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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2014-05-05 10:38:55 1
지하철 추돌사고 책임자 박원순 시장은 물러나라~ 물러나라? [새창]
2014/05/05 04:39:23
아 화나. 세월호는? 아예 대처조차 않은 세월호 침몰 사건 책임자 박근혜는? 존...진심 박근혜 사퇴하면 좋겠다.
892 2014-05-05 09:38:36 1
[새창]
그냥 여자는 남자가 잘생겨서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나같으면 차단했겠지만, 행복한 연애 하세요.
891 2014-05-05 01:24:36 1
이 옷 어떤가요??? [새창]
2014/05/04 23:21:28
이뻐여. 님 이김
890 2014-05-05 01:09:35 4
알록달록 에이드★ [새창]
2014/05/04 22:25:24
철쭉소녀님 반대 달래서 드림요
888 2014-05-05 01:03:56 59
페북 명동 웃음녀 글쓴이인데요 [새창]
2014/05/04 20:48:23
우리 저 페북을 널리 알려 얼굴 찍힌 사람들이 고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죠
887 2014-05-05 00:54:51 0
아까 베오베 갔단 해경 이종인 대표 위해글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4/05/05 00:44:35
놀랐네여...왜 글삭됐나 했어요.
886 2014-05-04 23:49:02 0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해요 [새창]
2014/05/03 10:00:32
내 이럴까 불안해서 기부를 못하겠어요... 얼마전 기사보니까 기부금 관련 직위 박씨 집안이 해먹던데. 오유에도 기사 올라왔던 것 같은데 기억이... 어쨌든 직접 내가 내 손으로 전달 해줘야 믿음이 갈 것 같네요.
885 2014-05-04 23:18:51 0
70대 노인이 유족에게 “정부가 뭘 잘못했나” 막말 [새창]
2014/05/04 10:56:03
가스통에서 알바비 받으신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봄...
884 2014-05-04 21:25:10 58
[새창]
아...암걸릴것 같아. 난 독립심 강한 남자랑 결혼하든지 안할거야...
883 2014-05-04 21:17:05 0
[새창]
폴터가이스트는 ‘유령의 장난’이라는 뜻이래요
882 2014-05-04 08:41:24 1
[새창]
작성자님 기분 무슨 기분인지 알겠어요. 많이 더러울듯
881 2014-05-03 20:16:21 1
[새창]
메이아/ 다이빙벨 자체가 휴식공간도 되지만 내려가는 동안 감압을 돕는다고 해요. 통 안에 들어있으니 상대적으로 수압을 덜 받아서요.
880 2014-05-03 20:14:48 0
[새창]
읽기도 싫다. 그러니까 왜 잘 하고 있는 사람을 위협하고 방해해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구조 작업에 난항을 더하나. 공이 그렇게 중요하더냐. 일단 사람은 먼저 살려놓고 공을 누가 차지할 건지 이야기를 하든 해야할 것 아닌가? 진짜 이종인씨가 그립다.
879 2014-05-03 19:59:47 9
[새창]
돈두댓: 이 문제는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고요. 끝에 남자의 언행이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그게 논지에서 벗어나 공분을 사버려 글의 핵심을 잃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두사람 사이의 문제고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기도 참 애매합니다.
만약 안 모시기로 하고 결혼했는데 여자쪽 부모님이 사고를 당해 병수발이 필요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안된다고 남자가 말하면 잘한걸까요 잘못한 걸까요?
제 어머니 또한 친정 어머니인 제 외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누워계실때 10년간 똥수발 포함 병수발을 하셨습니다.
할 당시에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전혀 고생이었다고 생각치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때 잘해드리지 못한걸 후회만 하십니다.
이고 지고 싸서 여기저기 좋은데 같이 많이 다녀볼껄. 왜 누워만 계시게 하다가 떠나보냈는지 후회만 하십니다.
이 문제 또한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의 참,거짓의 문제가 아닌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 차이가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논지? 그런 말 쓰면 굉장히 논리적인 사람, 쿨한 사람으로 보이는 거라고 착가하시는건가봐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어떠한 문제 상황에 있어, 타인과의 충분한 대화와 공감이 없이 상대방을 무조건 자기 요구를 받아들여주는 기계쯤으로 생각하는 남자의 태도에 다들 공분하고 있는 겁니다. 두 사람 사이의 문제이지만, 잘했다 잘못했다 충분히 따질 수 있을 만큼 흑과 백이 분명히 가려지는 사안인데요.결혼 전에 충분한 기간이 있음에도 자기 사정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가 없었다는 점, 상대방이 당연히 자기 엄마 똥오줌 받아주는 여자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점, 자기 개인적인 의견을 여자가 무조건 받아들일 것을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점 등 저 남자에게 도대체 어떤 부분이 옳은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는 것은 물론, 이 상황에서 저 남자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교제한 언니의 잘못은 또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도대체 어느 부분을 잘했다 잘못했다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만약 병수발 안하기로 했는데 여자쪽 부모님이 사고가 난다면 그건 여자쪽에서 알아서 하겠죠. 설마 여자가 당연히 자기 남편이 수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겠나요. 만일 그렇다면 저 여자도 이상한 여자인건 물론이거니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왜 결혼 전에 미리 고민을 해야합니까? 남자분의 경우 이미 어머님이 아프고, 상대가 '당연히' 병수발을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는 거지, '만약에' 다칠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서 우리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거니와, 그 생각이야말로 논지에 어긋난 상황 아닙니까? 작성자가 묻고 있는 것은 지금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한 충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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