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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2014-03-11 08:0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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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님 말씀처럼 전학 권합니다. 저는 고삼때 님처럼 그렇게 빡셌던 기억이 없어서... 성적 안좋기로 유명했지만, 애들은 다 나름대로 자기 철학과 소신이 있고 삶을 즐기는 애들이었어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게 단지 공부만은 아닌데...
787 2014-03-10 20:20:36 1
정도전 출연진들이 기황후에게 보내는 일침 [새창]
2014/03/10 14:44:49
'퓨젼사극'이라고 안불렀으면 좋겠음. 사극은 역사적인 사실이 바탕이 되어 극을 입힌 것을 말함. 퓨젼사극이라기 보다는 그냥 배경이 중세 동양인 판타지 드라마라고 보는게 맞을듯. 기황후라는 드라마는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해품달이나 성균관스캔들이 사극 반열에 오르는 것은 조금 그럼... 팩션이라고 보기도 조금 그런게, 고증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흥미가 최우선임. 차라리 판타지라고 하셈. 장옥정인가? 그것도 고증 개판이더구만... 그정도면 진짜 그냥 판타지임. 사극이 아니라. 캐릭터 이름만 따온 판타지. 아예 가상 국가를 세워서 판타지로 몰고가면 작품성이라도 있다고 하겠는데, 왜 굳이 '사극'타이틀을 다는건지...
786 2014-03-06 07:39:07 3
네이트 펌, 공유 및 저장용 [새창]
2014/03/06 07:36:24
내친구는 귀인1~15편 링크 http://www.oeker.net/m/bbs/board.php?bo_table=horror&wr_id=572792
출처 외방 공게
785 2014-03-04 14:10: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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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힘들었는데 감사해^^
784 2014-03-03 21:07:09 0
[익명]방금 글 올려서 베스트갔는데요 [새창]
2014/03/03 20:02:42
저도 비슷한 글 올려서 베스트가고, 비슷한 반응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글쓴님만 잘 살면 돼요. 욕한 사람들은 님이 예의 바르게 써도 욕을 하고, 쌍욕을 써도 욕을 하고, 동정조로 말해도 욕을 했을거에요. 거의 포비아 수준인 사람 더러 있으니까요. 그런 사람들 말에 일일이 반응 보이지 마세요. 글쓴이님 삶은 글쓴이님이 사는거니까요. 그들이 뭐라고 말하든 그건 그냥 주변소리일 뿐, 결정도 행동도 님이 합니다. 힘내세요.
783 2014-03-03 17:3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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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782 2014-03-03 17:33:13 0
[새창]
저도 과 인간관계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 고민은 아니지만.... 왠지 모를 쓸쓸함에 공감이 가네여
781 2014-03-03 17:31:40 0
아...ㅅㅂ 망할 대학 인간관계 [새창]
2014/03/03 17:29:01
1그게 답인걸까요? 그럼 제 마음이 좀 나을까요?
779 2014-02-26 09:25:32 0
눈을 감고 아파트에서 귀신보는 놀이 이름이 뭐죠? [새창]
2014/02/26 05:49:38
전 아파트라고 알고 있는데;;;아닌가여
778 2014-02-26 09:24:15 26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의 한 마디 [새창]
2014/02/26 08:11:02
사람 말이란게 참ㅜ 전 집착이란 단어에 트라우마가 있죠. 그 선생님이 잘못한거고 작성자님은 문제 없으세요. 피해의식은 무슨...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 당당함을 가지셨네요. 선생님은 그 당당함을 피해의식이라고 해석하는 겁 많고 자기중심적인 분이신듯.
777 2014-02-25 23:24:15 0
이현세 "5,60대가 던져주는 힐링에 넘어가선 안돼" [새창]
2014/02/25 12:11:57
전 힐링도 별로지만, 극복이란 말이 더 와닿지 않아요. 아니, 극복 씩이나 해야 할 환경을 누가 만든건가요? 현 2030의 고통에는 제도의 탓도 분명히 있는 것을 개인의 정신력 미숙으로 떠넘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이화백님 젊었을 적이랑 지금을 비교하면 안되죠. 당시에는 날일이라도 다녀서 등록금을 냈을지 몰라도, 지금은 알바로 등록금 다 못내서 알바+대출인 애들이 수도 없어요. 부모님은 자식만 바라보지, 사회는 요구가 많지, 당장 대학 등록금도 버겁지, 젊음은 누리고싶지. 그와중에 미래는 너무 불투명해서 겁나지. 한가지 압박만으로도 미치는데 한꺼번에 서너가지 압박이 숨막히게 조여오는상황에서 극복해, 못하면 정신럭이 약한 거야. 이건좀 비인간적인 처사아닌가요. 왜 우리나라가 OECD자살률 1위게요. 우울증 없는 사람이 없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인가요? 지금 상황이 여기까지 은건, 단지 베이비붐 세대의 탓만은 아니라고 봐요. 그들 중 대다수도 피해자니까요. 진짜 잘못은, 경제 발전이 이득으로 돌아왔던 소수의 누군가에게 있죠. 극복은 88만원 세대가 아니라, 경제성장시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부를 누리는 사람들이 해야죠. 가진걸 나누고, 가진 만큼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사회환원을 의무처럼 생각해야죠. 가진것도 많으면서 없는 사람 것을 더 뜯어내려는 옹졸한 마음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776 2014-02-25 12:59:12 0
[새창]
가사좀 알려주세요...궁금
775 2014-02-25 12:20:58 0
[펌]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새창]
2014/02/22 14:32:39
못생겼으니 할말 없다라...그럼 황선미씨도 얼굴 들고 다니지도 못할만큼 낯뜨거운 말들 평생 들어도 할말 없네ㅋ 너 외모가 김태희 전지현인건 아니니까ㅋ 지가 저런 일 당했어도 그렇게 생각 했을까..ㅋ 왜사냐 진짜ㅋ 귀신은 뭐하냐 저런거 안잡아가고ㅡㅡ
774 2014-02-25 11:43:24 0
[RE/19/BGM] 내 친구의 죽은 전 여자친구 이야기 -完- [새창]
2014/02/25 09:07:31
맑음이 누나 이야기도 이어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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