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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13-08-23 17:44: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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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작성자님 안되겠네. 여자친구 '사랑한다'는 명분으로 용케 참고 님 '만나주네요'
그만 여성분 놔드립시다. 님이랑 가치관 비슷한 다른 좋은 여성분 많을거에요, 그분들 만나고 멀쩡한 여자 그만 힘들게 합시다.
622 2013-08-23 17:40:11 0
[익명]그거 알아요? [새창]
2013/08/23 17:30:03
암요. 장하십니다. 화이팅!!^^
621 2013-08-23 17:3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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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앞날의 자산임.ㅋ 뭐가 됐건 배워둬서 나쁘지는 않은듯. 다 쓸모가 있음. 하지만 진짜로 올인은...하지 마시고..화이팅임^^
620 2013-08-23 17:35:19 0
[익명]내가 어떻게해야할까 [새창]
2013/08/23 17:16:45
미안해요. 아직 사랑한다면, 그래도 한번만 더 용기 내서... 마음 있으신거면... 손잡고 병원을 가자고 하든지...해주시면 안되나요? 정말 마음이 있으신거면요. 비슷한 일로 헤어졌는데, 엄청 후회되거든요. 내가 좀 더 심각하게 내 증상을 생각했더라면, 상담을 조금만 일찍 받았더라면....하구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인데 외면하고 있었던 거더라구요. 치료가 다 끝난 지금, 그 사람이 조금은 원망스럽더라구요. 물론 나를 사랑하지 않아 헤어졌겠지만, 혹시라도 그당시 나에대한 믿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한 번만 병원 가자고 해보지...하고. 그럼 지금은 좀 달랐을 것 같아서요. 미안해요.
619 2013-08-23 17:31:31 1
[익명]100일이 지났는데 [새창]
2013/08/23 17:15:42
답 아시잖아요. '멀어져서'
618 2013-08-23 17:3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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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7 2013-08-23 17:29: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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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함...ㅜㅜ 가끔 엉뚱한 소리도 함... 조심스레 책읽는 방법을 추천드림..한창 책 많이 볼때엔 안그랬는데 책을 멀리하고나서 또 서서히 시작됨..
616 2013-08-23 17:1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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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나봐요... 저도 처음 갔을땐 막 울고 그랬었는데.ㅎㅎ
615 2013-08-23 17:18:08 0
[익명]제가 선물한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는 전여친 그리고 현재 남친 . [새창]
2013/08/23 16:59:35
싼거 비싼거 안가리고 생각날 것 같은 물건은 버리고 이정도는 괜찮겠다...싶은건 안버림..ㅋㅋ 그리고 님, 님이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다시 붙잡았을 때 잡히는 사람이면 훗날 님이 잘못되었을 때 떠날 사람이라는 뜻이고, 바람피을 가능성 배제 못함. 님은 님 껍데기만 바라보는 사람이 좋나요? 자존감을 좀 더 가지세요. 님은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고, 님 싫다고 떠난 사람 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 다 부질 없더이다. 정말 님을 아쉬워하고 간절하게 원할 어떤 사람에게 큰 잘못하는거에요, 님.
614 2013-08-23 17:1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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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꼭 후회할겁니다.ㅎ
613 2013-08-23 17:1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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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많이 무책임했나봐요. 지금은 어떤 말도 와닿지 않을거고, 많이 지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을거고.. 그래도, 스스로는 놓지 마세요 절대.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이라면, 님의 삶을 망쳐가면서 아파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까요.
612 2013-08-23 17:07: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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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사랑과 전쟁 자주 보세요? 나중에 단골 소재 만드실 소질이 다분히 보이시네요. 비꼬는게 아니라, 걱정입니다. 진짜 그렇게 되실 것 같네요. 미래의 배우자분이 참 힘드시겠어요. 님도 숨막히지 않나요? 이제 성인이시면 천천히라도 본인 삶의 주도권은 본인이 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의 과보호를 두둔할 것이 아니라, 벗어나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여친분과 같은 여자 입장으로서 죄송하지만 님 최악의 상대입니다.
611 2013-08-23 17:03: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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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님이 이상한거에요.
610 2013-08-23 16:55:56 10/7
이 나라는 뭐 단체로 마른 사람 히스테리에 걸렸나?(스압일걸요) [새창]
2013/08/23 16:45:34
빵코니//조언 감사드려요^^; 제가 좀 고집이 있는 편이라.ㅜ 다른건 몰라도 살만큼은 정말 빼는 과정이 너무 힘들잖아요ㅜㅜ... 그래서 타협을 하기 싫더라구요... 님 말씀대로 아직 어려서 왜 남에게 보기 좋은 몸매를 가꾸려고 애를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609 2013-08-23 16:48:12 0
[익명]익숙함과 새로운 자극의 고민이네요.. [새창]
2013/08/23 16:41:18
그걸 누구한테 묻는임...ㅡ,.ㅡ 연애사는 님 마음가는대로 하는거임. 여친하고 시간을 좀 갖자고 하고 따로 지내보시든가요. 근데 지금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억지로 마음을 다잡는다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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