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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2014-02-25 11:42:26 0
[RE/19/BGM] 내 친구의 죽은 전 여자친구 이야기 -完- [새창]
2014/02/25 09:07:31
잘 봤어요ㅜ
772 2014-02-23 00:54:40 0
2월 25일에 최악의 대학을 선정하는 행사를 진행해요! [새창]
2014/02/19 20:02:15
...그 문제가 그 문제인지 모르고ㅜ 엉뚱한 말 쓰다가 중간에알아챔
771 2014-02-22 23:32:18 0
김연아가 그릇이 크고 박애주의라서 표정이 차분했다고요? [새창]
2014/02/22 15:12:02
연아처럼 참고 삭이는게 그릇이 크다는 말이라니... 처음 알았네요ㅡㅡ.
770 2014-02-09 19:31:46 2
야 ㅋㅋㅋ그새끼 고자야 안 건드려 [새창]
2014/02/09 14:50:27
에혀...토닥토닥...사람 봐가며 잘해준다 해도 모르는게 사람 속이라.. 상처 크셨겠다ㅜ 이젠 상종 마요. 잘해줘도 모르는 것들은 상종을 말아야함ㅇㅇ
769 2014-02-09 19:05:52 4
[익명]참 헤어지길 잘한거같아요. [feat. 카톡] [새창]
2014/02/09 15:57:40
그러니 이런 종자들은 헤어지자마자 차단 및 수겁 및 스팸등록을 하여야 합니다ㅇㅇ.
768 2014-02-09 19:02:47 1
[새창]
에혀...이사람들...이리와요, 안아줄게.
767 2014-02-06 12:59:37 2
하지원은 날이 갈 수록 실망감이 [새창]
2014/02/06 00:42:48
...그냥 연기가 별로라 싫어하는 1인...
766 2014-01-04 17:21:39 0
[새창]
저는 글쎄...잘 모르겠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제가 저 상황이면 제 공부 끝날때까지 톡 안봅니다ㅋ
765 2014-01-03 13:26:59 1
뉴질랜드 정치인의 유머.jpg [새창]
2014/01/02 22:22:19
동성애 지극히 정상이요. 너너님 이제 탈퇴하심 되는거? 동성애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일이라면, 아리스토텔레스때부터 빈번했다는 기록들은 어떻게 설명하시는건지. 그때는 동성 애인을 두는 자체가 유행이기도 했어요. 동성애가 장애나 전염병이라도 된다는건지. 정상? 비정상? 님이 내리는 정상의 정의가 뭐임? 도대체 어쩌면 사람이 사랑하는 일이 비정상이 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764 2014-01-03 10:45:32 0
저..대학교왕따글 변정하인데 기억하시려나,고소후기 [새창]
2014/01/03 06:54:17
작성자님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왜.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난 아무 잘못 없고 무조건 다 상대 탓인 사람들. 사실은 스스로 하나도 떳떳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거죠. 자존감이 낮으며 공격성향이 높아 주변인들을 깎아내려야만 스스로가 바로 서는 불쌍한 유형의 인간들이죠. 그들은 사과같은 거 하지 않아요. 애초에 옥을 익명 두에 숨어서 비열하게 했는데 설사 자신이 틀리더라도 용서를 구할 생각, 사과할 생각 자체가 없었을걸요. 구제가 필요한 안타까은 인간들이 한 해 액땜에 도움을 주는구나 생각하세요. 정 기분 나쁘시면 ㅇㅅㅈ추천하구요. 힘내세요.
763 2014-01-03 10:39:36 0
저..대학교왕따글 변정하인데 기억하시려나,고소후기 [새창]
2014/01/03 06:54:17
리로링님 스마트폰 터치 잘못해서 반대눌러짐요ㅜㅜ 죄송ㅜㅜ
762 2014-01-02 09:36:15 0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이 들때 읽어주세요 [새창]
2013/12/31 00:36:05
아...마음이 짠해지는 글이네요. 많은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761 2013-12-29 15:51:36 6
[새창]
읽다보니 무슨 동성애가 큰 장애인 마냥 이야기하는 듯한 글이 있네요. 그냥 남자인 작성자가 남자인 친구에게 두근거림을 느낀다는데... 이성애가 정상이고 당연한 것은 아니에요, 대다수일 뿐이지. 이성애는 바람직하고 동성애나 양성애는 사춘기의 성적 정체성의 혼란정도로 치부하는 이유가 뭔가여 그냥 좋으면 좋은거지. 애정인지 사랑인지 구분은 또 왜 해야하나요. 둘이 뭐 다르긴 한가? 사회적 시선이란 게 있으니까 커밍아웃은 신중한 편이 좋겠지만, 작성자님은 옳아요. 그 친구가 좋으면 좋은거에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세요. 그래야 그 다음으로 갈 수 있을 테니까.
760 2013-12-28 10:02:14 1
[익명]좋아하던 오빠한테 고백받음! [새창]
2013/12/27 23:58:04
돈없는 남자랑 연애중인 돈없는 여자에요. 처음에 연애할때 오빠도 저런 얘기 했었네요. 자기 여건이 안돼서 날 못 받아주겠다고. 오빠는 지금 스물 일곱, 전 스물 둘이에요. 그때 제가 했던 말은, 돈 없으면 얼굴 못보고 사랑 못하냐고, 진짜 피해는 그깟 환경땜에 날 거부하는거라고 했어요. 정 환경이 부담되면 같이 헤처나가자고. 돈 같이 벌고, 같이 모으자고. 지금도 오빠는 환경때문에 언젠간 제가 떠날까봐 걱정해요. 그럴 때면 저는 그런 쓸 데 없는 걱징 할 시간에 돈을 벌 방법을 궁리하는 게 더 낫지 않냐고 대꾸하죠. 염장지르는 게 아니라, 작성자님도 이렇게 서로 다독이는 연애 같이 나아가는 연애 할 수 있다구요. 상대를 가난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기 싫다구요? 환경은 언니를 이룬ㄴ 요소 중 하나일 뿐, 언니 그 자체가 아니에요. 환경으로 언니를 판단하는 사람이 미숙하거지, 언니의 환경이 잘못한 건, 언니가 잘못한 건 아니라구요. 정말 좋아하면, 그 사람의 열악한 환경은 방해물이 아닌 함께 극복해나갈 요소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전 생각해요. 가난은 죄가 아니에요. 가난하다고 낙담하는 게 죄에요.
759 2013-12-22 04:22:50 0
대한민국 석박사 기다려라! 대한민국 창조경제가 간다! ^^ [새창]
2013/12/21 14:06:55
아니이거슨 나라가 혼란에 빠졌을 때 돈 받고 족보 팔던 것과 같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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