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람폈는데.. [새창]

통신사 가보세요.

682 2013-09-01 11:42:21 0

[익명](여자만봐죠용ㅠㅠ)화가난다...진짜...다부숴버리고싶다ㅠㅠ [새창]

전 그정도는 아니고...좀 많이 새는 편이었어서 속 편하게 기저귀 차고 잤네요. 기저귀도 샐때가 있음...

681 2013-09-01 11:36:53 0

미친 우리 윗 집에 싱어송라이터 지망생 사나 봄. [새창]

우퍼스피커 ㄱㄱ

680 2013-09-01 11:3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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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그냥 외로워서 그런건지 진짜 그사람이 그리운건지. 그리운거면 당장 잡으시고 외롭다면 그 시간들을 잘 버티셔야죠 여자분 피해 안가게.

679 2013-09-01 11:2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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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나가세요. 받아주면 안됨. 자꾸 그러면 신고한다고 하고 신고하세요.

678 2013-09-01 10:4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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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좋냥?

677 2013-08-31 13:31:41 0

아 미친 교학사 교과서 통과됐네 [새창]

ㅅㅂ...가정교육 재대로 시킬거다. 학교에서 안해주면 집에서라도 해야함. 미안하네 이런 나라 물려주게 생겨서

676 2013-08-31 12:48:47 5

흔한 쪽국 사극의 역사왜곡 ㅎㄷㄷ [새창]

신라를 보니 왜부산에 미남미녀가 많다는지 알겠다.

675 2013-08-31 12:35:47 0

[새창]

댓글들이 스크랩하게 만드는군...

674 2013-08-31 12:34:05 0

[새창]

경성스캔들 짤 보니까 다시보고싶네...

673 2013-08-30 14:08:01 0

유럽의 흔한 아파트 현관문.JPG [새창]

ㅋㅋㅋㅋㅋ진짜 유럽에서 살아보고 이야기하나? 진짜 살아보고 느낀게 있으면 인생사 어딜가든 케바케라는 진리를 모를 리가 없는데. 한옥엔 한옥의 멋이 있고 유럽 성에는 또 그 성만의 멋이 있는건데 진짜 예술 똥우로 배운 티나네요. 윗분 말씀처럼 취향은 존재하지만 고저는 없는게 예술ㅋㅋ

672 2013-08-30 12:06:47 0

[익명]진짜 여성부ㅋㅋㅋㅋ [새창]

여성부는 고정관념을 깨고 집에서 남편하고 심도깊은 대화를 해보아야함...

671 2013-08-30 12:0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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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와도 마음이 있어서는 아님. 환상 깨세요.

670 2013-08-30 11:42:05 1

[익명]인간관계 [새창]

속상하다...저도 문자 통화 어지간해선 안해서 공감요. 딱히 할말도 없고...

669 2013-08-30 11:39: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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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여친이랑 현여친보다 연락 많은거 자체가 걍 헤어져야함. 저거 못고침. 말이 양다리지 문어다린지 오징어다린지 빨판만큼 만날지 어떻게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