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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2014-06-14 20:45:31 0
[팟빵 실시간중계] 세월호 참사 진실 진상규명 대회 (청계과장) [새창]
2014/06/14 19:12:55
뭐지...? 왜 갑자기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그러지...?;;;;
1057 2014-06-14 12:48:31 0
[새창]
아내분이 완전체같아요... 이 글만 보면...;; 자세한건 양쪽 사정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 부부상담같은거 혹시 받아보셨어요?
서로 관계를 위한 노력이 저는 이 글에서 잘 안보이네요... 이미 두분 다 지쳐있고 마음이 거의 떠난 것처럼 보이는데요.
아내분은 아이를 그냥 평생 안낳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님은 아이를 간절하게 원하고... 둘중 한명이 포기해야 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아내분은 그러느니 이혼을 하겠다는 마음인 것 같은데...
저는 미혼이고, 나이도 어려서 이렇다할 조언은 못드리겠는데요.
정말 결혼생활을 계속 하고싶으시다면 부부상담은 꼭 받아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여성의 전화나 ywca같은 기관 잘 알아보면 무료로 부부상담 해주는 곳 있어요. 찾아보시고 아내분하고 진실한 대화로 쌓인 감정부터 어떻게 해야할 듯.
1056 2014-06-14 10:29:19 0
아킬레스건 염증이요... [새창]
2014/06/14 10:09:20
근데 아킬레스건이 가만히 있어도 딱딱한 느낌? 점점 굳어가는게 느껴진다 그래야되나? 그런 느낌이 들고 좀 오래 걸으면 심하게 아파요. 다음날 아침에 걷질 못할 정도로요. 근데 또 걷다보면 별로 아프다는 느낌도 안들고 잘 걸어져요. 아킬레스건 쪽을 살살 만져보면 뭔가 부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의사선생님이 만지면 또 이상하게 안아파요. 염증이 맞긴 한건지도 모르겠어요 사실.ㅠㅠ 엑스레이 찍었는데 의사가 뼈에는 이상이 없고, 아킬레스건도 괜찮은데 자꾸 아픈거면 염증이라고만 했거든요. 그러고 바로 깁스하라고 해서 사실 좀 못미덥기도 했어요. 장사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제 증상이 염증이 맞긴 한건지도 의문이에요.
1055 2014-06-14 10:16:35 0
[새창]
정신과 가보시라고 한 분은 아마 스트레스 조절이나 그런게 문제가 되어서 신체화 증상때문에 그게 몸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셔서 말씀하신듯...
평소 몸에 별 이상이 없어도 스트레스 받으면 위장에서 반응을 해서 그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1054 2014-06-14 10:14:41 0
콧속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4/06/13 21:22:50
혹시 축농증이나 비염 있는거 아닌가요? 이비인후과에 한번 가보세요.
1053 2014-06-14 10:13:14 0
세계가 주목하는 의사 [새창]
2014/06/14 00:46:56
추천하고싶은데 쿠키삭제ㅠㅠㅠㅠ
1052 2014-06-13 14:45:06 19
음악방송이 콘서트 느낌나게 부른 체리필터 [새창]
2014/06/13 00:35:57
11솔까 CN블루는... 락은 아니죠.
1051 2014-06-13 14:38:31 3
여 해경 체력검정 방식 [새창]
2014/06/13 13:02:48
첫댓글 공감.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인거고 평등이란 서로 다르지 않음을 의미하고 같은 수준이라는 이야기니까 우대를 해줄 필요가 없는거임. 우대도 차별임. 역차별
1050 2014-06-13 14:28:24 8
[새창]
님들 이거 후기글 꼭보셈. 위에 링크도 있음 http://todayhumor.com/?gomin_1119702
진짜 대박임.ㅋㅋ 글쓴이보고 글내리라고 ㅈㄹㅈㄹ했다함.ㅋㅋㅋㅋ 미친건가
1049 2014-06-13 14:25:25 0
[익명]HG입니다 [새창]
2014/06/13 14:17:53
그런 관계도 존재하긴 하는거죠 뭐...
1048 2014-06-13 14:24:46 32
[새창]
emfprhs : 작성자님...ㅠ 왜 그렇게 남을 저주하고 그럼? 오유님들도 왜그럼? 다 좋게좋게 가여ㅠㅠ

오유인: 웃기고 있네. 바람핀 사람을 어떻게 축복해주냐?

emfprhs: 사람 마음이 변할 수도 있지 뭘 그런걸 가지고 그래요. 그리고 사랑했으면 저주하는 거 아님.ㅎㅎ

오유인: 혹시 너님이 이야기 속 신부임?

emfprhs: ....
1047 2014-06-13 14:13: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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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fprhs
더 좋은 사람같은 소리하네. 솔직히 나는 남의 여자 뺏는 남자가 좋은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더 좋은 남자라서 돌아선게 아니라 그냥 그여자가 그정도밖에 안되는, 작성자를 애초에 사랑조차 하지 않았던 가볍디 가벼운, 룸녀같은 여자였을 뿐인것을. 작성자는 배신을 당한 상태인데 왜 축복을 바라고 용서를 해줘야함? 진짜 이해안되네.
솔직히 이런 상황이면 보통 화나고 복장터지고 다 깨부수고 싶고 그런게 정상 아님? 신랑신부가 개념이 없긴 한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거임. 어이가없네. 도대체 상황이 어떤 상황이면 저 둘이 욕을 먹지 않아야 하는 상황인거임? 지가 소개시켜줘놓고 잘만 사귀는 커플 갈라놓고 작성자 차단하고 연락 피하고..2년을.. 그러다가 이제와서 둘이 결혼한다고 축복해달라는데 퍽이나 기쁘게 축복하고 싶겠음. 나같음 결혼식 불질렀다. 솔직히 지들도 찔리는게 있으니까 작성자한테 용서해달라, 축복해달라 그러는거임... 지들도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고는 있단 소리 같은데, 알면 짜져있었어야함.
1045 2014-06-13 13:59: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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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쿨하다!! 멋지다!!!
다신 상종 말아요.
겹치는 친구들한테도 소문내세요.
더럽다 진짜ㅋㅋ
1044 2014-06-13 13:5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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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용서가 되세요?
절대 축가 해주지 마요.
아님 가서 엎어버리던지.
뭐 저런 경우없는것들이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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