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3
2021-04-04 19:48:46
1
철인왕후에는 조선왕조실록을 '지라시'라고 하는 등 조선왕조 자체를 모욕하는 디테일이 있었어요.
그런것 때문에 동북공정 과정의 하나라고 의심받고 있었고 조선구마사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철인왕후까지 다시 끌어올려지는 겁니다.
개구리를 처음부터 뜨거운 물에 넣으면 깜짝놀라 뛰어나오고 탈출하려 하지만 찬물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리면 자기가 죽어가는지도 모르고 따뜻함에 몸을 맡기고 늘어지다 죽어요
지금까지 박계옥의 영화, 드라마가 조선족부터 서서히 들이밀다 철인왕후에서 조선왕조를 비하하고
조선구마사에서 조선건국자체를 비하해 조선이라는 나라를 중국 밑으로 넣어버리려 한겁니다.
철인왕후가 조선구마사의 백신역할을 했기때문에 욕먹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