밀이 나온다. [새창]
2018/01/20 20:57:08
고추에 습기가 있어서 안테나 역할을 할수도 있겠네요.
사람 손으로 안테나선 잡아도 수신 감도가 높아지죠
3187 2018-01-20 22:01:39 16
중국의 미세먼지로 별돌을 만든 남자 [새창]
2018/01/20 17:00:14
미세먼지 속에 중금속과 유해가스가 많이 포함되어 있을텐데 벽돌 만들어도 실 사용하기엔 걸릴게 많긴 하겠네요
3186 2018-01-20 21:35:19 1
호불호 음식 취향 .jpg [새창]
2018/01/19 23:46:52
우유밥은 시리얼 말아먹는것과 비슷해요
3185 2018-01-20 21:29:06 11
혼자 버려진 고양이를 데리고온 후 몇달뒤... [새창]
2018/01/19 20:23:14
무좀없는 발.
3184 2018-01-20 21:26:35 44
아내 : 자기야, 나 당신 할머니 사진 찾은 것 같아 [새창]
2018/01/19 22:42:18
grandmother가 grandfather가 될수도 있는게 요즘...
3183 2018-01-20 18:32:46 1
미드의 시작 [새창]
2018/01/19 19:48:09


3182 2018-01-20 18:31:48 1
미드의 시작 [새창]
2018/01/19 19:48:09


3181 2018-01-20 15:18:26 1
미드의 시작 [새창]
2018/01/19 19:48:09
월튼네 사람들 -2차대전 시대 배경
전투 -월남전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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