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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2013-08-23 15:57:38 0
이것저것 /부제-오유 뚱족 화이팅 [새창]
2013/08/23 00:53:29
ㅡ.,ㅡ어디서 뚱뚱족이라 명함 내미심? 정상몸매같은데?
607 2013-08-23 15:43:49 0
[익명]얼마전 혼자 마트가서 울었던 썰.. [새창]
2013/08/23 11:00:47
헤어진지 다섯달. 이제 조금씩 의식 안하고 편하게 생활합니다. 많이 아파하세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진짜 아픈건가 싶고 또 조금 지나면 아플 이유가 없음을 알게 되고 아프지 않게 됩니다.
606 2013-08-21 18:02:29 0
[새창]
ㅜㅜ...아버지랑 바둑 못 두고 후회하는 내용일거라고 예상했는데 그게 아니라 다행임...
605 2013-08-20 10:53:04 2
[익명]철없는 사람과 연애하지마세요 [새창]
2013/08/20 01:14:55
연애야 이런 애도 있구나...경험 삼지만 결혼은...개랑은 살아도 애랑은 못산댔음
604 2013-08-18 07:36:41 1
대륙의 납치현장 [새창]
2013/08/17 11:13:48
그...얼민전 페북에 납치되는거 구경했다고 실시간 중계 인증한거 생각나네요. 남의나라 욕할 처지가 아님...
603 2013-08-17 08:51:47 1
[익명]남친이 돈을 안씀 ;;;;안써도 너무 안씀;;;;(약간스압) [새창]
2013/08/17 02:49:24
그래서...헤어지겠단거야 뭐야
602 2013-08-17 08:13:07 0
[새창]
오빠.
연애 안해본거 아니잖아요. 물론 결혼이 연애에 비할 바겠냐만은... 헤어짐이 다 그렇잖아요. 지금은 힘들고, 돌아왔으면 하시겠지만, 늘 그렇듯 잘 끝났구나. 이런 생각 들 날이 와요. 지금은 감정적이라 힘드시겠지만... 아기가 있잖아요. 아기 앞어서 우울한 모습 보이면 아이는 평생 우울함을 지니고 살거에요. 그러니 힘내시구요. 그 여자한테 절대 애 뺏기지 마시고 친권도 포기하라고 하세요. 아이도 그렇게클까봐 겁나네요.
601 2013-08-15 11:07:52 0
조금 힘들지만 남자친구 100% 생기는 방법 [새창]
2013/08/14 23:21:05
1여잔데 AB형입니다. 저 어때요?♥
600 2013-08-14 08:43:48 91
[새창]
뭐지...외국의 동거랑 한국의 동거가 뭐가 다르다는거고 왜 이해를 못한다는거지...남의 인생에 동거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지...싫으면 본인은 동거 안하면 되지 않나? 본인의 윤리를 왜 남에게 강요하지...?
에휴 작성자님 동거가지고 뭐라고 한 악플 보고 끙끙대지 마요. 배신감에 억울하고 분하고 또 사랑했던 정때문에 뒤돌아보고 싶겠지만, 이미 끝났고 지나버린 일입니다. 그 개자식이 나중에 후회하며 돌아와도 받아주지 마세요. 님 또 아프게 할 사람.
599 2013-08-14 08:28:16 0
[새창]
한번은 다 주는 사랑을 해봐야 지켜야 할 영역이 어디인지, 서로 상처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으로 채득하죠.
598 2013-08-14 08:05:36 0
대한민국의 전기와의 전쟁(부제: 왜 우리까지) [새창]
2013/08/13 19:02:13
어르신들...새마을운동 리턴즈 찍으시니 어떤가요. 대기업 살리자고 쪄죽어보시니 어때요. 답답하다 진짜!
한 이틀정도만 공장 가동 중지시켜보면 안되나?
597 2013-08-14 07:50:20 9
[새창]
그냥 배경을 가상 국가로 하고 왕도 가상의 왕으로 하라고...이게 뭐야 가상 국가 가상 왕도 충분히 재미날텐데 왜 있는 역사를 다 꼬아놔. 작가 의식 수준이 궁금하네.
596 2013-08-13 09:00:00 1
[익명]자존감 찾게된 내 이야기 [새창]
2013/08/12 22:02:28
자신이 변하기 위해 기를 쓰면 되는겁니다. 방법엔 여려가지가 있고. 위에 종교 의지하지 말라는 분 계시는데 전 반대입니다. 광신도만 안되면 되지요. 종교라는게 원래 마음 아픈 사람이 의지하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자존감 높이는 거, 별 거 없어요. 자존감 낮다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눈 딱 감고 용기 내세요. 자존감 낮은데 어쩌라고...이런 생각 버리고, 남들 다 하는 ㄱㅓ 난 왜 못해? 하고 일어나면 되는겁니다. 한 번이 어색하고 힘들지 두번 세번 하다보면 어느순간 많이 달라져있는거 느낄겁니다.
595 2013-08-01 19:36:45 0
베오베의 여성부 까는 만화보고 찾은 다른편 [새창]
2013/08/01 04:33:03
여성부가 생리대 값을 내주나 콘돔 값을 내려주나 자궁경부암주사 값을 대폭 지원해 부담을 줄여주기를 하나 성교육 시스템을 제대로 세우기를 하나...

여성부는 여성을 위해 무엇을 한거임?

분명 잘한일도 있는데 있는게 분명한데 못하지만은 않았을텐데 왜 잘한게 내 눈에는 안보임?
594 2013-07-31 11:46:08 1
4살 딸아이가 그린 가족 [새창]
2013/07/31 07:31:46
네살 아이 그림에서 얼굴 바로 옆에 팔이 그려진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을 볼 때에 올려다 보게 되는데 그럼 목이 안보이고 얼굴 옆에 바로 팔이 보이겠죠. 자신의 시선에서 보이는데로 그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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