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게 각색이라니...실제 대화내용을 알고싶다

862 2014-04-27 22:19:23 0

[익명]애정표현이 적극적이고 많은 소통을 필요로하는 남자 [새창]

아뇨. 제 남친이 좀 그런 스타일인데 좋아 죽겠음. 전남친은 스킨쉽은 엄청났을지 몰라도 소통이 전혀 안됐었음. 소통이 잘되고 자주 소통하는 것 만큼 큰 매력이 없음.

861 2014-04-27 22:08:38 0

[새창]

아...비슷한 시간 연애했다 헤어진 경험이 있어 더 와닿네요. 또 다른 사랑이 올겁니다. 토닥토닥

860 2014-04-27 22:0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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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결정하셨어요. 똥차 갔으니 벤츠 올거임!

859 2014-04-27 22:03:34 0

[새창]

저두요

858 2014-04-27 19:48:01 0

[새창]

잃고싶지 않은 그 마음이 사랑 아닌가요?

857 2014-04-27 16:47:55 0

[익명]쪼잔한?나이차이좀나는 남자친구 [새창]

혈압올라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856 2014-04-27 16:43: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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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 하세요. 두 번 하세요.

855 2014-04-27 16:27:50 0

[익명]헤어졌는데 정상적인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정상이세요.

854 2014-04-27 11:15:36 0

[새창]

...경제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852 2014-04-27 00:14:50 11

[펌][대국민제안]이 분노를 어찌 풀지 고민이십니까 [새창]

적극동참합니다. 남양 아직도 손도 안대요. 그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에도 동참합니다.

851 2014-04-26 20:50:04 57

무당한테 점보는 꿈을 꿨는데 [새창]

전 마법을 배워서 해리포터랑 편먹고 무당이랑 싸우는 꿈을 꿈...나이 스물 셋에. 심란함.

850 2014-04-26 20:42:59 1

[새창]

했어여

849 2014-04-26 20:11:45 1

(혐주의) 한 인터넷 유저의 이중성....? [새창]

글이 잘 안보여요. 그리고 사진...혐짤 표시 해주세요. 뭣도 모르고 들어왔다 상당히 놀라고 불쾌하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