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나나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8-21
방문횟수 : 15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48 2014-04-26 11:43:22 20
7살에 유괴당한 이야기 [새창]
2014/04/26 10:49:42
헐...진짜 무섭네요.. 큰일 당할뻔 하심. 어린 나이에 되게 영민하셨네여.
847 2014-04-26 10:55:25 4
신생아를 학대한 비정한 미혼모 엄마 [새창]
2014/04/25 11:47:21
신생아실에 CCTV같은 거 없데요? 너무 의심된다고, 확인하고 싶다고 하시면 안될라나?
846 2014-04-26 10:49:36 0
[익명]웹툰 댓글만 보면 답답해 미치겠어요 [새창]
2014/04/26 09:42:55
아뇨... 그럴 수도 있어요... 웹툰 주 소비자가 청소년이나 좀 어린 친구들이다 보니.. 다들 책좀 읽었으면 좋겠다능... 난독증...
845 2014-04-26 10:47:04 0
[새창]
뭐때문에 그런 몹쓸 병에 걸리신건지... 어떤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844 2014-04-26 10:45:44 0
[새창]
과외하는 친구에게 추천...?
843 2014-04-26 10:45:21 0
[새창]
ㅜㅜ.... 힘냅시다, 동지.
842 2014-04-26 10:17:12 0
너무 힘든데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네 [새창]
2014/04/26 09:32:24
토닥토닥. 많이 힘드셨군요. 펑펑 우세요. 얼른 울고 헤어나오세요. 이겨내실 수 있을거에요.
841 2014-04-26 10:15:57 0
[새창]
천천히 해요.. 뭐가 그렇게 급하신가여. 입구...는 경험이 많지 않거나 흥분이 충분히 되지 않아서 열리지 않은 걸수도 있어요. 남자친구가 클리의 존재조차 모르는 것 같으면 클리라는 걸 알려주심 되죠. 같이 하나하나 알아가고 맞춰나가는건데...심각하게 고민하지 마세요.
840 2014-04-26 10:11:10 21
여자친구 다른남자와 카톡 [새창]
2014/04/26 09:17:12
.... 여자친구가 남자를 못믿는데 누가 번호달란다고 덥썩 주고 남자친구 있다는 티도 안내나요?
839 2014-04-26 10:03:41 0
[새창]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헤어지게 하려고 하면 할수록 님만 스트레스 받고 걔네 더 불붙을걸요. 금단의 사랑이 왜 아름답겠어요. 노답으로 결혼까지 할 것 같아도, 그럼에도 헤어지는 애들 다반사입니다.ㅎㅎ 결혼까지 하면 하는거고요.. 님은 분명히 헤어지라고 말 했는데 결혼해놓고 님 탓하진 않겠죠, 설마. 냅두세요. 언젠간 헤어질겁니다.
838 2014-04-26 10:01:35 2
이런 몸매는 운동해도 답 없다던데 맞나요?? [새창]
2014/04/26 09:55:16
????????????팔꿈치가 배꼽 위에 있지 그럼 어디 있나여;;;
837 2014-04-23 01:04:14 0
12세 여아 강간했는데 무죄... '항거불능' 아니었다? [새창]
2014/04/22 14:56:15
화가 나서 도저히 끝까지 읽을 수 없다...
836 2014-04-20 13:57:20 4
수학여행 전면 폐지 검토...어이가없네요 [새창]
2014/04/20 11:24:24
이뭐병...모든 문제 원인은 사람이니까 다 죽어야한다는 결론 도출
835 2014-04-18 23:07:33 0
이 시각 종편 [새창]
2014/04/18 23:02:38
ㅡㅡ
834 2014-04-13 10:29:37 0
[새창]
좀 슬프네요.ㅜ 종현이 먹으라고 보낸건데 엠비씨 직원들이 먹었다니...속상하다. 라고 해석하면 되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1 262 263 264 2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