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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2013-09-02 21:20:22 0
난나난나난나난나나 [새창]
2013/09/02 21:15:36
가치 놀아염
697 2013-09-02 21:16:41 0
좋아한다말해님 볼때마다 [새창]
2013/09/02 21:15:24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고백해욥! 조...좋아해!

그리고





ASKY
696 2013-09-02 18:01:16 1
오늘 엄마 젊었을때 사귄남자 이야기를 들었네요.. [새창]
2013/09/02 03:40:10
울엄마얘기랑 비슷해요. 여기저기서 좋다는 남자 많았는데 하필 만나도 고생길 훤한 울아빠 만나서...놓친 남자들도 장교에 노조 사무장에 변호사에...그 좋은 남자 놓치고 결국 만난게 폭력적인 의심꾼이라니 엄마가 참 안쓰럽더라구요. 그치만 아빠 없었으면 내가 없었겠죠. 자식복이라도 느끼게 해드려야 하는데...
695 2013-09-02 10:43:19 0
잘했다고 칭찬좀요! [새창]
2013/09/02 10:39:07
하...이 해방감이란ㅋㅋㅋㅋ진짜 나를 찾은 기분임ㅋㅋㅋㅋ
694 2013-09-02 10:42:27 0
다들오사방한지 얼마나되셨나요? [새창]
2013/09/02 10:40:52
전 오다말다해서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눈팅이라ㅋㅋㅋ
693 2013-09-02 10:40:05 0
새학기 첫수업, 상큼한 맘으로 [새창]
2013/09/02 09:31:51
시작!!!!두근두근ㅋㅋㅋㅋ
692 2013-09-02 10:32:31 0
stay [새창]
2013/09/02 09:50:12
넬♥♥♥♥♥♥♥♥♥♥♥♥♥♥
691 2013-09-02 10:19:53 0
[새창]
전 그냥 묻는 말에 대답만함ㅋ
690 2013-09-02 10:15:33 0
[새창]
전 부전공ㅜㅜㅜㅜㅜㅡ 막 먼저 말걸고ㅈ다가가보려구여ㅋㅋ
689 2013-09-02 10:14: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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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요! 전 이제 완전 연락 끊어버렸어요ㅋ 그 전에도 그쪽에서 계속 먼저 오긴 왔는데...오늘 마지막 톡 남겼어요. 오빠가 날 떠난걸 고마워할 날이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잘 살라고 나도 잘 살거라고. 우리 잘 살아요!ㅋ
688 2013-09-02 10:00:59 0
[새창]
다른사람이 등신호구라고하든 아니든 언니만 행복하면 그만이에요.
687 2013-09-02 09:58:11 0
[새창]
언니인것 같네요. 언니야. 나도 결혼 당연히 할줄 알았고 믿었던 남자가 떠났어요. 삼개월 반동안 무너져있었고 병원다니고 심리치료다니고 장난 아니었어요. 지금 육개월 되는데요 뭐...그 사람이 여전히 그립긴 하지만 내가 더 소중하다는걸 알아요. 그사람은 보란듯이 과씨씨였던 나 버리고 또 과씨씨를 하네요. 내가 해주고싶은 말은요, 언니도 알잖아요. 사람 본성 안변하고 아픈건 잠깐이고 새로운 시간이 펼쳐질거라는거. 다만 용기가 없는거잖아요.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두눈 꼭감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행복한 언니의 삶을 위해서요.
686 2013-09-02 09:50:20 0
잘됐다ㅋㅋㅋ [새창]
2013/09/02 09:28:39
애써 정리하려고 한 날도 있는데, 그건 부질없었어요. 나한테 집중하면 정리는 저절로 되더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감정은 무빙워크라서 내가 머무르든 굳이 앞지르든 같은 속도로 조금씩 나아져가요. 지금의 ㄴㅏ를 보고 느끼면 정리는 자연스럽게 될거에요.
685 2013-09-02 09:14:49 0
나보고 잘했다고,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3/09/02 08:01:28
그렇군요...난 첫연애라 보험인지 뭔지 몰랐음요! 이사람들 말좀 해주지ㅜ 어쨌든 다신 연락 안오겠죠 그랬음 좋겠고.
684 2013-09-02 08:03:52 0
[익명]정말... 정말 사랑을 해보고싶다. [새창]
2013/09/02 07:58:49
나아질 수 있어요. 저도 그랬는데 상담치료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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