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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2014-04-05 11:33:43 1
4.3사건 66주년 -- 제주 4.3 사건과 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4/04/03 11:24:51
이승만이 민주주의의 수호자란다.... 할 말이 없다.
817 2014-04-05 11:27:51 3
4.3사건 66주년 -- 제주 4.3 사건과 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4/04/03 11:24:51
제주도민입니다. 새삼 또 그 분이 그립네요... 제가 다닌 초등학교 운동장에서만 해도 학살이 말이 아니었고, 학교 앞 바닷가에는 사람 목만 내놓고 땅에 묻어서 익사해 죽게 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닐'정도지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제대로 된 책이나 한 권 더 읽고 이야기하시라구요.
http://www.jeju43.go.kr/
http://www.jeju43.org/
+ 영화 '지슬'
보고 좀 얘기하시길.
816 2014-04-04 15:51:50 3
도덕성 결여된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다 [새창]
2014/04/04 15:30:28
그 글 링크걸려고했는데 글삭했네ㅋ 부끄러운건 아나ㅋ
815 2014-04-04 15:46:07 1
[익명]님들아 저 미친년이죠? [새창]
2014/04/04 14:50:58
그럴 수도 있어요. 이제 그런건 좀 아니란걸 아셨을 거에요. 다신 같은 실수 하지 마요.
814 2014-04-04 15:38:43 0
[익명]돈없는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4/04 15:16:43
일단 감추지는 마세요. 지금 내가 이러이러한 상황이라 사귀는 게 힘들 수도 있다. 그래도 해보겠느냐. 물어보세요.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든 중요치 않아요. 작성자님과 썸녀분 생각이 중요하죠.
813 2014-04-04 15:23:12 0
[새창]
익명97108님, 성인남녀의 합의된 성관계 어쩌고하면 본인이 존나 개방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이고 쿨해보이는줄 아시나본데, 세상엔 도리와 예의, 법칙이란 게 있고 여기는 동양이고 대한민국이며 댁이 댓글 단 사이트는 오유라는 거 생각 미처 못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작성자야. 남자라서 이해 더 해주고 그런거 없어. 그냥 니가 그정도밖에 안되는거야. 별걸 다 이해받고싶어하네. 걍 창녀촌을 가 이 멍청아. 아님 인터넷 채팅에서 섹파 건지든가.그럴 능력은 안되서 애인 있는 전여친이랑 자려고하냐?
812 2014-04-03 22:05:30 0
[익명]우린 분명 연애를 하고 있는데 난 왜 외로울까 [새창]
2014/04/03 01:15:46
그렇게 느끼면 그런 상황이죠. 초연해지세요.
811 2014-04-01 14:25:14 0
사상 최강의 김여사 만난썰 [새창]
2014/03/31 13:03:21
1추가
810 2014-04-01 14:24:57 0
사상 최강의 김여사 만난썰 [새창]
2014/03/31 13:03:21
11대박...사람 죽여놓고 적반하장이리니
809 2014-03-30 10:48:06 0
[새창]
블라 너네 댓글신고
808 2014-03-29 11:27:06 5/6
[새창]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타사이트에 비해 오유 공게가 좋은 이유가 고어가 없기 때문이거든요.
807 2014-03-29 10:34:20 5
[새창]
작성자님 전에 작성했던 글 읽어보니, 작성자님더러 뭐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기준만을 강요하는 사람이거나, 자기 기준 없이 남들 하니까 덩달아 하긴 하는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고...불안했던 차에 작성자님이 자기 삶을 충실히 살아가니까 자기가 쌓아온 모든 것이 부정당한 기분이어서 뭐라고 하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음. 난 오히려 작성자님이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함. 자기 소신 가지고 주변 신경 안쓰고 '행복한'삶을 산다는게... 그리고 부부끼리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컨트롤하지 않으려고 하는 점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음. 난 언제쯤 상대가 내 마음대로 행동해주기를 바라는 이기심을 버릴 수 있을까...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음.
작성자님 감사.
806 2014-03-28 09:47:39 0
[익명]시어머니한테 싸운내용말하는남편. [새창]
2014/03/27 20:57:15
여러분, 이래서 대화가 필요한겁니다. 남편분도 아내분도 가라앉히고 이야기하는 습관 들이세요. 아이 교육에도 좋습니다. 서로 입장 바꿔 생각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참고 대화하는 것이 지금 두분에게 가장 필요한 듯합니다.
805 2014-03-26 16:17:07 1
[펌] 결혼하면 같이 살자 [새창]
2014/03/26 15:5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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