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 웃을 때 유형 만화 [새창]

변성기 거치면서 웃음소리가 이상하게 거조하고 메마르게 들려 여럿이 있을때는 그냥 씨익 웃고 맙니다.
그러다보니 혼자 웃을때도 소리를 잘 안내게 되더군요.

3359 2018-04-07 13:18:50 19

약스압) 고갤러의 아침식사.jpg [새창]

미리보기 [위장 속에서의 아침밥]

3358 2018-04-06 20:24:39 32

[펌글] 치질 후기 만화 [새창]

병원에서 케겔운동하라고 하지 않던가요?
미래를 위해서 항문에 힘쓰라고....

3357 2018-04-06 20:08:30 1

일반인들을 위한 걸그룹 노래 추천 7선.list (데이터/스압주의) [새창]

어제밤에 자기전에 노래듣다가 관련영상에 소녀시대 윤아의 영상이 있어 들어봤는데 색다른 매력이 있는음색을 가지고 있더군요.

윤아 '바람이 불면'
https://youtu.be/o3pOzegB-7w

3356 2018-04-06 19:41:36 0

결정 장애.jpg [새창]

맘먹고 정작한 새터민중 사업수완 좋은 사람이 다른 새터민들 고용해서 생계 책임져주는것도 봤습니다.
정착초기 맘고생 심했었는데 그래도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에 일하던곳 사장님이 사업장 차려서 독립할수 있도록 적극 밀어주셨다 하시더군요

3355 2018-04-06 19:20:30 1

사극 사약신 레전드 [새창]

사약은 김빠진 콜라를 쓴다고 합니다.
NG나면 물배 불러 고역이라죠

3354 2018-04-06 15:02:37 52

핫판 편백나무 판매자의 새로운 공지 [새창]

공지 내용으로 봐서는 주문량을 처리하기 위해 손쉬운 대량생산방식 대신 품질유지를 위해 기존의 생산방식을 고집하고 있네요.
ㅅㅂㅎㅊ족발 만큼이나 한길로 가는 분이네요

3353 2018-04-06 10:00:16 0

[새창]

운전을 GTA로 배웠나.
현실감 없이 운전하는 인간들이 많네요.

3352 2018-04-05 20:25:37 3

[새창]

강릉 부자집이 임연수어 껍질 맛에 빠져 껍질은 자기가 먹고 살은 다른 사람 주면서 매일 먹다가 망했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껍질이 맛있는 생선이죠.

3351 2018-04-05 20:14:45 1

장수의 비밀 [새창]

어쩜, 타고 나셨네요

3350 2018-04-05 13:47:59 0

월급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새창]

구구모어입니다

3349 2018-04-04 19:25:19 1

시즈탱크 [새창]

11 첫번째 컷에 얼굴 옆에 손이 보이니
팔을 안쪽으로 구부리고 있네요

3348 2018-04-04 16:01:46 0

[새창]

내부의 문제에 시선이 몰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외부의 문제를 만들어 관심을 나라 밖으로 돌리는거죠.
일본은 내 눈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의 티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남의 눈에 있는 그 티마저도 자기 속눈썹 끝에 달려있는것인지도 모르죠

3347 2018-04-04 15:45:29 20

한국당, '가짜뉴스 신고센터' 출범.."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 [새창]

자수하려나 봅니다

3346 2018-04-04 15:42:29 0

개+미어캣=갬캣 [새창]

다시보자 털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