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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13-12-18 10:47:21 0
형과 4년째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12/17 22:17:21
글쓴님께 심리상담 권합니다. 형과의 분노를 없애보고 싶으시다니까요. 백프로 도움이 된다고 장담은 못드려도 시도는 해보세요. 건강가정지원센터같은 곳에 가면 무료 상담ㄱㅏ능해요.
757 2013-12-18 10:43:09 0
형과 4년째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12/17 22:17:21
인연 끊으세요. 외람되지만 형과 결혼한 여성분과 그 아이가 걱정이네요. 폭력은 대물림되기 쉽거든요. 안타깝네요, 성질 주체 못해서 부인이랑 자식도 때리지는 않을지. 인연 끊으시고, 님도 형에게 내제된 분노가 장난 아닌 것 같은데ㅜ 풀 방법이 필요하겠어요. 안보면 사그라들 수도 있겠지만.
756 2013-12-18 10:34:01 0
[익명]날 찬 여자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새창]
2013/12/18 10:20:48
?
755 2013-12-18 10:31:31 1
[새창]
그런거로 고민인거 낭친도 알고 털어놔도 대화를 회피하고...님, 결혼한거 아니잖아요. 님만 잘해보진고 붙잡아서 뭐해요? 님 아직 젊은데 웅크리면서 사랑 구걸하듯 해서 받지 마요. 존재 자체로 충분히 사랑스러운데.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따끔하게 말하는거에요. 님 스스로를 잃어가고 님만 힘들잖아요. 아픈건 순간이에요. 지나고 나면, 숨막혀서 어떻게 그런 연애를 했지? 이런 생각 들걸요. 상대가 님과 대화라는 최소한의 예의도 안차리는데 님이 뭐가 아쉬워서 붙드나요. 장담컨데 다음 남자 만나면 가고픈 데 같이 가고 하고픈 거, 먹고픈 거 다 같이 하는 당연한 연애를 하면서 신세계를 느낄거임. 레알...
754 2013-12-18 10:22:28 0
[새창]
1위에 익명님 말씀처럼 경계 잘 지키셔야해요! 제 우울은 전남친한테 옮은거거든요. 전염성 강하니까 조심하셔야함. 남친도 중요하지만 님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우울이 주변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병이기는 한데 본인의 인지변화 노력 없이는 평생 못고치는 병이라서...
753 2013-12-18 10:19:50 0
[새창]
힘든 길을 선택하셨군요ㅜ 아마 사랑이 최고의 명약일 거에요. 저랑 제 남친은 그랬어요. 항상 내가 니 옆에 있다, 너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다, 나에게 기대도 된다는걸 느낄 수 있게 해줬어요. 아마 그분도 님을 많이 사랑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많이 나아졌을지도...?
752 2013-12-18 10:15:51 0
[익명]아..여자들 어장관리하는거 욕하고그랬엇는데 [새창]
2013/12/18 09:45:58
...남자나 여자나 다 하셨다면 아마 대다수가 걘 걍 그런애구나...하고 넘기지 않을까요
751 2013-12-18 10:14:16 0
[새창]
전자계집만도 못한 여친이었네여. 잊어여!
750 2013-12-18 10:13:02 0
[새창]
똥차가 갔으니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츠 기타 등등 올거임. 해방감 맘껏 즐기세여! 분명 다음 여친은 님을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존중해줄거임!
749 2013-12-17 03:45:22 0
<m>안녕들 하십니까? 카톡프사로 했더니 아는사람이 선동이라며 내리라는게 유머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17 00:53:5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99953&s_no=54201&kind=ouscrap&page=1&mn=1838&ouscrap_no=ouscrap_1000
748 2013-12-17 03:00:59 0
주먹밥녀 논란보다가 느낀점 [새창]
2013/12/16 12:43:20
? 누가 포탈점여...
747 2013-12-17 02:48:23 0
민영아..거긴 안돼...동국대 대자보 [새창]
2013/12/16 15:31:52
KTF님의 우려는 잘 알겠어요. 하지만 이번 대자보 사건으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현 시국에 의문을 품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 만으로도 대자보는 충분한 기능을 하는 것 아닐까요? 목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늘 용기가 부족해 숨어있던 저에게 대자보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줬거든요. 지금 급한 일은 한사람이라도 더 정치게 관심을 갖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단체행동을 하려고 해도 할 사람이 있지 않겠어요? 아는 사람만 걱정하는 시국이라면 그게 무슨 걱정거리가 되나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목소리를 낸다는 사실이지 가볍고 무겁고는 두번째 문제 아닐까요?
746 2013-12-17 02:13:30 0
지금 철도 노조 파업이요... [새창]
2013/12/17 01:12:58
어쩐지... 처음 들은 말이라 순간 당황해서 할말을 잃었는데 그런거였네요... 기사 검색해도 보도자료는 못찾겠어서 기사 보고 말하냐고 했더니 어떤 게시글 보고 말하는거라고... 촉이 좀 쎄...하더라니 그런 이유였군요. 모르는 거 배워가요^^
745 2013-12-17 02:07:46 0
신인가수 '비트제이'민영화? 뽑은건니네잖아 그래봤자 개미소음 [새창]
2013/12/16 16:55:22
문재인 뽑은거랑 뭔상관? 그얘긴 왜나옴?
744 2013-12-17 02:05:55 0
신인가수 '비트제이'민영화? 뽑은건니네잖아 그래봤자 개미소음 [새창]
2013/12/16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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