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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013-08-25 17:12:43 0
[익명]같은 이유로 세번째 이별.. [새창]
2013/08/25 16:48:18
뭐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세번씩이나 같은 이유라면 개선을 하는게 낫겠죠 그렇게 그 여자를 잡고 싶다면
652 2013-08-25 16:57:31 1
[새창]
ㅋㄱㅋㅋㅋㅋㅋㅋㅋ내 수강신청 걱정하던 전남친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개수작이야ㅋㅋㅋ 헤어져요 전여친한테 몸이든 맘이든 아쉬운거지
651 2013-08-25 16:51:04 0
[새창]
1그 표현은 저도 좀... 서로각자 일에 충실하면서 가정도 잘 꾸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글쓴님이 극단적이신듯
650 2013-08-25 16:45:18 0
[새창]
꿈을 위해 사는 사람은 꿈을 위해 사는거고 아이낳고 가정 꾸리며 사는게 좋은 사람은 그렇게 사는거고... 서로 피해만
가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견해 차이니까요... 글쓴님 표현이 격해서 그렇지 틀린건 아니잖아요 다른거지^^;
649 2013-08-25 16:40: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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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세요. 다만 세상은 넓어서 이해하기 힘든 인간이 많다는거죠. 님은 님만의 가치와 기준에 맞게 잘 살고 계시는거에요.
648 2013-08-25 15:0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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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간 평생 그렇게 살 사람입니다. 당장은 감정적이어서 보고싶고 힘들겠지만 시간이 ㅈㅣ나면 똥차 알아서 가줘서 고마울거임ㅋ 제가 그렇거든요.
647 2013-08-23 19:57:49 0
[익명]집착과 끈기의 차이 [새창]
2013/08/23 19:39:56
전 학생때부터 연애하는거 적극 찬성임...그래서 이 글을 이해 할 수가 없음...
646 2013-08-23 19:55:41 0
[새창]
아까까지는 반대가 잘 됐는데 갑자기 이용시간이 짧다고 안된다네...일년 넘게 하고 있구만...누가 저 대신 반대좀 눌러주셈.
645 2013-08-23 19:51:35 0
[새창]
저도 아직까지 꿈에 나오긴 하는데... 주로 거기서 매달리고 내가 차버리네요.
644 2013-08-23 19:49:36 0
[익명]남자분들께 질문있어요 [새창]
2013/08/23 19:42:26
열흘째면 그러고 싶을 때네요.ㅜㅜ 근데 참아요. 그냥 차갑게 모르는 척 하세요. 그걸 저쪽이 원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막상 차가우면 또 먼저 연락 올수도.ㅋ 지들 아쉬우면 연락하니까요. 근데 차갑게 끊어내고 저쪽에서 아쉬워할 즈음이면, 연락 참고 차갑게 대했던게 참 잘했던거구나...하고 스스로를 칭찬할 날이 옵니다.ㅋ
643 2013-08-23 19:38:42 0
[새창]
저는 글쓴이에게 인터넷 커뮤니티에 뭘 기대는지 묻고싶네요. 일베나 오유나라... 간혹 극단적인 성향을 보일때면 저도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만, 오유에서 강간모의를 합니까 살인 계획을 세웁니까. 얼마 전에 성추행 사건당시도 유져들 비윤리적이라고 난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극성맞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전 오유안지 1년? 그쯤 된 것 같은데, 일베씩이나 되는데랑 비교를 당해야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일베는 안 가보고 아버지라는 정사겔은 가봤는데, 오유가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당장 불륜관련 글 싸질러놓으면 좋냐고 찬양하는 일베 버러지와 비윤리적이라고 상식선에서 (요즘은 욕도 하고 좀 과하긴 하지만) 충고하는 오유하고 어떻게 같을 수가 있나요. 인터넷 커뮤니티가 갖는 특성면에서는 일베나 오유나가 이해되지만, 아무런 상황 설명 없이 일베나 오유나 쓰레기네 가면 운운하는 걸 보면 님 출처가 의심됨요.
642 2013-08-23 19:29:58 0
헤어짐 후.... [새창]
2013/08/23 19:13:49
억지로 잘 살아야지 애쓰지 마시고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느끼고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지쳐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싶을 테니까. 그때 일어서세요. 그때즈음이면, 더이상 그녀땜에 아프지 않을테니.
641 2013-08-23 18:59:14 0
안생기는 이유를 알았다. [새창]
2013/08/23 18:45:35
헐...농담에 단호박을 드시니 민망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고 조언 해드릴 게 없어요. 외모는 정말 그야말로 케바케에 취향빨이고.. 성격도 그렇고... 굳이 뭔가를 하려고 애쓰기 이전에 자신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좀 쏟는 게 어떤가요. 자신에게 만족하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640 2013-08-23 18:57:39 0
[새창]
저는 저 세개를 모두 갖춘 사람들과 잘 알고 지냅니다.ㅋㅋㅋ일일이 인식하면 나만 힘들더라구요. 그냥 '쟤는 저러고 사는구나. 저게 쟤 낙이구나.' 이러고 냅둠.ㅋ
639 2013-08-23 18:55:28 0
[새창]
물어보시는건 어때요..; 정말 비슷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 경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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