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차들 보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배수구멍이 있는 차들이 있었습니다. 택시타면 바닥에 배수구멍이 있었던 경우도 있었고. 80-90년대 트럭들은 운전석쪽에 물 뿌려서 바닥청소하면 물이 바깥으로 다 흘러내렸습니다. 그레이스 승합차도 운전석쪽에 물 뿌려서 청소한 기억이 나네요.
원래는 취임식에 전직대통령과 핵가방을 든 수행원이 같이 가서 취임식 직후 인수인계하는게 정상적인 절차라고 합니다. 퇴임전까지는 대통령을 따라다녀야 하는대 트럼프가 바이든의 취임식에 가지 않고 셀프 퇴임식을 해버려서 수행원도 같이 따라갈수 밖에 없었고 국방부에서 저렇게 조치를 내렸다고 하네요. 비싼 기념품 된거죠.,
목사들의 저런 생각들때문에 교인들이 목사와 싸우기도 해요. 생명이 중한지 자기의 믿음이 중한지 구분을 못하는 목회자들이 많아요. 목사들이 겉으로는 신앙을 내세우지만 그들이 예배에서 얻는 카타르시스때문에 대면예배를 고집하는 것도 있어요. 공연 못해서 공허감에 몸부림치는 연예인들이 있듯이 목사들도 관객인 교인들이 없어서 기운이 안나고 허전하다고 대면예배를 고집해요. 노인층 교인들이 온라인 헌금을 못내는 사람들이 많아 헌금이 줄어든것도 큰 요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