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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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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2021-04-01 10:25:06 2
박수홍이 형 관련 문제를 깨달은 계기 [새창]
2021/03/30 13:04:59

이런 기사가 있었다고...
3929 2021-04-01 09:09:51 0
진해 벚꽃 근황 [새창]
2021/03/31 14:00:07
제천 청풍벚꽃축제가 4월 10일 전후해서 열렸었는대 거의 2주정도 빨리 폈네요.
그저께 반정도 피어서 2-3일 더 있다 피겠네 했는데 하루새 다 펴버렸어요.
시내에도 두구간 정도 벚꽃길 조성되있는곳이 하루새 다 피었습니다.
이번 주말 지나고 다음 주면 다 질것 같은대 사람들 많이 모이지 말라고 서둘러 폈나봅니다.
3928 2021-04-01 08:59:08 7
모두의 마음속 국민개그맨 [새창]
2021/03/31 14:47:16

박수홍 조카는 알고있었다
박수홍 형 부부가 떠드는걸 아이가 듣고 삼촌 재산 다 내거네 알고 있었던 모양
3927 2021-03-31 09:20:14 0
한국에서 예나 지금이나 버젓이 일어나는 일.jpg [새창]
2021/03/30 19:59:17
1톤 덤프트럭에 뒷쪽 휠 1개짜리를 두개로 개조하거나 축을 추가로 장착해 3~4톤까지도 싣고 다니는 차들도 많더군요.
제일 흔한게 원휠 뒷축을 투휠로 개조하는거였네요.
3926 2021-03-31 09:18:00 0
한국에서 예나 지금이나 버젓이 일어나는 일.jpg [새창]
2021/03/30 19:59:17
4톤 오버도 실어요.
1톤 트럭에 쌀집에서 20kg 쌀포대 200개이상 여러번
싣기도 했었다고 쌀집 사장님 얘기하더군요.
문제는 스프링은 보강이 가능한대 휠이 못견뎌요.
도매 쌀가게라 2톤이상 싣고 배달가는게 보통이니
1년정도 지나면 뒷바퀴 휠 나사홀이 늘어나고 휠 철이
피로가 누적되어 균열이 생겨 찢어지는 일도 생기고
나사도 마모되어 너트가 빠져 휠이 빠지기도 해요.
살펴보고 휠 네개를 다 교체해야 하죠.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주행도중 나사가 풀려휠이 빠져나가
차가 주저앉거나 전복되는 참사가 일어납니다.
3925 2021-03-26 21:05:58 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99.GIF [새창]
2021/03/26 17:59:54
동석씨 홀쭉하네요.
3924 2021-03-20 08:25:57 1
소름 끼치는 예시 [새창]
2021/03/19 09:15:29
작년 법무부 장관 사퇴후 재판 돌아가는 모양새에 말투가 많이 건조해지고
전투적으로 글 올릴 때가 많았어요.
대부분은 기사를 의견 가감없이 단순 링크하는 수준이었는대 의견이 첨가되거나
따로 글 쓸때면 직검으로 찌르는것 같은 단호함이 느껴져요.
선비가 칼 빼든 느낌입니다.
3923 2021-03-20 08:23:08 2
소름 끼치는 예시 [새창]
2021/03/19 09:15:29
진빠 불륜.
박형준이 조강지처를 버리고 현 부인과 불륜이 있었고 이혼후 재혼.
친자녀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엘시티 분양은 재혼한 부인의 자녀들
분양 당시 이미 성년이었다지만 그 나이에 20억이 넘는 아파트를 구매가 가능하다고?
아들은 재혼한 부인의 화랑에 이사로 재직중이라는대 그렇다 해도 금액을 생각하면
부모가 자녀의 이름으로 차명구입한거라는 얘기가 됨.
자녀가 샀던걸 부모가 사고 1억의 웃돈이 있었다면 양도세까지 계산해서 준것일수도 있음.
집값으로 증여한셈
3922 2021-03-20 08:05:43 0
이화여대, 10년의 변화 [새창]
2021/03/19 10:44:27
미세먼지라고 밝혀지기전에는 일기예보에서 연무라고 안개의 일종이라고 보도했었어요.
옅은 안개, 짙은 안개라고 보도했었습니다.
3921 2021-03-03 16:47:08 0
물만 먹어도 살찌는 일반 체질.jpg [새창]
2021/03/02 12:34:29
뭐야 이거.
왜 다 내 얘기야.
3920 2021-02-25 23:05:50 1
[새창]
80-90년대 겨울방학때 교회 학생회에서도 문화제 기금 마련한다면서 찹쌀떡 떼다 팔고
불우이웃돕기 한다면서 성탄절 전후로 찹쌀떡 팔고 다녔었어요.
오래하면 떡팔아서 생활비 버는 사람들 지장주니 1주일 정도 동네 돌아다니며
아는 분들이 팔아주고 교회 사람들이 팔아주고 했었지요.
3919 2021-02-23 21:58:50 0
사딸라좌가 먹고 웃음터진 음식.gif [새창]
2021/02/21 08:22:03
오늘 거래처 신메뉴 시식으로 홍어삼합을 할가말까하면서 기초메뉴인 수육을 내놨는데
평생 먹어본 수육중 가장 맛있는 수육을 맛보았습니다.
양념 맛이 아니라 수육 그 자체의 맛이 기가 막혔어요.
인천에서 18년간 수육장사하셨다는 사장님 친구 내외가
오셨다가 오신김에 알려주고 가셨는대 한방약재를 넣어
약향이 강하지도 않으면서 돼지고기 누린내 하나도 안나고
부드러우면서 도톰한 두께의 수육이 처음 입에 넣을때 도는
약한 약향이 목에 넘어갈때는 담백한 맛으로 바뀌어 새우젓
이나 쌈장을 더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먹겠더군요.
강원도 양양에서 막국수와 함께 나오던 수육도 괜찮긴 했지만
담백하기만 했었는데 입맛을 끌어당기는 그 약향이라니....
3918 2021-02-23 21:04:40 6/8
의사님들께 설문조사를 해보자 [새창]
2021/02/23 13:16:53
최대집의 경력이나 졸업한 학교는 의사들 중에서는 아래쪽에 속합니다.
그런대도 의협회장이 될수 있었던건 소위 명문대 출신들은 병원일로 바빠
의협에 나올수가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최대집이 으협회장에 출마했을때
경쟁후보가 성범죄 전과자였습니다., 의협도 성범죄 전과자가 회장이 되는건
망신이라고 생각했는지 최대집이 회장이 됐는대 최대집의 극우적 행보와
언행들이 거칠어 보이지만 최대집이 의협회장중 가장 순한맛이라는...
3917 2021-02-23 20:51:46 7
유투버들 파업선언 [새창]
2021/02/23 17:47:33
mbc 적자로 백파더 접는답니다.
그래서 저렇게 백주부께서 저렇게 쓴듯.
3916 2021-02-04 22:09:39 3
일본 철도의 불찰 [새창]
2021/02/04 10:54:18
VHS vs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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