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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13-07-20 16:59:43 0
[익명]오빠 나는 이제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 [새창]
2013/07/21 17:19:08
비슷한 상황이네요. 당신에게 잘 맞는 사람 꼭 있을거에요^^
577 2013-07-20 16:59:43 0
[익명]오빠 나는 이제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 [새창]
2013/07/20 15:45:22
비슷한 상황이네요. 당신에게 잘 맞는 사람 꼭 있을거에요^^
576 2013-07-20 16:59:43 3
[익명]오빠 나는 이제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 [새창]
2013/07/21 23:57:42
비슷한 상황이네요. 당신에게 잘 맞는 사람 꼭 있을거에요^^
575 2013-07-19 23:20:06 1
[익명]이상하게 여우같은게 저한테만 본성을 드러내요.. [새창]
2013/07/19 23:15:08
그러는걸 사람들이 정말 모를 것 같나요.ㅋㅋㅋ 다 그냥 알면서 그런애구나...하는거지. 신경 끄고 붙어지내지 마세요 님만 피해봐요.
574 2013-07-19 23:16:43 0
[새창]
1이분이 정답. 쓸모를 못찾은거임. 다른 친구들한테도 말 붙여보고 같이 어울려봐요 지금 친구들이랑 잘 안맞는 걸수도 있어요.
573 2013-07-19 22:53:55 0
[익명]아무리 사랑해도 [새창]
2013/07/19 22:37:42
안맞는건 어쩔 수 없죠. 맞추려고 애를 써도 안되는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은 깔끔하게 포기할 수도 있어야죠. 하지만 그 포기해야 할 부분이 서로에게 절대적인 부분이라면 인연이 아니니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겠죠... 힘내세요 곧 괜찮아질겁니다. 저도 첫 이별을 겪었어요 얼마전에. 처음엔 죽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덤덤하네요. 버티다 보면 괜찮아져요.
572 2013-07-19 22:45:23 2
[익명]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보신 분 계신지요? [새창]
2013/07/21 00:09:40
어떤 말을 들어도 개소리로 들릴거에요. 전 넉 달을 정신과 치료받고 있어요. 어떻게 견뎠냐구요? 잘 안먹고 펑펑 울고 화도 내고 또 울고 그렇게 그냥 감정 있는 그대로 쏟아부으면서 버텼어요. 상담치료 받으면서요. 계속 버티니까 어느 순간 감정은 추슬러지고 잘 살고 있더라구요 제가.
571 2013-07-19 22:45:23 0
[익명]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보신 분 계신지요? [새창]
2013/07/19 20:23:31
어떤 말을 들어도 개소리로 들릴거에요. 전 넉 달을 정신과 치료받고 있어요. 어떻게 견뎠냐구요? 잘 안먹고 펑펑 울고 화도 내고 또 울고 그렇게 그냥 감정 있는 그대로 쏟아부으면서 버텼어요. 상담치료 받으면서요. 계속 버티니까 어느 순간 감정은 추슬러지고 잘 살고 있더라구요 제가.
570 2013-07-19 22:45:23 7
[익명]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보신 분 계신지요? [새창]
2013/07/21 13:05:39
어떤 말을 들어도 개소리로 들릴거에요. 전 넉 달을 정신과 치료받고 있어요. 어떻게 견뎠냐구요? 잘 안먹고 펑펑 울고 화도 내고 또 울고 그렇게 그냥 감정 있는 그대로 쏟아부으면서 버텼어요. 상담치료 받으면서요. 계속 버티니까 어느 순간 감정은 추슬러지고 잘 살고 있더라구요 제가.
569 2013-07-19 22:34:58 0
[익명]5년사겼는데... [새창]
2013/07/19 21:35:45
토닥토닥... 혹시라도 다시 돌아오길 바라지 마세요. 5년이라는 시간동안 쌓아온 믿음, 사랑 다 무너뜨린 사람 다시 돌아오면 염치마저 없는거니 받아주지 마세요. 사람이니 실수 할 수 있고 흔들리리 수 있지만... 그걸 괜찮다고 용서하기엔 님 마음이 너무 다치지 않으셨어요?
568 2013-07-19 22:25:34 0
[익명]그냥 붙을수 있을거다 한마디만 해쥬세요 [새창]
2013/07/19 22:23:25
다 잘 될거예요. 원하는대로 성과 있을 겁니다. 파이팅!!!!
567 2013-07-19 22:21:16 0
[익명]남자한테 매달리는데 [새창]
2013/07/19 22:14:54
매달리지 말아요. 매달려서 만나면 행복할 것 같나요? 더 불안하고 숨막히고... 할 짓 못됨. 진짜 최악이더라구요 자존감만 떨어지고. 당장은 죽겠죠? 눈 딱 감고 한 삼일만 연락하지 말아요. 그럼 서서히 연락 안하는거에 익숙해질겁니다. 억지로 버티세요. 버티다 보면 버티는게 아니라 살아가게되는 날이 반드시 와요.
566 2013-07-19 22:16:31 1
[익명]만날 수 없는 여자, 만나면 안되는 여자 [새창]
2013/07/19 22:10:17
그래서 그 꼬마아이랑 잘 해보고싶은 마음이 있다는건가요 아닌가요. 몇일 두 여성분이랑 연락 끊고 혼자 조용히 생각 정리좀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마음이 원하는 길로 가세요.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있음 그게 어장남이나 우유부단한 바람피는놈밖에 더 되나요.
565 2013-07-19 22:11:43 0
[익명]지금심오합니다(어른분들만좀..) [새창]
2013/07/19 21:59:58
초록색 띠에 뜰건데 현재 페이지의 모바일 버전으로 바로가기.
564 2013-07-19 22:02:29 1
[새창]
하..........저런 말 들어도 좋으니 하루만 작성자 몸매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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